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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5 더 팬텀 X
페르소나5 더 팬텀 X

이글 피드백 부탁

08/25/2026, 00:51:43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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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ne.gg/s/persona5x/aOl4IXDIwdQj50KjZonkab






시간날때 짬짬이 계속 뒤집어엎을 예정이라 함 보고 피드백해주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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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마가츠카미 부분은 보강해주면 좋겠어
3부작을 생각한 글인데 초안이기도 하고 2부에 들어갈 내용이 1부에 들어가서 두서가 없는듯
시시포스는 어찌보면 하데스, 제우스, 헤르메스 등등 여러 신을 엿먹인 트릭스터 그 자체기도 하지만 그리스 신화 전체를 따져봐도 시시포스만큼 욕망에 충실한 사람은 없었음 본가부터 트릭스터라는 명칭이 조커에게 사용된거 보면 언젠가 원더도 트릭스터로 각성하긴 할듯, 대신 신들에게 반항한 '사타니엘'로써가 아닌, 신들을 속이고 기만하며 욕망을 표출하는 '시시포스'로써 각성을 언젠가 하겠다만야 대신 자신의 욕망을 위해 신들을 기만하고, 죽음을 훔쳐 세상에 혼란을 준 시시포스가 받은 형벌 = 파멸의 운명을 피하기 위해선 P5콜라보에서 계속 강조되는 '올바른 욕망'을 깨닫긴 해야할듯 불확실한 미래에서 살아간다는것에서 더 나아가 그리스 신화의 절대적인 예언에서 벗어나 인간은 '살아가기 때문에 운명조차 바꿀 수 있다' 로 시시포스의 길을 따르되 '정해진 길을 따라만가지 않겠다'는 P5 3학기에서도 강조되는 사상이고 시시포스의 돌덩이가 주는 교훈 또한, 무한한 반복속에서 벗어나야한다가 아닐까
결과적으로 P5X의 세계관이 시시포스의 돌덩이와 흡사하다는건 매우 공감함 그걸 악용하는 쪽이 마가츠카미라면, 그걸 부수는 쪽이 원더라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마루키 타쿠토는 사람들의 행복을 바란 나머지 독선적인 현실을 만들어내는 대죄를 저질렀다. 하지만 우리들은 거짓된 행복에 젖지 않고 아픔을 견뎌내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그러므로 당신이 말하는 구제를 받아들일 수 없다. 따라서 우리들이 그 일그러진 욕망을 받아가기로 했다. 우리들의 미래를 돌려받도록 하겠다. - 마음의 괴도단 너무 맘에 듦
[deleted] 08/25 Edited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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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d] 08/25 Edited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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