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하게 된 썰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나서 한동안 히키코모리처럼 지냈어
근데 트위터 하다가 동갑인 남자애랑 친해졌음
게임도 하고 전화도 하고 야한 얘기도 하면서 엄청 티키타카했지
어느 날 갑작스럽게 저녁에 만나게 됐는데
갈 데가 없어서 모텔 잡음 (당연히 예상은 했지만 뭐 할려고 만난건 아니었음..)
배고파서 배달 시켜서 술마시고 (좀 많이 취했었음 술찌임 >.<)
침대에 누워서 넷플릭스 보다가
갑자기 분위기 묘해지면서 3시간 정도 미친듯이 섹스함 (너무 시끄러웠는지 누가 문을 두드렸었음)
끝나고 배고파서 편의점 가려는데 팬티가 엄청 젖어서 입기 싫더라고
그 날 원피스 입었었는데 원피스만 입고 노팬티 상태로 편의점 감
밖에 나가니까 밑이 시원하고 뭔가 짜릿했어
이 당시에는 야노라는 걸 몰랐었는데 먼가 흥분됐던거 같음
편의점 가는 길에 밑에가 젖어가는게 느껴졌었어
편의점에서 알바 말고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었는데
걔가 갑자기 내 엉덩이 만지면서 옷 들출라 하는거임;;
막 티격태격 하다가 술이랑 먹을 거 사고 나왔음
돌아가는 길에 작은 공원이 있었는데 걔가 갑자기 끌고감
벤치에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맥주 한캔 하고 있었어
근데 이자식이 바람도 쐴겸 나온게 아니라
갑자기 옷 들추고 밑에를 만져댔음;;
술도 들어갔고 엄청 젖은 상태 였으니까 딱히 거부는 안했던거 같음
그 상황이 꼴렸던게
그 새벽에 누가 지나갈지도 모르는데 벤치에 앉아서 다리를 벌린채로 신음 참으면서 만져지고 있었다는거…
(원피스다 보니 어깨 끈도 내려가서 가슴 나오지 아래는 들췄으니 거의 알몸처럼 있었으니깐 더 그랬던거 같음)
지나가는 사람 아무도 없었는데 먼가 모를 그 흥분과 꼴림에 중독된 듯…
그 날 이후로 야노에 빠지게 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