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야외노출증
야외노출증

지금까지 야노 걸린 썰

07/02/2026, 17:37:03
썰
3920 views · 4 likes

1. 인생 첫 야외 딸딸이 때였음 졸업한 학교 주차장 이었는데, 그 학교가 약 50년 정도 된 학교라 나 졸업할 때 즘 신축으로 바뀜, 그래서 CCTV같은거 배치 전혀 몰랐음, 딸딸이 다치고 옷입고 나오는데 CCTV떡하고 있었음

1

이게 그때 CCTV 발견하고 찍은거.


2. 야노 횟수좀 쌓이나 뇌가 녹아 내리기 시작, 내인생 최대 야노 옆동네까지 가서 꽤 잘사는 주택가에서 알몸산책, 진짜 숨을 생각 조차 안하고 약4분간 대놓고 길거리 활보함, 그리고 텐션 올라서 도로가로 나가봄,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담배피고 있던사람한테 발각

1

이게 그때당시찍은 동영상에서 캡쳐한거, 사람에게 발견된건 처음이라 개같이 빤스런(이지만 빤스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안입은)


3. 새벽에 알몸으로 자전거 산책 하다가 사거리 신호대기 중인차량, 그리고 조금 지나서 반대 차선에서 오는 차량에게 발각

1

그때 영상에서 캡쳐한거


4. 지금 글쓰는 지금 이시각 오늘 방금전 주유소.
이번엔 대놓고 CCTV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촬영 범위로 들어갔음

1

마지막에 클로즈업 된 장소(CCTV가 보는 곳)에서 알몸 촬영함 사실상 셀프 박제


5. 같은날 같은 시각, 주유소 야노를 하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도로 갓길 알몸산책중 반대차선에서 오는 차량에 발각.

1

솔찍히 멀리서부터 오는거 보고 알았는데 차도라 숨을곳도 피할곳도 없었음 겸허히 받아들임

4
3 comments
신고안당하나..
07/02
차는 솔직히 그렇게까지 쫄리진 않는데(내릴거같지는 않아서..) 사람 1:1로 대면할까봐 그게 무섭더라 그나저나 찍을때 뭘로찍음?? 셀카봉임?
07/02
산책할땐 그냥 손으로 들고찎어요 사진만 찎거나 딸친땐 적당한데 폰 세워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