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Sports - Enzyme
전자음악/EDM
558 views · 0 likes
| 신스팝
곡 구조도 단순해서 먹기도 쉬운데
사운드는 또 엄청 이쁘죠
제가 자주하는 말이 있죠
‘잘 만든 음악 특유의 단단함이 느껴진다’
더해도 이상해지고 빼도 이상해지는 음악
그 상태로 온전할 때 가장 아름다운 음악
이게 제가 얘기하는 음악의 단단함입니다
이 단단함이라는건 장르를 불문하고 찾아볼수있어요
프라이머스의 My Name Is Mud가 좋은 예시가 되겠네요
이 노래 글을 한 5번 정도 썼었던거 같은데
딱히 지금도 뭔가 술술 나오는 느낌은 없네요
그냥…그냥 너무 잘 만든 노래라는게 느껴져셔 오히려 할 말을 못 찾겠더라고요
좋아하는 노래가 그런 것도 있고요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거든요
슬슬 우울증이 다시 도질 시기라
최대한 이런 기억조차도 안 떠올리려 하는데
제가 정말 싫어하는 부류들에 대한 분노가 올라오는 걸 보니 이미 늦은 거 같기도 하네요
0
0 comments
s/musiclover
• 33 subscribers음악에 대해 토론하고 좋아하는 노래를 공유해보세요
Created 01/15/2026, 01:3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