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sub_icon

MTR

엄마의 외도 문자를 보니 손 발이 떨린다.

2026-05-27 10:26:38
조회 468 · 좋아요 3

나이 많은 나의 엄마

남편 잘못 만나 고생만 하지만 늘 다정하고 부드러운 나의 엄마..


그러나 얼마 전 엄마의 국세청 도움을 위해 문자를 봤다. 그게 실수였다.


어떻게 해달라. 한 번 더 보자 등의 문자 내용은 누가 봐도 외도의 내용이다.
설마 내가 좀  더 있을까? 문자 삭제 기록를 보니 그 남자의 문자가 더 써었다.
곧 출장이니 만나기 힘드니까 잠깐 만나자느니.. 어떻게 하자느니..

너무 당황해 일단 기록용으로 남겨놔야겠다 싶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상대는 엄마보다 연하의 50대 직장 상사..

지금 공부 해야하는데 손 발이 다 떨린다.
당장이라도 문자를 보여주며

“이 씨발년아! 어떻게 이럴 수 있어!”라 하고 싶다.
착해 빠진 아들이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하는 걸 보면 엄마도 절망하겠지..

그리고 울며 “그 새끼에게 한 것처럼 나에게도 해줘!”라 하고 싶다.


물론 절대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한 달 후에 한 번 더 문자를 뒤질 생각이다.
마마보이에 겁쟁이인 나는 그 남자에게 전화를 할 힘도 없다.
다만, MTR 성향과 열등감, 근친의 욕망이 뒤섞여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발기가 된다.


엄마, 미안해 더 외도해줘..
영원한 나의 딸감으로 남아줘..

당혹스럽고 구역질이 난다. 침을 뱉고 싶고, 지금껏 알던 고결한 엄마를 창녀 취급하고 싶다.

그러나 어처구니없게도 그만큼 사랑한다. 그렇게 외치며 키스하고 껴앉고 싶다.

엄마는 나의 영원한 사랑이다, 그리고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창녀가 됐다.

 그 뿐이다.

3
댓글 0개
댓글 쓰기
0 / 500
중학생때 엄마팬티 썰
isjansnx
05.27 377 1
엄마의 외도 문자를 보니 손 발이 떨린다.
jgbj67
05.27 468 3
내가 mtl에 빠진썰 (짧음 주의)
coconot
05.26 663 3
MTR눈 뜨게 된 계기..
mm1156
05.25 874 4
유부녀 가정 파탄 낸 썰
dishfwk
05.24 1028 3
친구의 의미심장한 발언
pkdo28.77
05.24 739 1
엄마랑 단둘이 사주 보러 갔던 적이 있음
qjtjtehfdl
05.11 1329 3
x 상납썰
Ghost
05.09 1366 1
가족썰
qjtjtehfdl
05.09 1192 0
야설 엄마는 합법 성노예 프롤로그
jjj0863
05.06 1301 5
우리엄마 썰 을 풀어야되나 어떻게해야지 느욕받지
oreanmilf12
05.03 1490 1
엄마 바람 썰(장문 주의)
ejvk12
04.14 1891 9
어딘가의 애미년
namune467
03.31 1331 3
잡 썰...노잼임 ㅇㅇ
sunha25
03.23 2015 9
너네 엄마 폰 몰래 본 적있냐
reze0
03.22 2380 4
엄마 때문에 자위버릇 이상하게 들림
Ghost
03.22 1793 3
예전 썰
likewew
03.20 1623 4
엄마한테 근친썰 들은 잡담? 썰?
Poshoemu
03.17 1917 2
군대 선임이랑 서로 엄마 물건 교환썰
yas9935
03.15 1995 7
가입 인사겸 내 썰 (불행자랑주의)
아줌마사랑단
03.13 1339 4
어릴때 엄마아빠 합체하는거 본 썰
bakumam
03.10 1144 4
어렸을때 엄마 치한당하는거 본 썰
yamimiya
03.09 1710 3
그냥 있었던 썰 몇개
whwhd02
03.07 1273 2
mtr성향이 의심되던 내친구 3편
asclsd
03.01 1676 2
Mtr 의심되던 내친구썰 2편
asclsd
03.01 1608 1
Mtr성향이의심가던 내친구썰
asclsd
02.27 1709 4
Mtr에 빠지게 된 계기
daodo
02.23 1824 8
엄마 보고 꼴리게된 이유 뭐뭐잇음?
rrhwlrma1
02.04 1741 0
중딩때 친구엄마랑 같이 오줌 싼 썰
mama00
02.04 2323 1
예전에 친구 집가서 맨날 쌌는데
Ghost
02.04 19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