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몇몇 번역러 분들께선 저와 같은 증상을 가지고 계실 겁니다.
① 꼴리는 걸 발견함.
② 그걸 봤을 때의 반응
정상인: "와 꼴리네, 이걸로 딸쳐야지."
비정상인: "와 꼴리네, 이거 번역해야지."
이러다 보니 번역 다 마치면 하나도 안 꼴림...
꼬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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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아쿠아퍼니셔
25.07.02
심각할 정도의 번역중독입니다
실루엣21
25.07.02
흥 듀얼이다
salhwa
25.07.03
이걸 주인장이 계속 꼴리길 바래야하는가 안꼴리길 바래야 하는가
이게 난제지
Kamen H
25.07.03
일단 그럼 치고 변역해보죠
ahiru
25.07.03
치면 또 번역할 의욕이 없어질듯
서부역병지대
25.07.03
하지만 번역함으로써 그 꼴림을 더욱 전파할 수 있으니 누이좋고 매부좋은 일 아닌가? 라이라이차차차!
실루엣21
25.07.03
새끼...기열...!
1uF
25.07.03
(채찍찰싹찰싹하는콘)
trickal1557
25.07.03
오버워치 번역한다는 떡밥맞죠? 센세? 고마워요
실루엣21
25.07.03
와 눈치 개빠르시네 뭐야
vergil
25.07.03
원래 요리사들도 음식 하고나면 식욕 다 뒤지는거랑 비슷함...
일종의 직업병임 그거..
실루엣21
25.07.03
오 그건 신기하네요
고감호닉
25.07.03
허허 일본어를 알아도 번역에 손 댈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Ghost
25.07.03
번역할때는 질질 싸는데 번역 하다고 결과물 보면 이미 다 본거라서 흥미 없고
끔찍하기 짝이 없는 악순환이로다
s/lazy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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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06:50:52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