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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잠든 누나

07/05/2026, 05:19:05
근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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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모두 허구입니다.

나에겐 10살 차이 나는 누나가 있다.

부모님께 내가 태어난 이유를 물어볼때면

늘상 “니 누나가 동생 갖고싶다고 졸라서” 라고 답할 정도로 누나는 날 아꼈다.

그러나 애정표현을 괴롭힘으로 나타내는 유형의 인간이 우리 누나였기에 나는 누나를 마냥 싫어할수도 좋아할수도 없는 애증의 시선으로 보았다.

사춘기가 오기 전까진 그랬다.

늦둥이로 태어난 것은 나에게 축복이었다.

성욕의 왕성해진 18세의 나이에도 누나의 시선에 난 그저 어린애일 뿐이었고, 무방비함을 쉽게 노출시키기 좋았다.

특히나 내가 기억이란걸 할 수 있는 나이부터 시키던 안마 심부름.

딱히 수위가 높은 부위를 만질수 있던건 아니지만, 사춘기 소년에게 여자 몸을 만질 기회가 있다는것 만으로 이미 엄청난 혜택이었고, 무엇보다도 가장 큰 이점은...

바로 누나가 안마를 받는 도중에 늘 잠이 들었다는 것

누나는 이미 수년간 자면서 만져지는것에 대한 거리낌이 사라진 상태였다.

더군다나 우리집은 각방을 쓸 형편이 되지 못해서 늘 아무나 하고 같이 자는 상황이었으며, 누나도 나와 한침대에서 자는것에 대해 아무런 불만이 없었다.

모든 상황과 조건이 사춘기 청소년을 과감하게 만들기에는 충분했다.

그렇게 고등학교 2학년 여름, 면티에 팬티만 입고 자는 누나 옆, 처음으로 손이 누나 아래를 향해 갔다...

[프롤로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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