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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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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mill 보다 더 심각한게 K-FOMO 현상일듯

05/23/2026, 16:49:35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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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찬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벅(스타벅스) 직원이 시음하라고 주길래 마시는데 막걸리맛이 왜 나는거지. 가만보니 색깔도 커피에다 막걸리를 섞은 색깔”이라며 “이거 마시면 취하는 거 아닌가 몰라”라는 내용의 글과 음료 사진을 올렸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스타벅스에 방문한 것을 공개적으로 올린 것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에 정민찬은 “현생 사느라 뉴스나 이슈거리를 잘 모르는데 제가 뭐라고 이렇게 관심을 다 주시고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몰랐던 것도 무지한 것도 잘못이니 심심한 사과의 말씀 올린다. 앞으로 뉴스 열심히 챙겨보겠다”고 밝혔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5231506001

‘스벅 인증샷’ 뮤지컬 배우, “몰랐다” 했지만…결국 작품 하차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한 ‘탱크데이’ 이벤트 이후 스타벅스 불매 움직임이 확산하는 가운데, 스타벅스 방문 ‘인증샷’을 올린 뮤지컬배우 정민찬(38)이 작품에서 하차했다. 뮤지컬 ‘디아길레프’ 제작사 쇼플레이는 2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려 “니진스키 역 정민찬 배우가 제작사와의 충분한 논의 끝에 공연에서 하차하게 됐다”며 “배우 하차 및 ...




개미의 Antmill 은 적어도 인식체계의 제한 때문에 벌어지는 수동적 행태라서 외부의 개입이 들어가면 깨지기라도 하지.


하지만 K-FOMO 는 외부의 개입에 맞서가며 death spiral 을 지키는 능동적 특성이 있더라고.


남이 하니까 따라가야 한다는 강박을 넘어서, death spiral 에 끼지 않는 타인을 증오하고 좀비떼처럼 달려들지.


그게 두려워 death spiral 을 벗어날 생각을 감히 못해요.


21세기 이후만 따져도 저렇게 성역화한 대상이 한둘이 아니었지.


어쩌면 이 종족을 관리할 가장 적절한 체제는 북한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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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가뜩이나 사회적으론 멍청하고 집단주의 성향이 강한데 정치권이 그걸 이용하고 있음
캔슬컬쳐 찾아보면 딱히 한국만 그런 것 같지도 않음. 그냥 전세계가 그럼
다른 나라의 캔슬컬쳐는 적어도 국가권력까지 나서서 강요하는 수준은 아니지. 헬조센은 민관이 합동으로 동참을 강요해대니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