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슈크는 24년부터 돈을 크게 못 벌었음

07/26/2026, 16:48:33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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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Amp.html?idxno=643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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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카챈 글에서도 훌륭한 분석이 있음

그걸 통해서 이해했던 사항임

영업권=권리금=인수 프리미엄

셋 다 같은 의미임

영업권은 모델을 통해서 앞으로 얼마나 현금 창출을 할지 가늠하는 수단이라고 보면 됨

스마게가 슈크를 돈 주고 샀고, 그러면 얼마나 현금창출이 되는지 재보는거라고 생각하면 됨

위 사진을 보면 바로 알겠지만, 24년에 전액 손실 자산으로 처리됨

저 때는 카제나 출시전이라서 유일한 수입원인 에픽세븐이 창출하는 가치만 평가하게 됨

그게 손실로 처리되었다는건 현금 창출이 많이 안 될거라는 의미임

실제로 저 기사를 보면 스마게 관계자가 성숙기라서 손실 처리했다고 언급하는데, 실제 뜻은 에픽세븐이 퇴물이라고 선언한거랑 같음

사실 합병전 장부에서도 영업이익이 늘어난 적이 한번도 없었음

더군다나 23년에 중국 초동흥행으로 대박나서 상 받고, 1년 지나서 이런 일이 벌어진거임

그러니 카제나의 흥행이 정말 중요했는데, 돈이랑 시간 들인것에 비해서 산출이 좋지 못 했음

거기다가 사고도 많이 터져서 이미지도 조졌음

돈은 돈대로 못 벌고, 욕만 실컷 얻어먹음

정리하자면 스마게는 1194억+풋옵션 비용으로 회사를 샀는데, 빈 찬합으로 돌아왔다는거임

스마게 윗선에서는 아마 김형석보고 반주년까지 책임지고 수습하라고 했던걸로 보임

어차피 완전히 살아나는건 다들 기대 안 했을테고, 최소한 지속 가능한 잠재력을 증명하라고 요구 했을거임

그래서 커뮤를 먹는 등의 무리수를 두었는데, 실력이 없어서 실패했고, 결국 퇴사로 이어지게 됨

초동 흥행 규모가 너무 커서 다들 슈크가 돈은 계속 잘 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추세 하락이라는 함정이 있었던거임

이를 무시하고 게으름을 피우니 자연스레 도태되는 결말에 도달해버림

사실상 공동대표 둘이 한 짓은 본질적이로 횡령하고 차이가 없음

스마게한테 삥 뜯은 코도 대단하고, 스마게 회장은 돈 벌어다 준다고 횡령범을 믿은 격이 되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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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에7이 2018년 작이니까 6년만에 신작이 나온것도 엄청 늦은건데 심지어 그게 카제나니까...
적도 많았을텐데, 스마게 내 입지가 박살났을거임 어떻게든 만회하려고 노력했다만, 결국 소용이 없었음
근데 왜 1194억임? 600억 아니야?
1194억은 스마게가 슈크를 인수하려고 쓴 돈임 정확히는 지분 64% 사는데 썼고, 나머지 지분은 3년간 풋옵션으로 매입했음 누가 계산 한 거 봤었는데, 장부를 못 보는 연도가 있는거 감안하면 대략 577억 정도 들어갔을거임 합치면 1771억임 이랬는데, 에픽세븐에 문제가 있었는지 영업권이 전액 손실로 처리됨 정리하자면 김형석과 강기현은 스마게한테 거하게 인수비용 받아놓고, 게임 가치를 지키지도 못했으면서 신작도 조져놓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