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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영상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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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 라는 단어가 진짜 보추로 사는 사람들한테는...

08/11/2026, 07:45:20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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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는 현실 보추들도 있다고 생각해.

내가 그런 보추 라는 용어가

cd ts femboy 뉴하프 쉬멜 sissy등등

많은데 이 많은 용어들도 물론 각단어 마다

조금씩 지칭 하는 뜻이 달라서 구분하여 단어들을

만들었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은

이 모든 단어들을 통틀어서 보추라 생각하고

보추영상창고 라고 만들었는데

정작 지금 현실에서 화장하고 여자처럼

살아가는 친구들은 어때?

보추 라는 단어가 별로 안좋게 느껴지는지

궁금해.

예를들어 게이 를 호모라고 하면 굉장히 실례 잖아.

그런 느낌인지 알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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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ts 쉬멜쪽은 보추라고하면 별로 안좋아하는듯
08/11
쉬멜은 모르겠고 완트한 사람들은 여자로 불러주길 원하긴 하던데 갠적으론 저도 cd ts femboy 뉴하프 쉬멜 sissy ladyboy등등을 다 묶어서 보추라 생각한다는.. 사람도.. 백인 흑인 황인 결국 한 단어로는 인간인것처럼..
X에서 지향성으로 토론 여는 보추들 좀 봤는데 케바케 좀 있는거 같았음
08/11
보통 TS쪽은 싫어하고 cd,femboy쪽은 상관없어보이던데
트위터에서 관련된 이야기를 몇번 봤는데 본인이 보추나 남자로 불리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케이스랑 보추라고 자처하는 케이스가 나뉘었던걸로 기억
08/11
TS를 하는 근본적인 이유 때문인것같은데 나는 여자인데 남자로 태어나서 -> 보추 소리 듣는거 싫어함 나는 남자인데 여자가 되고싶어서 -> 보추 소리 듣는거 ㄱㅊ 이런느낌같은데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임
니시자키 히나, 이즈미 란 같이 앞으로 뗄 생각이 있는 애들은 실제로 보추라는 소리 듣기 엄청 싫어했다고 하고, 콘도 무무 같은애들은 뗄생각이 없는 애들은 듣기 좋아하는 느낌
양성애자한테 게이라고 하면 싫어하는 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보추는 본인의 남성성을 긍정하는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보추는 처음 오토코노코나 낭자애라는 것에서 시작되어 '매우 여성스러운 외형의 남자'라는 뜻을 가지게 되었다. ts는 성전환(TransSexual/Gender)의 약자로 '자신의 성별을 바꾼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ts는 본질적으로 '난 여자다. 근데 몸은 남자다. 그래서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뜯어 고쳤다.' 라는 쪽이기에 실상 보추, cd, ts, femboy, 뉴하프, 쉬멜, sissy 등 정체성에 대한 기준점은 육체보다는 정신 쪽에 기준점을 놓고 잡아야 틀리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즉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보는 것이 옳다. 결론은 당사자마다 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니 미리 양해를 구하고 물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