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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유머집 2편

06/23/2026, 13:15:27
깔깔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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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극단적 리버테리언 새끼들의 하루 (가상 시나리오)

AM 08:00 – 잠에서 깨자마자 "세금은 약탈이다!"를 외치며 거울을 보고 섀도복싱을 함.

AM 10:00 – 디시인사이드에 접속해 "민주주의는 중우정치다. 차라리 절대왕정이나 테크 CEO가 다스리는 기업 국가가 100배 낫다"며 닉 랜드 찬양 글을 쌈.

PM 02:00 – 편의점 가려고 집 밖으로 나섰는데, 영토를 통째로 사들인 민간 대기업 '사이버-삼성'의 사유지 도로 통행료 5만 원을 결제하라는 팝업이 스마트폰에 뜸. 당황해서 사유지 법원(사기업)에 항의했다가 무단 침입 죄로 민간 경비업체(사기업) 총잡이들한테 두들겨 맞음.

PM 06:00 – "싫으면 딴 나라(회사)로 이직(이민)하면 됨!"을 시전하며 '네오-애플' 국가로 밀입국을 시도함. 하지만 네오-애플 국경 경비 로봇이 "당신의 신용 등급과 보유 자산으로는 우리 기업 국가의 주주(국민)가 될 수 없습니다. 당장 꺼지십시오, 소모품(Proletariat) 씨."라며 웰컴 레이저포를 쏨.

PM 11:00 – 결국 다시 방구석으로 기어들어 와 컵라면을 뜯으며, 일론 머스크 트위터에 "머스크 형님, 제발 절 네오-스페이스X의 노예 74호로 고용해 요"라고 멘션을 보내며 눈물의 취침.

2. 암흑계몽주의 신봉자 새끼들 3대 능지 모순 (Q&A)


  • Q1. 국가 권력을 극도로 혐오한다면서, 왜 절대왕정이나 독재 CEO를 찬양함?

    • A. "국가가 부리는 권력은 싫지만, 자본가가 휘두르는 채찍은 포상이기 때문임." ㅋㅋㅋ

  • Q2. 이 새끼들이 말하는 '거주 이전의 자유(Exit)'의 현실은?

    • A. 현실 직장에서 부장 새끼 잔소리 싫어도 카드값 때문에 퇴사 못 하는 놈들이, 국가가 주식회사로 바뀌면 언제든 자유롭게 '퇴사(이민)'할 수 있을 거라고 믿음. 킹갓 대기업 국가가 지 같은 백수 새끼를 조건 없이 스카웃 해줄 거라는 눈물겨운 대기업 공채 판타지를 국가 단위로 돌리는 중.

  • Q3. 왜 자꾸 지들이 주주(지배층)가 될 거라고 착각함?

    • A. 이게 진짜 미스터리임. 신봉건주의 체제가 오면 지들은 사이버 기사나 영주가 될 줄 앎. 현실은 영주님 자율주행 마차 바퀴에 깔려 죽는 농노 3번, 또는 사이버 탑 위에서 채찍 맞으며 AI 데이터 라벨링이나 하는 디지털 노예 1호 확정인데 말이지 ㅋㅋㅋ

3. 암흑계몽주의 빌런 도감


① '자아의탁형' 실리콘밸리 워너비


  • 특징: 지가 테크 엘리트인 줄 앎. 실제로는 코딩 학원 국비 지원 언저리거나 방구석 IT 유튜버 시청자가 전부임. 피터 틸이나 일론 머스크 기사를 매일 정독하며 "크... 역시 천재들의 생각은 다르다. 멍청한 대중들은 지배당해야지!"라며 자아를 100% 의탁함. 정작 그 천재들이 지를 인간 취급도 안 할 거라는 사실은 뇌에서 필터링 됨.

② '중세 씹덕형' 사이버 농노


  • 특징: 닉 랜드의 <암흑 계몽주의> 번역본 쪼가리 몇 개 읽고 뇌가 절여진 새끼. 말투에서 틀타쿠 냄새가 은은하게 남. 민주주의를 "부패한 성당기사단" 같은 필터로 바라보며, 차라리 효율적인 '사이버 군주제'가 도덕적이라고 주장함. 영주님이 초야권 행사하겠다고 여친 데려가도 "사유재산권의 엄격한 집행이군!" 하면서 고개 끄덕일 놈임.

③ '시장 만능주의' 지능 리셋 파


  • 특징: "시장은 언제나 옳다"를 종교처럼 믿음. 토지, 공기, 치안, 사법, 군대까지 전부 민영화해야 한다고 주장함. "군대도 민영화하면 효율적이지 않냐?" 했다가 "그럼 민간 군사 기업이 총 들고 니 전재산 뺏으면 어떡함?"이라고 물어보면 "어... 그건 시장 경제 위반인데..." 하면서 버퍼링 걸림 ㅋㅋㅋ 힘이 곧 법인 봉건주의 사상을 빨면서 '도덕적인 약속'이 지켜질 거라 믿는 순진함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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