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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자신을 도와주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해서 조종하는 방법.

07/19/2026, 08:24:18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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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첩보전과 심리전에서 아주 중요하게 다뤄지는 고도의 심리 조종 기술이 있다.

첩보 세계에서는 이를 단순히 '속임수'라고 부르지 않고, 타깃의 심리적 취약점을 파악해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체계적인 방법론으로 정립해 두고. 상대방이 "이 사람은 내 편이다", "나를 도와주고 있다"라고 믿게 만들어 조종하는 대표적인 기술들 4가지.

아래의 글을 읽어보면, 윤 어게인이 어째서 위험한지. 내란 세력들이, 정체를 숨긴 누군가 자기를 도와주고 있고. 자기를 감시하는 사람이, 보안이 취약하고 기록이 남는 시그널이나 텔레그램을 사용하면 알아서 나를 지원해주겠지 착각에 빠진 이유가 아래의 첩보 기술에 걸렸기 때문이다.

북한의 스파이가 남한의 특정 교수에 접근해서 아래와 같은 누군가 도와주는 것 같은 환상에 빠지게 해서 조종하는 기술에 걸리면. 대학 방학기간동안 위와 같은 첩보 기술에 당한 교수가 뜬금없이 개강한뒤에 북한을 찬양하는 말을 하는 이상한 경험을 대학원생들은 하게될것..

일본의 스파이들도 한국인 유학생, 교수, 친일파들을 포섭할때 아래와 같은 방식을 많이 취한다. 윤석열 정권때 뜬금없이 나라 팔아 먹는 사람들이 아래와 같은 첩보 기술에 걸린 사람들이 많을것.

나는 놀랍게도 아래 4가지 기술 모두 겪어 봤다.

1. 매치킹 (Matchking)과 '병 주고 약 주기' 시나리오

정보기관이 타깃을 포섭할 때 가장 흔히 쓰는 시나리오 중 하나는 의도적으로 위기를 조장한 뒤 구세주처럼 나타나 돕는 것입니다.

타깃이 재정적, 법적, 혹은 사회적 위기에 처하도록 뒤에서 공작을 벌입니다.

타깃이 한계에 부딪혔을 때, 공작원이 우연을 가장해 나타나 문제 해결의 실마리나 자금을 지원합니다.

이때 타깃은 공작원을 '은인'이나 '구세주'로 착각하게 되며, 강한 정서적 유대감과 부채감을 가지게 되어 이후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게 됩니다.

2. 반사 제어 (Reflexive Control, Рефлексивное управление)

과거 소련(KGB) 시절부터 러시아 정보기관이 극도로 발전시킨 심리전 이론입니다.

상대방에게 교묘하게 편집된 정보를 지속해서 주입합니다.

핵심은 상대방이 "내가 내 이익을 위해, 나에게 유리한 결정을 내렸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조종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도록 선택지를 설계해 둔 것인데, 타깃은 조종자가 자신에게 유용한 정보나 기회를 제공하며 돕고 있다고 믿게 됩니다.

3. 위장 포섭 (False Flag Recruitment)

상대방이 가진 신념이나 가치관을 이용해 '우리는 같은 편'이라는 착각을 심어주는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타깃이 환경 보호나 인권 문제에 관심이 많다면, 적대국의 정보요원이 유명 환경 단체나 자선 단체의 고위 관계자로 위장해 접근합니다.

"당신의 훌륭한 활동을 돕고 싶다"며 연구비나 활동비를 지원하고 정보를 요청합니다.

타깃은 자신이 좋은 일을 마냥 도움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적대국 정보기관의 자산으로 이용당하게 됩니다.

4. 인간 정보(HUMINT)의 기본: 상호성의 법칙 악용

인간은 누군가에게 호의나 도움을 받으면 이를 반드시 갚아야 한다는 강한 심리적 압박(부채감)을 느낍니다. 첩보 요원들은 타깃이 부담을 느끼지 않을 만한 아주 작은 도움이나 친절부터 시작해 서서히 덫을 놓습니다.

사소한 고민을 들어주거나, 작은 선물을 주거나, 경조사를 챙기며 '나를 진심으로 지지해 주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습니다.

이 유대감이 단단해지면, 나중에는 타깃이 "설마 나를 도와준 이 사람이 나쁜 짓을 시키겠어?"라며 스스로 인지부조화를 일으켜 조종당하는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첩보 기술에서 가장 무서운 조종은 협박이나 강요가 아닙니다. 상대방이 "이 관계는 나에게 이득이며, 저 사람은 나를 돕는 아군"이라고 굳게 믿게 만들어, 스스로 조종자의 손바닥 위로 걸어 들어오게 만드는 기술인데.

나는 놀랍게도 위 4가지 전부 경험해봤고. 또다른 것도 겪어 봤다. 극단적인 괴롭힘과 고통을 주는 것도 겪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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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07/19 Edited 07/19
특이한 것은. 위에 설명이 생략되어 있지만. 착각만 빠지게 해서 유도하는 방법이 있었다는것. 즉. 위에 방법은 특정 매개체를 이용한다. 대리인이나. 기타 방법론을 이용해서 주변 사람들을 조종하고 나중에 제거하는 형태로 하는데. 요번 일본이 보여준 첩보 기술은. 정체를 숨기고. 철저하게 이익과 상황만 조작하여. "매개체" 가 없이 타인을 조종했다는 사실. 이러면 진짜 증거가 안남게 되는데. 왜냐 하면. 걸린놈이 멍청한거고 이익이 되다 보니 더큰 이익때문에 불속으로 뛰어든 꼴이 되니까. 이것은 상황만 만들고 빠지면 좋고 아니면 그만이라는 식의 조종방법이라고 할수 있다.
아무리 봐도 요번 518 문제는 토론해봤자 손해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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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8/30 295 0
다양성을 주장하면서 왜곡 하는 사람들을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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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8/30 294 0
국방장관은 어째서 사관학교를 없애려고 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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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8/28 528 0
이진숙은 무엇을 하고 있나? 한국을 분열 시키려는 것인가?
일반
deorcleoht
08/28 566 -1
정상과 비정상이 무엇인지 알려줄게. 내가 격은건데.
일반
deorcleoht
08/19 848 -1
난 호주 유학 시절에 사람을 사귀어 본적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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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8/17 562 0
서로 토론할때 문제 개선 방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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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8/16 665 0
서로 토론할때 문제 개선 방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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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8/13 611 0
친일파 제거와 친일 발언하는 사람들 차별하는게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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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8/13 683 0
이명박 정권때, 국정원이 나는 리스트에 없고, 수상한놈이 아니라고. 증명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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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8/08 776 -1
진보와 보수는 30년정도 장기적인 비전 공유부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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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8/08 470 0
검수완박에 의해서 이재명 정권이 무너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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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8/03 545 0
유시민 작가가 말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실패할거라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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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7/29 616 0
이진숙 국회의원 의견에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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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7/23 633 0
한국은 국정원 국내 활동 빨리 재게 안하면. 큰일일에 직면하게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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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7/19 856 -2
누군가가 자신을 도와주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해서 조종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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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7/19 137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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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deorcleoht
07/09 533 -1
기침하면서 이상한짓 하는놈들 에게 시달려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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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7/08 79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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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7/08 937 -1
나토와 협력하는게 달갑지 않는지 국방부 장관 약점 누가 흘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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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7/08 493 -1
올림픽 공원 선동은 시작이다. 큰일을 예방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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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7/06 746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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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7/05 639 -2
분명히 여기 내가 반중국 이야기하는거 말하면 누군가가 나에 대한 정보 주는 사람이 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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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7/04 678 -2
문재인이 간첩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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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7/04 1321 0
정청래가 떨어지고 최악의 상황이 생길수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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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6/30 543 -1
유시민작가의 말이 90%는 옳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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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6/30 960 -3
요번 축구 사건 어떻게 내가 겪은거랑 똑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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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6/30 597 -1
한반도 비핵화 일본이 요구하는거 왜 받은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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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6/28 955 -1
나는 일베를 해본적이 없다. 여자 사진 얻으려고 일베 사이트 간적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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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6/27 1158 0
기타 민주당 문제 있는 사람들이 꿈꾸는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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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cleoht
06/27 8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