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후기)무한 빌딩_ 시작부터 감독관이 되다無限大樓:開局成監管者1-667#시스템

03/25/2026, 11:05:13
후기
4410 views · 8 likes


생각 외로 나쁘지 않은 킬링 타임 되는 소설 정도로 볼 수 있는듯.



무한 빌딩이라니까 탈출물 


감독관이라니까 탈출물에서 흔히보이는 적대 불가능한 감시자들 생각나서


'아 괴이물에서 주인공이 괴이가 되는 건가?' 라고 생각하고 스타트함. 



대충 줄거리는


무한 빌딩이라는 대세계(?????)가 있는데 이 대세계에는 긴 복도와 수백개의 문이 있음


갑자기 차원이동한 생존자들이 자신의 방과 여러 문들을 열고 그 안에서 여러 종류의 임무(생존, 탈출, 사냥 등)을 하면서 강제 임무 기간을 버티면서


생존해야된다... 라는 게 주 내용인데 



이 소설의 특이점은 이 감독관에 있음. 


원래 감독관은 대적 불가능한 존재임. 탐색 가능한 시간도 고작 5시간이고, 나머지 19시간동안 복도에 나오는 생존자 + 문에서 나오는 이상침입자들은 감독관이 썰어버리는 시스템임. 게다가 존나 사기인게 감독관은 죽지를 않고, 이 새끼들도 지능있는 놈들이라 이를 이용해서 극도로 공격적으로만 행동하는 놈들임. 


근데, 이 감독관들은 차원이동한 종족이 멸종하면 가장 강했던 1명이 감독관이 되서 영생을 살면서 무한빌딩에서 감독관 짓거리 해야되는거임.

문제는 감독관이 있을 수 있는 공간은 무한 빌딩에서 19시간동안 복도에만 있거나, 시간이 더 느리게흐르는 감독관만의 공간에서 있어야됨.

근데, 감독관이 있을 수 있는 공간에는 허허벌판에 아무것도 없고, 돌껍데기를 쌓아서 담벼락에 천 둘러놓으면 아주 잘 만들어진 집으로 여겨질 정도로 ㅈ같은 공간임.


주인공은 이상 소화 + 감독관  + 생존자 3개를 이용해서 시스템 허점을 이용해서 감독관의 호의를 사고, 무력 성장해서 승승장구 해나간다... 정도임.


왜 킬링타임 정도는 되냐고 설명했냐면 소설이 엄청나게 가벼워서 쭉쭉 읽힘

성장이랄것도 스탯 딸각이면 해결되고, 

성장의 어려움이랄 것도 감독관 + 생존자 인 점을 활용해서 생존자 임무 깨서 한계돌파템 먹고, 감독관 임무 이용해서 스탯 먹고 이런식임.

게다가 생존자만이 아공간을 가질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해서 저 감독관만 있을 수 있는 공간에 온갖 물자를 가져오고, 

생존자가 얻는 도전 권한 이자 특성이라 할 수 있는 '문'을 이용해서 감독관을 다양한 세계에 관광도 시켜주고 그럼. 

이 때문에 생존자는 아무리 강해도 찍히면 죽을 수 밖에 없는 감독관 수십~수백이 주인공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죽지 않게 성장시켜주는데 도움을 주고

위기라할만한 순간이 거의 없다 시피함. 


이런 거 보면 개연성 박살나지 않았냐고 말할 수 있는데, 애초에 작중에서도 주인공이 감독관 신분을 가지게 된 이유도 그냥 떨어진 치트키가 아니고 어떤 종족의 계획 때문이고, 이 계획이 세워진 이유도 무한빌딩은 완벽하지 않은 시스템이기에 버그를 사용해서 무언갈 하기 위함임.


여태까지 읽은 바로는 이 계획이 뭔지도 제대로 나오진 않았는데, 세계관 확장과 계획의 진행이 어떤지 궁금해서 계속해서 읽게되었음.


대충 찾아보니까 900화까지 나왔던데, 완결되면 찾아볼듯 4급감독관이 뭔지, 계획이 뭔지 이런 것들이 좀 궁금하긴함. 

8
1 comment
03/26
후기는 추천!
[패러디]호그와트에서 카드뽑기를 하는 나날 후기
후기
74839
02/17 2435 7
해리포터 호그와트 시공간 여행자 후기
후기
aabbp
02/16 1393 6
다중패러디)남자 성우도 접대 제의를 받을 줄 알았더라면 후기
후기
lonyfur
02/16 2195 9
우즈마키 멘마를 보는중인데 뭔가뭔가네
후기
yasking
02/15 1915 0
십오년잠수 일품절정 이거 개답답함
후기
신호등
02/15 1085 3
문초공 신작 구재양계수선 90화까지 감상
후기
kgeporqwhi20
02/15 1911 3
모던팸 팬픽 잼게본분들한테 추천하는 미드+ 미식축구 팬픽
후기
djdoc12
02/15 1911 2
제자로 한립을 거두며 시작하다 凡人:開局收韓立為徒
후기
unotme
02/14 1509 1
명일방주)最后,刀客塔死了 결국,닥터는 죽었다 간단후기
후기
lonyfur
02/14 1015 1
以神通之名 추천합니다
후기
illliilliilii
02/14 1858 6
공간 홍안 재밌다고 해서 읽어봤는데....? 하차후기
후기
hkrjjngndjsj1
02/14 3869 15
도야요비승道爷要飞升 간단후기
후기
malekith
02/14 1794 10
타입문, 아오자키 아오코의 사건부(ts)
후기
djdoc12
02/13 1843 5
장생선경 1-1414 하차및 간단후기
후기
skydoksuri
02/13 1507 3
성진지주 진짜 재밌네요
후기
oiasake
02/13 1774 7
LA 명탐정 후기
후기
chicbb
02/13 1583 7
영화세계의 신급 탐정 후기
후기
wkdwo
02/13 1447 2
사이버펑크:무한진보는 아라사카부터 시작
후기
djdoc12
02/13 1481 2
범인수선, 시작부터 향뢰과실쿠릉쿠릉열매 획득 후기
후기
sssysss
02/13 1524 2
내가 서큐버스 사키코라고? 대충 후기
후기
whenevereven
02/13 1780 5
나홀로 삼국지에서 마운트 앤 블레이드 무쌍 후기
후기
aabbp
02/12 1621 3
림월드 목장이야기 초반 후기( 추가수정)(비추천)
후기
코코넛
02/12 1958 8
최근 본거 후기
후기
zxcvbb89
02/12 2806 10
시카고 1990 재벌집 엔딩이었네
후기
suppy121
02/11 1900 3
최고의 능력을 갖춘 실력지상주의교실 후기
후기
whenevereven
02/11 1504 3
[패러디]호그와트: 아니, 내가 어둠의 마왕이라고? 하차 후기
후기
74839
02/11 1320 12
수많은 세계를 누비고 다닌 당신이 과연 나만큼 영리할 수 있단 말인가?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2/11 2027 6
장생종학습개시 후기
후기
unseeen
02/11 2022 6
몬헌패러디[이 드래곤은 뭔가 달라] 후기및 추천
후기
djdoc12
02/10 2138 3
금풍세우루 루주로 시작 후기
후기
unseeen
02/10 219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