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패러디? 표절물o] 짱구 세계관에서의 만화 그리기

05/05/2026, 06:14:48
후기
1364 views · 4 likes


찾아보니까 원문은 在春日部里画漫画인 듯.

완결 소설인 거 같은데 faloo에만 있고 원문 파일 구하기가 힘들어서 번역 돌릴 수가 없음.

실제 제목은 카스카베에서 만화 그리기라고 해야 함.


원문 구하기도 힘들지만 스피드 쌀먹 올려주시는 분 덕에 읽어본 소설.

늘 감사합니다.


https://kone.gg/s/ainovel/c4H3dDaWt-V9HZDKefUP0b?p=1&q=%EC%A7%B1%EA%B5%AC




후기는 스포 있으니까 주의할 것.




스토리: 주인공은 당연하다는 듯 중국 출신이고. 부모님은 돌아가심. 배경은 버블 시기 짱구 세계관.

원래 몸 주인은 만화 전공이지만 번번이 실패하다 사망.

주인공은 그 몸에 빙의하면서 뽑기 시스템을 얻는데. 명성치로 만화 or 아이템이나 능력 뽑기 가능.

그거 말고도 포인트 투자해서 그림 실력 같은 걸 올릴 수 있음.


초반에는 그림 실력이 레벨 1이지만 만화 원작을 뽑으면 원화가 눈에 보인다는 설정이라 트레이싱 가능 + 명성치 투자해서 금방 만렙 찍기 때문에 의미는 없는 설정.


초기 보상으로 이누야샤 뽑아서 연재하는데. 굶어 죽기 직전이라 알바 시작한 초밥집에서 나나코(이슬이 누나) 만남. 나나코는 아빠(소설가) 인맥으로 만화 잡지사 인턴 편집자로 들어갔다는 설정인데.

주인공은 나나코 인맥으로 심사 기간 대폭 줄여서 연재 성공한다는 모양. 당연하게도 나나코가 히로인임.


솔직히 현실성은 없는 전개지만 빠르게 진행하려면 어쩔 수 없을 테니 그러려니 싶음. 내용 자체는 흔한 표절물 전개가 이어지는데. 초반 전개가 느린 건지 중간 좀 넘게(130화) 읽었지만 아직까진 이누야샤 연재하고 있음.

faloo사이트 목차 보면 이후로는 바람의 검심, 공포만화(제목은 몰루), 일하는 세포, 길티크라운, 귀멸의 칼날, 울트라맨 티가 같은 걸 연재하는 듯.




평가: 일단 짱구 세계관이 배경인데 실상 표절물의 전개를 따라가는 편. 작가가 "어차피 표절물인데 등장인물도 어디서 데려오지 뭐." 하는 심경으로 쓴 게 아닐까 싶은 내용.

만화 그리다가 질린다 싶으면 짱구 원작 내용 혹은 등장인물 등장시켜서 스토리 전개시킴. 다만 원작 그대로 흘러가진 않긴 함.

무난한 맛이지만 2021년 완결작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당시에는 꽤 재밌는 축이 아니었을까 싶음.



4
7 comments
05/05
표절물에 중간중간 윤활유로 짱구에피소드를 넣나보네요 재밌겠다
저거 엄청 취향에 맞아서 원문 텍본 구하려고 쌀트남 사이트에 검색하니까 엥 무슨 번역본보다 적게올라옴 ㅋㅋ
나도 텔레그램이랑 다른 사이트 다 검색해봤는데 안 나오더라 200화까지는 어떻게 번역된 건지 의문일 정도
와 원문 구하기 너무 힘들어요.
저도 뒤져보다가 포기햇습니다
05/19
소개는 이게 재밌으려나? 싶은데 댓글 반응은 호평이네요
겁나 잘만들었는데 잘안보는 패러디 4개 리뷰
후기
Djdidkd
04/14 2431 9
아이언맨 토키오미 후기
후기
aabbp
04/13 1833 3
나한테도 마녀 인자가 있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 후기 (7/10)
후기
eratohofu
04/13 2217 4
나, 고죠 사토루는 우치하가 되었다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13 1543 9
[패러디]페어리테일 패러디들 몇 개 후기
후기
74839
04/13 1522 1
신비의 제왕 절세의 타로 후기 (7/10)
후기
eratohofu
04/13 1294 2
스포?)신비의제왕 절세의타로 410화까지봤는데
후기
syuranian
04/13 1207 1
나의 수선 인생 게임
후기
그라스
04/13 1650 0
소설 쓰랬지, 범죄 기록 자백하랬냐 60화 스포후기
후기
whenevereven
04/13 1509 3
1987 나의 시대 1-740 후기
후기
tjgidskan
04/13 1404 12
워해머세계 유일한플래이어 중간후기 초유쾌
후기
비공개
04/12 1228 4
[나루토 천재 캐릭터 설정부터 시작한다] 후기(스포있음)
후기
meme3
04/12 1569 8
프로의 주인 후기
후기
wkdwo
04/12 1777 10
차검 초반 후기
후기
qwweeq113
04/11 2833 5
[패러디]검을 휘둘러 강해진다 후기
후기
74839
04/11 1561 2
한노마와 공존 어질어질하다(스포)
후기
suppy121
04/11 1512 7
아제로스의 그림자 궤적, 나뭇잎의 벌레공주 후기
후기
sodlfmawls
04/11 2047 5
호분랑 269장까지 후기 - 여러모로 아쉬움
후기
histórĭa
04/11 1840 6
[20년조용], [인생체험선녀] 둘다 볼만함.
후기
egglancer
04/11 2023 6
[할리우드 그리기]를 보다 말고
후기
egglancer
04/11 1141 7
최근 번역작들중 끝까지 읽은 소설들
후기
8os889s11
04/10 6497 30
한노마 공존은 호불호 좀 많이 갈릴듯함....
후기
hkrjjngndjsj1
04/10 3027 19
학사신공 패러디 완결/연재작 후기 및 추천!
후기
hkrjjngndjsj1
04/10 2009 6
페어리테일 패러디 2개 후기
후기
74839
04/10 1567 2
주술 긍정에너지 읽는 중인데
후기
rt7777
04/10 1227 1
호분랑, 해부괴담 소개
후기
뚜르
04/10 1512 11
주인이 뽑은 특성을 낭비하면 안 된다고 했어 75화까지 후기
후기
아브라카타
04/09 2232 3
개인적으로 볼만했던 팬픽들 - 헌터X헌터
후기
야돈
04/09 2732 9
개인적으로 볼만했던 팬픽 작품들 - 나루토
후기
야돈
04/09 3352 23
어떻게 이런 소설이? [할리우드 감독 1992], [이 만화가는 정신 질환이 있나]
후기
egglancer
04/09 165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