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최근에 본 뱅드림 패러디 두개

01/01/2026, 18:03:43
후기
1727 views · 8 likes
1

그랑블루에서 시작하는 마이고(从碧蓝之海开始的mygo)(연중 추정)

【MyGO!!!!! + 그랑블루】
 만약 이야기의 무대가 도쿄의 고등학교가 아니라 바닷가의 대학이라면.
 사상 가장 가벼운 분위기: 그랑블루, 만취 야구권, 가연성 우롱차...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사람들: 타카마츠 토모리, 토가와 사키코, 나가사키 소요...
 ...
 "사키, 오늘 저녁에 남자애들 술자리에 가도 돼?" 기타를 멘 후지와라 료스케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안 돼."
 "하지만 소요는 평소에 보내줬는데."
 토가와 사키코는 순간 연주하던 손을 멈추고 날카로운 눈빛을 보냈다.
 "그런 이름의 사람은 아는 바 없어."
 "그러지 마! 소요가 들으면 울 거야!"

크라이식이 중3이 아닌 고3 시점에 터지고 다들 이즈 근처 대학으로 진학한 상황에서 주인공과 얽히고 음악...보다는 주로 알코올과 시모네타와 러브코미디의 힘으로 극복해나가는 가벼운 느낌으로 보기 편한 패러디. 만화 그랑블루를 봤거나 나무위키에서 찾아보면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뱅드림 외에 봇치,카구야님,내청코 등의 등장인물도 종종 등장하고,특징으로는 중국 커뮤니티의 드립이나 현실에 존재되는 게임,만화 등 서브컬처 요소들이 언급되어서 약간 더 현실적인 느낌을 더해줍니다.

1

지금까지 읽은 부분 중에서 불쾌하게 느껴질만한 요소는 몇 번의 고인드립(코비,호킹 등),흑인드립과 약간의 중국요소(축제에서 중국어 노래 연주,샤오홍슈 등 언급) 정도. 딱히 한국을 핀포인트로 찍어서 비하하는 부분은 못찾았습니다.

trxs 등 온라인 읽기가 가능한 해적사이트에는 155화까지만 나와있습니다. 텍본으로 공유하는 사이트에는 더 있을지도


1

mygo, 이건 내가 원했던 결말이 아니야(mygo,这才不是我想要的结局!) 4월 완결

"사키코가 지하실에 갇혔다고?"

"나가사키 소요가 날 지하실에 가뒀다고?"

"시이나 타키가 야쿠자 보스가 됐다고?"

시뮬레이션이 진행될수록 스즈키는 점점 더 황당함을 느꼈다.

——————

지하실에 갇힌 자신을 본 토가와 사키코는 온몸으로 절규했다.

"널 가져야 해! 우린 영원히 함께할 거야, 절대 헤어지지 않을 거야!" 나가사키 소요는 섬뜩한 미소를 지었다.

"이게 정말 미래의 나야?" 시이나 타키는 눈을 크게 뜨고 시뮬레이션을 응시했다.



수많은 시뮬레이션 속에서 소녀들은 완벽한 결말을 향해 나아가려 애썼다.

하지만 모두 마음속 깊은 곳에서 외쳤다—

"이건 내가 원했던 결말이 아니야!"

시뮬레이터인데 주인공이 플레이하고 그 기억이 공략대상에게 일방적으로 전달되는게 아니라 특이하게(제가 시뮬레이터물을 많이 본게 아니라서 잘 모릅니다만) 주인공과 대상이 동시에 선택지를 골라가며 같은 결과를 본다는 설정입니다.(물론 본인들은 혼자만 경험한거라 생각하고 있음) 몇십판씩 반복해가며 자신들에게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파악하고 그 과정에서 주인공이 필요하다는걸 납득하고 호감도 쌓고 심화 시뮬레이션을 시작하기 위해 현실에서 친구가 되려고 하고...뭐 이런식으로 흘러가는 하렘물입니다.

크라이식 재결성했다가 가정사정 폭로당해서 도쿄만 해저탐험 떠나는 사키코 if를 계속 보고 결국 재결성을 단념하는 소요처럼 시리어스한 소재를 다루면서 회귀나 직접체험이 아닌 선택지 시뮬레이터라는 특성으로 더 가볍게,트라우마 감정과잉에 빠지지 않게 넘어가거나 남주랑 순애트루엔딩을 노리는데 어째선지 bss나 공공재 하렘 엔딩으로 흘러가는걸 보고 물음표띄우는 공략대상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



원문제공되는 중국 해적판 사이트에서는 못찾았고 ciweimao에서 보거나 53dushu같은 텍본공유 사이트를 뒤져봐야 할겁니다. 저는 원문은 숨기고 번역본만 제공되는 베트남 해적판 사이트에 유저 api키로 번역하는 기능 있길래 콜로모 프롬 복붙박아서 캡쳐해봤습니다.

8
5 comments
01/01 Edited 01/20

Deleted comment.

01/02
오 시뮬 괜찮아보이네
01/02
둘다 넘 재밌어 보이네요!!
01/02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혹시 제가 번역기 돌려서 올려봐도 괜찮을까요? 재밌어 보이네요
01/02
그래주시면 감사하죠. 저 응우옌 사이트는 추론설젓이나 분할번역같은 검열우회 없이 통으로 집어넣는건지 뻑하면 검열걸려서 내용이 날아가네요
야설추천작 极品家丁玉德仙坊(극품가정 옥덕선방)
후기
bbuboy
04/20 3173 14
나의 스타트 포켓몬은 '아구몬'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20 3061 5
나루토 패러디 나뭇잎 일지 재밌네요.
후기
개꿀페페
04/19 2275 0
[패러디]나루토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제가 츠나데의 제자라고 표시됩니다 후기
후기
74839
04/19 2251 7
오버로드 패러디 후기
후기
sdl25
04/19 1663 2
[ 도쿄 의도 ] 후기
후기
89465435
04/18 1438 9
[사키코가 죽은 후...] 최신화는 그냥 동물의 왕국, 사랑과 전쟁이네요 ㅋㅋㅋㅋ(스포)
후기
naxlamas
04/18 2068 5
드래곤의 힘으로 후기
후기
wkdwo
04/18 1340 4
高武:從聽力強化開始改變世界 볼만합니다.
후기
거북
04/18 1392 6
내 삼촌 돈키호테 << 소설은 재밌음
후기
dlatldyd123
04/18 1589 4
(스포) 고문서자 감상
후기
kgeporqwhi20
04/18 2160 3
천명고무 후기
후기
vz1234
04/18 1316 1
타냐의 키보토스 분투기 후기 - 잘 쓴 패러디 but...
후기
histórĭa
04/17 1109 3
스포) 연천존 이거 나쁘지 않긴한데
후기
cjdthqn
04/17 1838 0
ㅅㅍ)벌레공주 다봤는데 허탈하넹
후기
oneone
04/17 1871 5
미식헌터) 외글자 주인공 읽기 힘듦
후기
aowlr
04/17 1043 6
[신비의 제왕] 절세의 타로 후기
후기
ddt1412
04/17 1950 6
명일방주 안의 플레이어 후기, 전작(?)을 보완(?)한 후속작
후기
bebee
04/17 1472 1
데릴장생 나온데까지 본 후기
후기
pow
04/17 1336 4
10년간 은거를 하던 내게 우치하 일족이 찾아오다.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17 1733 4
무도장생 감옥에서 간단한 후기
후기
dodo1999
04/16 2357 1
복한 내가본 삼국지중 단연코 원탑
후기
qja39
04/16 1892 6
명방, 얀데레들의 전쟁 초반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15 1740 11
사합원전업종부사장개시
후기
ekdpai19ss
04/15 1994 0
중세로 시작하는 십자군 원정 후기
후기
rebluewine
04/15 2017 4
미연시 무성Gal武圣 재밌네요.
후기
bebee
04/14 2744 6
마법사보다 위에 = 법사지상 후기 (스포x)
후기
수박쥬스
04/14 1555 1
노스포) 제천영주 추천합니다
후기
fyhxdfc
04/14 2185 5
괴물의 비밀 코드 추천
후기
rebluewine
04/14 1355 4
[신비의 제왕] 최후의 양치기 후기
후기
ddt1412
04/14 178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