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나루토, 내 아버지의 이름은 우치하 마다라 후기
원제 : 火影,我的爸爸叫宇智波斑
분량 : 번역 기준 5mb
사이트 : tongrenquan
상태 : 완결
장르 : 나루토
줄거리 : 어린시절 핍박받으며 살던 나루토. 추위와 배고픔에 몸부림칠때, 자기의 머릿속에 이를 다그치는 목소리가 들림. 사실 이는 우치하 마다라였으나, 아빠를 본 적이 없는 나루토는 마다라를 자신의 아빠라고 인식하고 아빠라 부르는 소설. 그 이후는 나루토 스토리 따라감
특징
회귀, 빙의, 환생같은거 아님. 그냥 나루토임. 다만 왜인지 마다라의 영혼이 나루토의 몸 안(구미 봉인처)에 있었고, 나루토는 마다라를 아빠로 따른다는 가정하에 시작되는 소설임. 그렇게 학교 가기 전부터 마다라식 체술과 인술 등을 배우면서 크는 내용. 마다라가 빌런이여서 그렇지, 좀 사이코틱하긴 해도 박애주의자이긴 하니까 그러려니 하면서 읽었음. 물론 나루토 몸속 미나토와 쿠시나도 그대로 들어있어서, 나중엔 아버지(마다라) 아빠(미나토) 엄마 이렇게 구분해서 부름
전국시대를 살았던 마다라답게, 단조 낌새가 이상하니까 초반에 정치질로 단조를 처리하고 시작함. 이게 소설 초반부임. 그래서 나루토 소설들의 문턱이라면 문턱인 아군끼리의 정치, 견제같은건 없음. 히루젠의 횡령젠에 대해선 히루젠이 소문만 빼고 금전같은건 빵빵하게 지원해줬는데 나루토가 돈을 사방팔방 낭비하고 다녀서 돈이 없었다는 설정
노맨스임. 있긴 함. 소설 중간중간에 나루토x히나타, 사쿠라x사스케가. 그런데 이 문장들 다합쳐도 정말 10문장도 안될거임. 사실상 노맨스임
보루토를 꽤 딥하게 들어감. 소설 연재중인동안 연재중인 보루토를 거의 다 따라감. 난 그래서 이부분 스킵하고 읽었음
아무래도 나루토 머릿속 마다라를 놔둔채로, 무한 츠쿠요미 스토리를 진행하려다보니 후반부로 갈수록 좀 많이 횡설수설함. 그 전까진 비교적 심플하던 설정에 갑자기 이것저것 개연성을 강제로 붙이려다가 누더기가 되는 느낌임
전체적으로 초~중반까진 볼만했는데. 중후반부에 갑자기 미래로 튕겨져 나가서(보루토 스토리 개입) 소설의 10%정도는 보루토 분량이고. 이거 다녀오고 나서 오비토 vs 닌계 시작할때쯤에 힘이 좀 많이 빠진 소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