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나루토 이 우치하는 정의롭다 못해 사악해.

05/23/2026, 11:08:36
후기
1429 views · 4 likes



여기 올라왔는지 안 올라왔는진 모름. 일단 난 안 올렸음.

내가 작년에 번역기 돌린 건데 지금 읽는 거라서.


같은 이유로 원제가 소실됨. 

후기 겸 의견을 묻고 싶어서 쓰는 글.


참고로 번역본은 완결까지 있지만 난 아직 28퍼센트 읽음.



내용: 우치하 경무부에 소속된 주인공.

죄악을 저지른 자를 처단하면 죄악치를 얻을 수 있는데. 이걸로 본인 스테이터스 올리기 가능.

뻔한 내용이지만 주인공 성격이 중국 사이다물다워서 걸리적 거리는 게 없고 내용이 시원시원하게 전개됨.

적어도 내가 읽은 부분까진 막히는 부분도 없고, 위기가 있어도 바로 해결되는 수준.



장점:



 1. 사이다물 특유의 시원시원한 전개: 우치하 내부 싸움이건, 폐급 시스이, 폐급 이타치. 단조, 3대 호카게 등등. 위기라는 게 없다고 여겨질 정도로 빠르게 전개되고 군더더기 없이 싹둑싹둑임.



 2. 글을 편파적으로 쓰지 않음: 쓸데없는 묘사는 늘어놓지 않고, 적어도 내가 읽을 부분까지는 중뽕이라던가 정치적 성향이 나오지 않음. 그냥 나쁜 짓 했으면 죽어야 한다 이 정도.



 3. 적대 세력이 유치하게 표현되지 않음: 자주 보이는 건데 아무리 적이라도 지능이 심각하게 저하된. 어떻게 그 자리까지 올라간 건지 의문인 놈들이 있는데. 여기 소설에서는 똑똑하진 않아도 유치하게 표현되진 않음.



단점


 1. 캐릭터 붕괴: 선악을 묘사하는 과정에서 캐릭터 붕괴가 좀 있음.  최대 피해자는 사루토비 히루젠인데. 권력에 미쳐서 뵈는 게 없는 수준이고.  주인공한테 죽기 싫어서 '센쥬 토비라마'를 '예토전생' 할 정도로 캐릭터가 왜곡됨. 거기다 원작에 없던 사루토비 일족의 폐급들까지 등장해서 평민 괴롭히다 주인공한테 썰리기도 함.


 2. 적대 세력의 무능: 전개가 시원시원해서 보는 맛은 있을지 몰라도. 주인공이 이렇게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데 적대 세력이 너무 아무것도 못해보는 건 문제인 듯. 주인공이 마을 안에서 살인을 막 저지르는데.

아무리 히루젠이 명예욕 때문에 대놓고 손을 못 쓴다지만. 너무 손놓고 당했다는 인상이 있긴 함.


 3. 원피스 세계 등장: 이건 호불호 있을 수 있는데. 너무 전개가 빨라 서 그런지. 166만자짜리 소설에서 절반만에 나루토 세계 이야기가 완결나버림. 그래서 작가가 돈을 벌고 싶었던 건지 분신체를 만드는데. 쉽게 말해 같은 캐릭터로 원피스 세계에서 이야기 시작함.

나도 알고 싶지 않았지만. 주인공 이름이 자꾸 '센쥬'라고 번역되어서 변경하다가 알게 된 사실임.




아무튼 이런 소설인데 읽고 싶은 사람 있으면 조금 더 검수해서 내일 올리려고 함. 의견 있으면 알려주면 좋을 듯.



4
6 comments
05/23
요거 비슷한거 본거 같은데 우치하 절대정의였나
설마 또 누가 번역한 걸 번역해버린 건가? 해서 찾아보니까 다른 소설이네. 다행인듯
올려달라는 말이 없는 거 보면 별론가 보네
아 이거, 꽤 재밌었음 비슷한 소재로 우치하 절대정의 있었는데 그건 연재중단했고 이건 보다가 말았는데 완결했나? 올리면 볼듯.
올렷음ㅇㅇ
05/24
원피스에 가면 해군을 잡아야 하나 해적을 잡아야 하나... 안어울릴거라 생각했는데 천룡인 때려잡을 거 생각하니 재밌을 거 같기도 해요
[패러디]호그와트 나는 내 재산을 상속받았다 후기
후기
74839
12/25/25 1738 8
중국 워해머 패러디 후기
후기
kamak2
12/25/25 2818 15
나, 다음 악타입 사천왕, 오늘부터 여정을 시작하다
후기
야돈
12/25/25 1376 1
환상의 홍콩 후기
후기
ddt1412
12/24/25 1696 3
MyGo를 찍는데 더빙은 본인이 한다 리뷰
후기
tassdar
12/24/25 1226 5
아재수선만고장청
후기
tarask99
12/23/25 2210 5
지금까지 읽은 60년대 배경 소설들 1탄
후기
훔파훔파
12/23/25 1341 3
해리포터 주인공 나는 내 영지를 상속받았습니다 설정 생각보다 더나갔었구나
후기
74839
12/23/25 1327 2
[다중] 무직전생 부터 시작.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12/23/25 1371 6
도쿄 구울, 나의 이름은 우치하.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12/23/25 1223 5
신명조사보고서 후기
후기
wkdwo
12/22/25 1440 0
[패러디] 나뭇잎에서 시작하는 내레이션 시스템 챕터 목록 후기
후기
74839
12/22/25 926 6
걸즈밴드물인데, 나만 그녀들과 모르는 사이다 리뷰
후기
tassdar
12/22/25 893 6
어느 과학의 도시 명탐정 후기
후기
ddt1412
12/22/25 1465 4
연기 패널 복구부터 시작 재밌음
후기
kgeporqwhi20
12/22/25 1286 5
아내 99명은 전부 나 자신 후기
후기
rasamin
12/22/25 2114 9
푸시업으로 경험치 작업 300화 후기
후기
wlsdnr13
12/19/25 1468 1
[나루토]닌자학교선생님,가르치기만해도강해진다 후기
후기
lsh991q2w3e
12/19/25 1699 0
GBC 밴드시대의 표절왕 리뷰
후기
tassdar
12/19/25 1491 9
적자 경영 MyGO, 뭐 내가 진짜로 손해를 봤다고? 리뷰
후기
tassdar
12/18/25 1333 4
최근 본 소설
후기
nvcsw2314
12/17/25 1723 3
명일방주 패러디들 후기(컨스트럭트, 산림감시원, 주지육림)
후기
bebee
12/17/25 2080 5
스톰윈드노동실록 추천합니다
후기
qwweeq113
12/17/25 1457 4
[패러디]호그와트에는 구세주가 필요 없다 중간 하차 후기
후기
74839
12/16/25 1543 3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 못 보겠음
후기
dlatldyd123
12/15/25 2282 0
이 던전에는 버섯이 자란다
후기
aaa117
12/15/25 1834 0
아 엘데의 검성 이거 너무 맛있는데요
후기
야돈
12/15/25 1931 6
잼미니 2.5 flash와 잼미니 3 pro preview와 비교하면서 봤던 명빵팅커스 후기
후기
얀데레좋은듯
12/14/25 2274 6
나는 엘데의 검성이다 ㅊㅊ
후기
ddt1412
12/14/25 2172 6
드래곤볼 사이어인으로 환생한 나를 탐한다
후기
ddt1412
12/14/25 167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