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초성마문의 인재로 살아남기 후기

05/22/2026, 02:03:51
후기
1460 views · 2 likes

최근에 구재양계수선 참 재밌게 읽었는데
초성마문에서 차용한 소재라길래 도전해봤음
인기작 이라던데 역시 명불허전이었음

대강의 줄거리는 선협 세계관에 빙의한 주인공이
죽으면 그 생을 정산해서 특전을 주고 다시 시작하게
해주는 코인100개짜리 백세서라는 치트를 들고
구도를 위해 나아간다임

이 소설의 가장 큰 특징이 사다리 걷어차기는 기본에
무슨일을 하던 함정이라는건데 일단 기연을 만나면
윗놈들한테 이미 낚시당해서 가망이 없다고 보면됨

진짜 치사한게 이 세계관 애들이 제일 좋아하는게
차원강등공격인데 범인수선전 세계관으로 비유하면
대승기가 연기기한테 함정파서 자원뺏기
도조가 대승기 낚시하기 이런 수준임
그와중에 기습에 다구리까지 곁들이는 미친놈들임

이미 멍청한 애들은 연기기때 다 뒤지고 똑똑한 애들만
남았고 누구하나 뒤지지않고 능력있고 심계도 깊은데
먼저 위로올라간 놈들한테 이용당하고  있는 신세임
주인공이 치트키로 바둑판 뒤집어 엎기 아니었으면
진짜 가망이 없었을 거임

때문에 소설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게 주인공 적들이
멍청한 애들이 없어서 재밌다 였던것 같음

사실 3분의2까지밖에 안봐서 그뒤로 어떨지는 모르지만
간만에 추천할만한 소설이었습니다





2
8 comments
참고로 경지 분류가 연기-축기-금단-원영 인데 범인 세계관이랑은 전투력이 전혀 달라서 주관적으로 연기->연기~원영,화신 축기->화신~대승 금단->선계급 원영은 도조정도 되는듯?
05/22
소개글 되게 재밌네요 일단 기연을 만나면 이미 함정 ㅋㅋㅋㅋ
05/22
뒤지게 재밌음 뒤로 갈수록 더재밌는게 말이안됨 아~내가 세존의 --라니
함정걸려서 세뇌당하고 아-내가 사실 세존이었구나 하는데 너무 웃김 ㅋㅋ
05/22
사실 금단부터 시작입니다. 그전에 함정은 소소한데 금단부터는 함정이 아주 악랄합니다. 완결 가까이 가면 왜 세계가 이렇게 함정투성인지도 나와요
05/22
금단이나 연기나 결국 도주가 만든 판에서 똥꼬쇼하는 불쌍한애들인건 똑같은듯
05/22
월계전투(원영기가 경계를 넘어 축기/금단과 싸움)
이 짐승같은놈들..
스포있음)여자 사부에게 강제키스를 했더니....(1477화) 지난번에 이어서 쓰는 2번째 후기..
후기
skydoksuri
01/01 1872 7
종말 대홍수 옆집 여자가 식량을 빌리러 왔다 후기
후기
kone1133
01/01 1637 6
수십 년간의 은둔 끝에, 시스템이 도착할까 중도하차 후기를 잘못씀
후기
lkijfm
12/31/25 2005 0
대문호 181화까지 보고 후기
후기
tjgidskan
12/31/25 1691 5
지괴서 간단 후기
후기
sodlfmawls
12/31/25 2072 5
촉한의 농부
후기
vango
12/31/25 2923 3
나는 엘데의 검성이다 후기
후기
wkdwo
12/31/25 2326 3
[나루토] 나뭇잎 일지 후기
후기
ddt1412
12/31/25 1942 3
영원의 선도 내가 키운 영수들이 은혜를 너무 잘갚음 괜찮네요
후기
agabe11
12/31/25 1766 3
[패러디]나뭇잎에선 이게 닌구입니다 초반 하차 후기
후기
74839
12/30/25 1704 9
나루토는 그냥 누워있다
후기
ddt1412
12/29/25 1430 2
중국연예계, 방종하지 않고 어찌 영화황제라 부를 수 있겠는가?(華娛,不放縱能叫影帝嗎?)
후기
sankhara
12/29/25 2165 13
한정여연 초반 후기 - 삼국지, 대역 좋아하면 강추
후기
histórĭa
12/29/25 2267 12
시각장애인의 봇치더록 리뷰
후기
tassdar
12/29/25 1412 7
내 인간 자격 압수 금지 후기
후기
wkdwo
12/29/25 1706 4
오늘 받은 원피스 패러디 몇개 초반만 살펴본 후기
후기
코코넛
12/28/25 1551 12
인생 체험이라며~ 후기
후기
poiuytrewq
12/28/25 1664 6
호그와트에서는 모든것이3
후기
brlosnb2744
12/28/25 1200 4
[패러디]내 아내는 츠나데 후기
후기
74839
12/28/25 1857 3
나는 추연시스템으로 안정적으로.. 240화까지 봄
후기
wlsdnr13
12/28/25 1640 2
[패러디]내 첫번째 파트너는 말하는 고양이였어요(내 첫번째 파트너는 톰 캣) 후기
후기
74839
12/28/25 1183 4
도쿄에서 선생님이 되었다 후기
후기
pig-209
12/27/25 1335 5
참호, 볼트엑션 그리고 마법 후기
후기
wkdwo
12/27/25 1449 5
[원신]평범한 인간인 나는 너희와 마지막까지 함께할 수 없어
후기
zxcvbb89
12/27/25 1091 5
나를 여장군에게 밀어넣은 뒤 황후는 몹시 후회했다 1-200 후기 및 원제 제목 질문
후기
tjgidskan
12/27/25 1225 5
타입문, 여성이 황금손가락을 가진다는 것의 의미.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12/27/25 1446 7
호그와트 기적 너머 후기
후기
aabbp
12/26/25 1473 3
스포있음)여자 사부에게 강제키스를 했더니....(1477화)
후기
skydoksuri
12/26/25 1379 7
도문법칙<<오룡산 작가 전작
후기
bulu999
12/26/25 2236 2
내 인간 자격 압수 금지不许没收我的人籍 - 추천!
후기
rebluewine
12/26/25 169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