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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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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 타입문부터 시작하는 나의 작은 선행들 1-327

04/30/2026, 11: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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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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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30

비번 : ㄱㄹ

[서문]


수선자이자 반고의 후예.

천정의 집법천신으로서 양전과 함께 원숭이 놈을 두들겨 팼고, 나타와 손잡고 그 애비의 철탑을 불태웠던 자.

명실상부한 삼계의 지배자, 현(玄)은 성인이 되는 것만이 자신의 유일한 길이라 굳게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랬던 그가 영감님이 발명한 기묘한 장난감을 손에 쥐고, 삼계 너머의 차원에 발을 들이게 될 줄이야.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하느님'의 자리를 찬탈해버린 그 순간, 현은 전지전능한 권능을 거머쥐고 비로소 깨달았다.

수련의 정점은 결국 합환, 즉 쌍수(雙修)에 있다는 것을!




후기 : 선협 세계에서 꽤 화려하게 놀던 나쁜 주인공이 타입문 세계로 넘어온 이야기.

당연하게도 선협물 주인공 스러운 인성 +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성과 쌍수를 해야하는 목적을 가진 것을 수선자가 하는 행동은?

어떤 짓을 저지를지 뻔한 내용.


그러하다.




42
17 comments
04/30
뇌가 쥬지에 달린 수선자들...
04/30 Edited 04/30
허허 나와 인연이 있구나(강탈)
04/30
오 잼써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선협+타입문이라니.....이거 참....땡기는군요. 허허...
도전
04/30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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