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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냐의 키보토스 분투기 후기 - 잘 쓴 패러디 but...

04/17/2026, 23:54:22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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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ne.gg/s/ainovel/csm06dtPivGSf6rp3NKj0b


업로더 분께 감사드립니다.



유녀전기 주인공 타냐가 블루아카이브 세계관으로 넘어가는 패러디입니다.

존재 X에 의해 다시한번 차원을 넘어가는데, 샬레가 만들어지기 직전 시점부터 시작입니다.

광학 술식으로 헤일로를 위장하고 알바하며 돈을 모아 자연스럽게 블랙마켓에서 신분을 얻어 학교에 편입합니다. - 당연?하게도 게헨나로 편입함

원작 소설과 문체가 거의 같아서 원작가가 콜라보 소설을 쓴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퀄리티가 좋습니다. 블루아카이브 사건 사이 사이의 서술 안된 부분에 타냐의 캐릭터성을 잘 살려서 스토리를 어색하지 않게 녹여냅니다.

스토리 진행은 유녀전기 스토리 진행과 같습니다.
타냐가 안정된 생활을 위해 본인 기준에 맞춰 최선을 다함 -> 다른 사람이 착각하고 위험하고 고된일을 맞김 -> 타냐가 개같이 구름
의 패턴으로 블루아카이브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유녀전기도 그렇고 블루아카이브도 총기와 마법(신비)이 있다보니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연재분까지는 에덴조약을 준비하고 아비도스 스토리를 마무리해가는 단계입니다.

전투는 타냐가 97식은 없지만 95식은 있어서 평소 전투에서 마도술식은 안쓰지만 중요할때 어쩔 수 없이 95식으로 한방을 날려 균형을 잡는 느낌?입니다. 전투력은 블루아카이브 게임에서 나오면 인권캐를 넘어 호흡권인 딜러가 될거같은 느낌입니다.(아마도 신비딜러 ㅋㅋ)

캐릭터성도 잘 살리고 스토리도 잘 녹여낸 수작 패러디지만 매우 큰 단점이 있습니다.
패러디 연재하는 곳이 일본의 하멜른이란 사이트입니다. 당연히 수익창출이 안되는 자유연재라서 연재주기가 월단위입니다. 29화까지 쌓이는데 2년 걸렸네요...아마도 1부 마무리도 힘들 연재속도라서,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3
2 comments
찾아보고 하멜른인거보고 절망함... 연재 극악이겠구나 그러고보니 게헨나 간 이유가 있었네요 읽을땐 생각안했던건데
05/13
다좋은대 일본쪽은 필력 좋다 싶어도 언제 연중할지 모름
고블린 의존증 절반이상 읽고나니 갑자기 급 재밌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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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가
10/01/25 860 3
선목기연 선협으로 재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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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one
09/30/25 1532 1
돈없수선 ㅡ 파워인플레가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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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go
09/30/25 1116 4
고블린 의존증 이거 엄청 재밌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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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가
09/30/25 1344 1
문호 1879 홀로 프랑스에가다 이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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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djh1
09/27/25 1084 2
고블린 중증 의존 재밋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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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456
09/27/25 125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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