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마블 속 재밌는 사람들의 행복한 삶
ㅎㅂ에서 받았던거라 원제 등은 잘 모르겠습니다.
용량 : 6.5mb
상태 : 완결
장르 : 패러디, 마블. 해리포터 등의 크로스오버
줄거리 : 마블 세계에 빙의한 주인공. 특수 능력으로 해리포터의 마법을 사용함. 이걸로 어벤져스 사가를 따라가는 이야기.
특징
기본 세계관은 마블. 주인공은 로다주의 조카이며, 용병 훈련소의 주인임. 콜옵 크로스오버로 훈련소에는 콜옵 미션들을 모두 마치고 은퇴한 프라이스 소대가 있으며, 이들이 주인공의 삼촌처럼 주인공을 키워왔다는 설정. 전투력도 꽤나 버프먹어서 아예 스칼렛위치같이 급이 다른 수준이 아닌 캡아같은 정도는 프라이스 소대가 사냥 가능하다는 수준의 무력집단임
해리포터의 마법이 모두 규칙계로 취급됨. 그래서 마블의 모든 마법체계의 상위호환
하렘 아님. 히로인은 스칼렛 위치 하나
주인공은 대부분 어벤져스 스토리에서 감초역할 하거나, 각 인물의 비극적 사건들을 없애는데 중점을 둠. 예를 들어 아이언맨vs캡아(윈터솔져)에피소드를 없애기 위해 버키의 이야기를 미리 로다주와 캡아에게 이야기한 후, 버키의 뒷배를 캐서 그쪽을 합공한다는 식.
주인공의 마법의 위계가 워낙 높은데다가 마블 세계관 기준으로 굉장히 다재다능하다보니, 어벤져스 리더로서의 캡아와 아이언맨의 부담이 상당히 내려감. 그래서 분위기가 굉장히 밝고 개그성이 강해짐. 전체적으로 막내인 주인공이 장난치고 사고치면 삼촌들이 이 장난에 휘말리는 짱구같은 분위기임
중국뽕이 꽤 강함. 단순 중국 최고 수준이 아니라 등장인물들이 다같이 중국 여행가서 중국 음식 같은거 최고 외치고 오는 에피소드도 두셋 있고. 미혐하며 중뽕 대사는 심심할때마다 침. 울트론에서도 한국 한번 짧게 얕보는 어투로 언급 하고.
전체적으로 꽤 재밌었음. 개그성 강하고, 나는 어벤져스 사가를 전체 통틀어서 아이언맨 1,2만 봤기에 설정붕괴같은게 있는지는 어차피 모르고. 다만 중뽕만 좀 그렇고. 그래서 볼때 중국여행 에피소드만 건너뛰고 보는 식으로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