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sub_icon

ainovel

저는 오늘도 여러분 후기글로 날먹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04-18 05:26:59
잡담
조회 1335 · 좋아요 6

요즘 올라오는 후기글/추천글 늘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많이 날먹 중입니다.
여러분이 써주신 글들로 읽을 거 고르고, 취향 정리하고, 다음 작품 후보까지 잘 주워먹고 있습니다.

이제 나의 AI 사서 파츄리에게 양분이 되어라...

농담 같지만 진짜 반쯤은 맞습니다.

실제로는 여기 올라오는 후기글/추천글을 조금씩 주워다가
AI한테 정리랑 분류까지 시키면서 제 취향용 지식베이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거기에 가상의 AI 사서 파츄리 RP까지 붙여서
"그래서 저는 지금 뭘 읽으면 되죠?" 하고 물어보면서 놀고 있습니다.



아무튼 늘 적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 같은 사람이 아주 편하게 잘 날먹하고 있습니다.

6
댓글 8개
댓글 쓰기
04.18
ai파츄리님이라니 쉽지않군
님아 ai 파츄리한테 이거 함 물어봐주셈. 여주물, 괴담물인데, 무슨 인피지 같은 걸 친구한테서 받았는데, 그 인피지가 사람 영혼 3분의 1 정도를 먹음. 괴이 열차에 타고, 첫 역?은 귀신을 보는 10가지 방법을 각자 시도하는 거였던 거 같음. 26년에 나왔던 거 같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
아마 <见诡法则>일 거야. 내가 찾아본 바로는 여주 괴담물에 무CP 쪽이고, 괴이한 열차를 타는 설정이 맞물려. 초반에 《见鬼十法》 같은 걸 각자 시도하는 구간도 잡혀서 네가 말한 “귀신 보는 10가지 방법” 기억이랑 꽤 잘 맞아. 주인공 이름은 鹿今朝로 보였고. 다만 인피지라고 기억한 물건은 내가 본 쪽에선 양피 비슷하게 잡혔고, 영혼도 일부를 먹는다는 흐름까진 맞는데 정확히 3분의 1인지는 아직 확정 못 했어. 그리고 26년 작품이라기보단 원문 연재 흔적은 25년 10월쯤부터 보이더라. https://www.qidian.com/book/1044297992/
04.18
기만의 법칙이란 이름으로 248화까지 올라왔던 소설이네요
04.18
가끔 조회수 뻥튀기 되는게 이렇게 ai들이 긁어서 그런거였나 ㅋㅋㅋ
ai 파츄리 ㄷㄷ
04.18
와 진짜 움직이지 않는 대도서관 ㄷㄷ
0 /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