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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ciweimao에 연재되는 뭔가 싶은 림버스 컴퍼니 패러디

2026-03-25 04:02:41
잡담
조회 2918 · 좋아요 6

 

뤼엔이 좋은 엄마라고? 웃기지 마라, 료슈


작품소개 :

뤼엔은 환생했다. 전생에 그는 조기 치매에 걸린 딸에게 칼을 맞고, 하수구에 처박혀 어쩔 수 없이 싸구려 짬밥이나 씹어 삼키는 신세였다.

​이번 생에는 반드시 이 시궁창에서 벗어나…… 어, 잠깐, 삐삐가 울린다. 어디 한 번 확인해 보자.

​【뤼엔에게, 거미집 내의 네 명의 아비들과 함께 한 명의 딸을 양육할 것.】

​마티아스의 그 부담스러운 대흉근과 칼리스토의 여성 인체 모형을 발견했을 때, 리엔은 세계선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음을 직감했다.

​이윽고 고개를 숙여 자신에게 달린 똑같이 부담스러운 흉부와, 누가 봐도 아찔한 오피스룩 치마를 발견했을 때…… 뤼엔은 완전히 해탈해 버렸다. 그녀는 헤르메스가 자신을 이리 순순히 놔주지 않으리란 걸 진작에 예상했어야 했다.

​【뤼엔에게, 발렌치나가 세 번째 찬장에 넣어둔 위스키를 가져갈 것.】

【뤼엔에게, 발렌치나 면전에 대고 이렇게 읊을 것. ‘어이구! 으스대는 꼴 좀 보소! 네가 뭐라도 되냐?’】

​거미집 아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막 료슈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려던 뤼엔은 자신이 웬 이상한 단톡방에 초대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것도 지령인가?'

​뤼엔은 그 안에서 한창 육아 노하우를 교환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뇌수(脑花)를 보며 깊은 침묵에 빠졌다.


크아앜 뤼엔 이 새끼가...! ts당한 중년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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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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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03.25
ts 뤼엔 예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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