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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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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 나는 신비의 여왕과 결혼했다 후기

02/22/2026, 01:07:10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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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비밀탐구자 경로. 베크랜드 스타팅

적절하게 착하고 적절하게 이기적임

손에 닿는 거리에서 가능한 부분은 돕지만 그이상은 못한다고 못박음

마녀교파나 스모그 사건 등 여러 사건에 개입하며 성장하고, 신비의 여왕-여명의 요소나 타로클럽 그리고 여러 교회들에 모두 발을 걸치고 그 사이에서 최대한의 이익을 챙김


치트는 세피로트 지식의 황야+지식의 황야 안에서 시간가속 연구능력


장점


1.원작느낌 나게 잘씀


탐색-전투-뒷처리 및 내정-승급이나 타로클럽 등

거기에 승급하면서 활동무대가 바뀌고 새로운 사건과 등장인물 세력구도에 개입하면서 글이 반복적이면서도 반복적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게 함


그리고 맘에드는점이 타 팬픽에서 클레인 원작주인공이 미래에 얻을 자원을 미리 가져가놓고, 원작지식으로 클레인한테 곤욕을 주거나 하는 티배깅 메리수짓 안한다는점임 주인공이 클레인하고 같이 행동할때도 여럿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다른 노선으로 진행됨


2.원작보다 발전한 부분이 있음


원작 역사에서 밝히지 않은 비어있는 부분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채워넣음

타로클럽에서 역사강의하는 클리셰는 좀 지루할때도 있지만 작가가 엄청 잘 정리해서 보여주는거라 위키등에서 찾아보는거보다 더 설득력있는거같음

주인공의 연구를 통한 신비학에 대한 견해가 독특하고 재밌음








스포주의 클릭하면보임

주인공이 신비학을 통해 일반인들의 생활수준과 교육 등을 개선해나가자 하는 장기적인 비전이 있고
실제로 자기가 통치하는 지역부터 개선해나가고 있는 점.

그리고 그를 통해 자기의 승급 의식을 완성하고 최초의 부활에 대비하고 미래에는 새로운 지주가 되려고 하는것

(자기가 계획했다기보다는 전임자 1호기의 계획같지만)

주변인물이나 교회 등도 새로운 6기 시대를 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투자해줌

원작 1부 마지막과 2부 보면서 느꼈던 주인공의 상황에 대한 답답한점을 여기서 풀어주는거같음








3.필력이 안정적이고 글 스토리를 계획해두고 진도에 따라 조정한다는 느낌을 받음



단점


1.느림


베크랜드에서는 정상적인 템포였는데 2부부터 갑자기 2-3편 분량이 한편에 연재됨, 그리고 전개속도가 관여하는 부분이 늘어나서 점점 느려짐

특히 2부는 지루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었는데 3부에서는 많이 개선됨 작가가 후기로 도게자박고 개선했음 ㅋㅋ

초반: 1편에 5~6천자?
중반이후 : 1편에 12000~15000자? 대충 kb로 치면 30kb? 400편짜리 소설이 8.7mb니까...


2.제목 사실상 사기임


버나뎃하고 사귀고 있다도 아니고 1부에선 협력관계 본인이랑은 아는사이 정도 2부에서 투자받음 하지만 여전히 연인은 아니고 3부들어서야, 그것도 3부 초반도 아니고 중반 넘어서야 사귀기 시작함


하렘아니고 순애, 연애 시작하는거나 사귀는 과정도 납득가고 잘쓰는거같긴 한데 제목 어그로 수준임 ㅋㅋ 처음엔 읽으면서 계속 제목이 이게 맞나 싶었음


3.주인공 개발 기술의 초월적인 보편성과 성능


전개상으로는 납득은 가는데 난관을 주인공의 지식으로 해결하는것, 발명품으로 돈벌고 전투쪽에서도 항상 압도하고 이런게 너무 반복되는편임




읽은 신제 팬픽중에 가장 재미있다는 아니어도 가장 신비제왕 느낌 잘나게 썼다라고 할수 있을듯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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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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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재미있어보이네요. 선마녀 다 읽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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