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패러디]호그와트: 아니, 내가 어둠의 마왕이라고? 하차 후기

02/11/2026, 11:21:09
후기
1154 views · 12 likes

원제 : 霍格沃茨:不是,我成黑魔王了?

상태 : 완결

분량 : 4.5mb

태그 : 해리포터, 해리포터 레거시, 먼치킨


줄거리 : 해리포터 레거시의 주인공. 학교 졸업 후 타임 터너로 실험하다 100년뒤 해리포터의 시대 15살로 떨어짐. 해리포터 스토리 진행하는 내용


하차 이유

  1. 레거시 주인공인데, 약함. 주인공이면 반드시 슈퍼 먼치킨이어야 한다! 이건 아님. 하지만 '레거시'주인공이면 우스갯소리로 볼드모트보다 한 술 더 떠서 '기록조차 되면 안되는 자'라고 하기도 하고, 체인 아바다케다브라는 물론이고 해리포터 마법 규칙같은걸 무시하는 생명을 폭탄으로 만들어서 폭사하는 마법까지 전부 쓰는 고대마법사인데, 이 소설에서는 볼드모트가 주인공보다 고대마법 응용력이 좋은것으로 나옴. 그리고 고대마법이 특정 재능이 있어야 하는게 아니라, 가르치고 배울수 있는거로 나옴. 그러다보니 주인공은 그냥 고대마법을 좀 먼저 익힌 놈 정도로 수준이 전락함.

  2. 레거시의 유산이 없음. 레거시를 진행했다면 학교를 빠삭하게 알아야 하고, 필요의방에 키워둔 야채같은것도 흔적이라도 남아잇어야 하며, 포피가문의 흑룡, 하이윙이나 그래폰같은애들은 모두 주인공 알아봐야함. 그런데 아무것도 없음. 필요의방은 비어있다고 나오고, 호그와트는 길치라면서 신입생보다 길 못찾고, 하이윙이 동명이인인지 원 하이윙이 주인공 못알아보는건진 몰라도 주인공 못알아보고 등등.

  3. 스토리가 뭐가 진행되는지 모르겠음. 그냥 주인공 '있는척'만 에둘러서 진행하는데, 이 에둘러서만 진행하니까 스토리 메인진행이 안됨. 주인공은 문둥거스와 펜리르를 감금 협박해서 생체실험용 늑대인간을 수급하려함. 이 와중에 어쩌다 말포이가문과 접촉하는데, 루시우스가 주인공을 볼드모트의 환생체로 오해함. 주인공도 여기에 같이 장단 맞춰서 주인공이 '내가 어둠의 마왕이라고?'인건데, 정작 볼드모트 코스프레로 뭐 하는게 없음. 그렇다고 본체로도 뭐 하는게 없고. 현대인 - 레거시 - 해리포터 2단빙의 주인공이라 해리포터 줄거리도 아는데, 정작 모든 스토리가 '난 안배를 해놨다' '볼드모트가 내 예상 외로 사고쳤네?' ->원 스토리대로 흘러감 반복임.

  4. 해리포터 읽었다면서 볼드모트나 적들은 존나 놓치는새끼가 아군한테는 쎈척을 엄청나게 함. 덤블도어가 해리포터를 위협에 빠트리면 존나게 화내고 뭐라 하면서, 정작 자기가 해리포터를 되돌릴 수 없는 상태로 만들때는 실수했네~ 이러고 땡침.


전반적으로 주인공이 능력적으로나 인성적으로나 병신인 소설이고, 소설상으로도 스토리 진행, 각종 설정 전부 박살난 소설임. 같은 레거시 소설로 나는 내 영지(재산)을 상속받았다 하는 소설인가 있는데, 그거 따라하려다 실패한 하위호환 소설임

12
5 comments
02/11
이것이 위대한 지뢰탐지반의 업적이군요... 후기 감사합니다!
02/11 Edited 02/11
레거시 주인공인데 약하다니 이게 대체 무슨 소설인가...
02/12 Edited 02/12
이상하게 뒤로 손이 안넘어가던게 직감이었던건가
02/12
내영지를 상속받는다는 재미있나요? 초반 보고 패스했었는데 재도전 해야하나?
02/12 Edited 02/12
레거시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중에 여기에 가장 많이 올라온게 내 영지라서요. 그래도 그건 다 보긴 했고, 이건 중간 하차했으니 그게 더 낫긴 하네요
미국만화 내가 홈랜더다 후기
후기
ddt1412
01/17 2029 6
삼국지 빈둥거리는 나 조조 후기
후기
ddt1412
01/17 1555 5
호그와트 작고 게으른 뱀 초반 후기
후기
brlosnb2744
01/17 2117 1
[패러디]데스노트로 사람을 죽이는 게 비과학적인 일은 아니잖아 중간 하차 후기
후기
74839
01/17 1353 5
던만추 최고의 서포터 후기
후기
alpakhan
01/17 2099 5
종합 만화, 나와 평생 함께하는 불사자가 되어줄래? 후기
후기
eratohofu
01/16 2280 6
세계 팽창 남들은 진화할 때 나는 수선한다 후기 世界膨胀,别人进化我修仙
후기
vkqlffhs103
01/16 1727 8
미국을 휩쓴다 권투 챔피언부터 이거 재밌네(스포 있음)
후기
suppy121
01/16 2437 5
국왕 후기
후기
wkdwo
01/16 1141 6
나루토 쿠나이를 날려라 후기
후기
ddt1412
01/15 1543 4
도쿄버블시대 여행 다읽고 후기
후기
ddt1412
01/15 1534 3
대타 토가와사키코 이거 개추
후기
rt7777
01/14 1980 2
明日方舟的剑圣 (명일방주의 검성) 이거 주인공 마인드가 좀 이상하네
후기
assign78
01/14 1587 3
[후기, 스포O] 조련사 현무 등 위에 집을 짓다驯养师:我在玄武后背建家园1-400
후기
aadghwdf
01/14 1912 8
타카마츠 토모리의 두번째 인격 1화 읽고 간단 리뷰
후기
tassdar
01/13 1337 5
재앙: 나만 빼고 모두 실명했다 하차 짧후기
후기
whenevereven
01/13 1928 2
(ㅅㅍ) 중도 하차 후기 / 영생을 얻은 내가 천하의 감옥에서 무적이 되기까지 1~1512
후기
vitrras77
01/13 2277 6
500화쯤 보고 난 후기 (컵 오브 에이스)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1/13 1977 6
이과생 연단 혁명 후기
후기
뚜르
01/13 2089 1
시퀀스 생존 ai 아노말리
후기
ㅇㅇ
01/13 989 1
스포)크툴루 코난 재밌네
후기
rt7777
01/13 2308 1
토가와 사키코의 열반 후기
후기
qwerty456
01/12 1435 7
밴드와 아이돌 사이에 낀 나의 일상이 점점 이상해진다(夹在乐队和偶像中的我的日常逐渐奇怪起来)
후기
lonyfur
01/12 2106 11
스타레일에서 스텔라리스 테크 올려도 되는 거 맞아? 후기이자 추천
후기
yertt60
01/12 2456 6
명일방주 패러디 후기 (영능력자, 블랙기업, 기묘한 강림[문제작])
후기
bebee
01/11 1963 8
제천 영주 후기
후기
wkdwo
01/11 1876 5
최근 본 뱅드림 패러디 3개
후기
lonyfur
01/10 2135 12
지금까지 읽은 60년대 배경 소설들 2탄
후기
훔파훔파
01/10 2729 8
중생일상수선 초반 후기
후기
collectersss
01/10 1904 4
[패러디]블리치 : 진앙영술원에서의 가르침을 시작으로 더욱 강해지는 여정
후기
74839
01/10 202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