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종한미잡역도만세제존 후기

05/11/2026, 12:42:59
후기
1352 views · 7 likes

 우선 이 소설 고무물 이기는 한데 단순 시스템 고무물로 취급하기에는 좀 어렵네여


주인공이 어려운 환경속에서 차근 차근 올라가는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글 솜씨가


허점이 없고 부드럽게 잘 풀어쓰고 있어서 최근에 본 소설들중에 단연 최고



 그리고 남녀간의 애정을 기계적인 혹은 육체적인 사랑으로 풀어나가는 다른 소설들과


다르게 예전 영웅문의 3부작 느낌이 오면서도 다른 특징들도 보이고 있는데


바람둥이 같으면서도 일편단심 느낌도 주고 온 세상을 떠돌면서 한바탕 놀자라는 주인공


심리를 보이면서도 지속적으로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만들려고 하는 주인공의 이율배반적인


그 심리를 너무 재미있게 묘사한 희한한 소설



 3일동안 쉬지도 못하고 강제로 읽게 만들어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


p.s 남녀의 심리묘사를 이렇게 잘 표현한 소설 정말 드문거 같아여(이런 장르 중에)

7
3 comments
05/11
이거 백간성제인데 제목 잘못 올라온거라고 본거같은데
05/11
제목이 여러개인데 저걸로 바꼇다는걸로 들었음
05/11 Edited 05/11
작중 묘사중 일반 흑도세력이 수천명을 꽂챙이에 사지 잘라서 깃발처럼 걸어뒀다는거보고 이작가 허세가 좀 심하다고 느낌 (나랏님들은 뭐하나?) 신비의 제왕 처럼 신통같은거 얻으려면 말도 안되는 조건(예:먹고 땅에 발이 닿으면 안된다 이런건 누가찾은거야?)들도 좀 허무맹랑하고 그외는 재밋게봄
겁나 잘만들었는데 잘안보는 패러디 4개 리뷰
후기
Djdidkd
04/14 2385 9
아이언맨 토키오미 후기
후기
aabbp
04/13 1800 3
나한테도 마녀 인자가 있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 후기 (7/10)
후기
eratohofu
04/13 2184 4
나, 고죠 사토루는 우치하가 되었다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13 1488 9
[패러디]페어리테일 패러디들 몇 개 후기
후기
74839
04/13 1489 1
신비의 제왕 절세의 타로 후기 (7/10)
후기
eratohofu
04/13 1226 2
스포?)신비의제왕 절세의타로 410화까지봤는데
후기
syuranian
04/13 1140 1
나의 수선 인생 게임
후기
그라스
04/13 1528 0
소설 쓰랬지, 범죄 기록 자백하랬냐 60화 스포후기
후기
whenevereven
04/13 1509 3
1987 나의 시대 1-740 후기
후기
tjgidskan
04/13 1338 12
워해머세계 유일한플래이어 중간후기 초유쾌
후기
비공개
04/12 1174 4
[나루토 천재 캐릭터 설정부터 시작한다] 후기(스포있음)
후기
meme3
04/12 1536 8
프로의 주인 후기
후기
wkdwo
04/12 1714 10
차검 초반 후기
후기
qwweeq113
04/11 2767 5
[패러디]검을 휘둘러 강해진다 후기
후기
74839
04/11 1561 2
한노마와 공존 어질어질하다(스포)
후기
suppy121
04/11 1465 7
아제로스의 그림자 궤적, 나뭇잎의 벌레공주 후기
후기
sodlfmawls
04/11 2013 5
호분랑 269장까지 후기 - 여러모로 아쉬움
후기
histórĭa
04/11 1789 6
[20년조용], [인생체험선녀] 둘다 볼만함.
후기
egglancer
04/11 1955 6
[할리우드 그리기]를 보다 말고
후기
egglancer
04/11 1091 7
최근 번역작들중 끝까지 읽은 소설들
후기
8os889s11
04/10 6449 30
한노마 공존은 호불호 좀 많이 갈릴듯함....
후기
hkrjjngndjsj1
04/10 2961 19
학사신공 패러디 완결/연재작 후기 및 추천!
후기
hkrjjngndjsj1
04/10 1977 6
페어리테일 패러디 2개 후기
후기
74839
04/10 1567 2
주술 긍정에너지 읽는 중인데
후기
rt7777
04/10 1165 1
호분랑, 해부괴담 소개
후기
뚜르
04/10 1394 11
주인이 뽑은 특성을 낭비하면 안 된다고 했어 75화까지 후기
후기
아브라카타
04/09 2199 3
개인적으로 볼만했던 팬픽들 - 헌터X헌터
후기
야돈
04/09 2686 9
개인적으로 볼만했던 팬픽 작품들 - 나루토
후기
야돈
04/09 3228 23
어떻게 이런 소설이? [할리우드 감독 1992], [이 만화가는 정신 질환이 있나]
후기
egglancer
04/09 159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