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나는 암부에 숨어 초카게가 되었다.

05/17/2026, 04:51:36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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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5일에 한 번씩 자기를 죽인 자의 능력을 가지고 회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

  2. 회귀물 답게 주인공은 약하고, 상황은 전쟁 중이라 최악에 가까워서 쉴 틈 없이 각종 시련들이 주인공을 압박함.

  3. 나뭇잎 F4(단조, 하루젠 + 2명)의 팀킬로 주인공을 위협해서 (예: 소용돌이 마을 사태, 단조의 끝임 없는 공작질.)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소설에 새 활력을 불어 넣어 줍니다.

  4. 특히 같은 사람에게 2번 죽으면 안 된다는 설정을 굉장히 잘 살려서 무한회귀물임에도 다음 회귀 때 날 죽인 놈을 죽이지 않으면 ㅈ된다는 상황을 잊을 만하면 떠올리게 해서 긴장감을 전쟁 끝날 때까지 유지합니다.

  5. 필력 + 주인공의 성장 + 전투씬 + 정치질 + 일상 파트의 배분이 훌륭해서 읽으면서 질리거나 늘어진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단점.

  1. 완결(아님) - 작가가 주인공이 너무 강해져서 능력이 오오츠츠키고 나발이고 다 씹어 먹으니까 감당을 하지 못하고 결말을 던짐. 완결이지만 사실상 안 낸 수준.

  2. 하지만 샤이닝 로드나 내여귀 결말에 비하면 선녀이기 때문에 400화까지만 읽는 걸 추천함.


 결론.

 결말만 빼면 책장 넘기면서 끝나가는 게 아쉬웠던 수작 나루토 소설.

3
8 comments
05/17
재밌었는데 아쉽죠 ㅋㅋ 내부 정치투쟁/암부/전쟁/주인공 성장뽕 쾌감 최상급이었는데 결말에서 던져버리고 뻔뻔하게 신작홍보하는 작가
05/17
크아악 이 무슨 잔혹무도한
05/17
와 와 소개 보면서 재밌겠다 제목이 내용 못 살렸네 이러고 읽었는데 마지막 내용이...
05/17
웃긴게 나루토 신작은 또 그럴싸하게 재밌습니다....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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