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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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소설쪽 보다보면 느끼는건데 의외로 먼치킨물이나 강자물을 잘 못쓰는듯

05/09/2026, 05:59:35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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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성장이나 힐링 뭐 그런건 잘쓰는편이 많긴한데 먼치킨이나 강해져서 최강자가 되면 갑자기 작가들이 단합해서 정신나간거처럼

뇌절치거나 갑자기 다들 받들어 뫼시거나 주인공이 힘을 아예 안쓰고 허세만 부리고 부하들시켜서 다끝내는거 보면 수련한 이유가없지않나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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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전투신도 대체로 잘 못쓰더라. 뜬구름 잡는 검의니 법칙이니 이러면서 쿵쾅 하는게 다임
05/09
먼치킨물 잘쓰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먼치킨물에서 가장 중요한게 적이 매력적이고 강해야 내가 먼치킨인게 도파민이 도는데 그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먼치킨 미친듯이 좋아하는거 치고는 전투씬 잘쓰는 작가가 드믈긴함
05/09
내 스탠드는 스티브 먼치킨 물인데 재밌게 봤음
05/09 Edited 05/09
먼치킨물은 중후반부 전개가 정말 어려운 장르죠. 한일소설계도 마찬가지지만 특히나 중국소설계는 생계와 커리어에 직결돼 많은 분량과 장기연재가 필수입니다 애초부터 이를 염두해 두고 글을 쓰니 되도 않는 비틀기가 한일에 비해 더 부각되지 않나 싶네요
05/09
위에도 댓글 있지만 그렇게 수많은 작품들이 있음에도 눈에 보일듯이 잘 묘사하는 전투신 작품은 보질 못했음, 이건 한국 작가들이 잘하드라
05/09
정치적 문제가 아닐까요? 보통 먼치킨이 되면 할 수 있는거라곤 삼처사첩에 국가를 무시하는 정도인데 과연 그런 소설을 써도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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