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데스노트로 사람을 죽이는 건 코학적이지 않나? 후기

10/31/2025, 09:47:50
후기
1837 views · 3 likes

주인공은 상당히 먼치킨임


조직 - 탐정 이중신분

조직쪽에서는 냉혹한 계획살인범, 탐정쪽에서는 유능한 탐정이자 소설가

처음 보는 사람마다 잘생겼다고 할정도로 잘생김 + 신체능력 비정상적으로 좋음 + 머리회전 엄청 빠르고 기억력도 탈인간수준

나중에는 최면능력도 얻어서 범죄자를 조종하기도 함


거기에 데스노트도 가지고 시작했고 코난 데스노트 양쪽 원작에 대한 지식도 있음


주인공은 시작하자마자 검은조직 가입된 상태라 어쩔 수 없이 검은조직에 참여하면서 검은조직을 와해시키기 위해 행동하고,

검은조직에 발을 들였던 과거를 세탁하기 위해 경찰/공안/fbi등에 계속 협력하면서 가짜 언더커버 이력을 만든다던지 해서 자기 신분이 드러나도 피해가 없는 방향으로 조종하려고 함


주요 전개는 악인들을 처단하면서 데스노트의 효과와 한계 허점 등을 테스트하기 + 악인을 처단하는 상황 자체가 자기에게 이득이 되도록 조종하면서

검은 조직에는 임무를 철저하고 아무도 모르는 수단으로 죽이는 유능함과 탐정으로서는 위험한 사건에 뛰어들어 사건을 해결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스스럼없이 희생하는 가짜 희생물 구조 (주인공은 범인을 데스노트로 조종하면서 절대 안죽는 상황을 만들어두고 뛰어드는 식)


여캐도 상당히 많음 그냥 연인(초반 이후 공기)+키라로 활동하는 동안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한 조수들(중반 이후 공기화)+베르무트, 란이나 란 엄마...?

하렘은 아님 중국식 핥개스타일도 아니고 대부분 여캐를 자신의 생존을 위한 장기말로 이용함

최면능력 얻고나서 베르무트가 주인공 향수에 최음제 들어있다고 하는데 이부분은 좀 짜침 여캐들도 최면세뇌야스로 굴복시키는거였으면


사건 해결로 주인공을 띄워주고, 여캐 만나서 나오는 성적인 장면, 검은조직 조금씩 파고들면서 진행되는 메인스토리

이런 구조가 안정적이고 재밌음 주인공도 다중신분에 유능하고 성격 단호하고 냉혹함 (근데 초반에는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에서 최근엔 걍 나쁜놈된듯)


단점은 데스노트 능력을 통한 살인을 보여주려고 좀 억지로 너무 많이 죽이는 것 같고 전개가 패턴화되는 느낌이 있음

꽤 중요인물 아닌가 했는데 너무 허무하게 처리하기도 하고..

또 코난 세계관이 진짜 미쳐돌아가는듯 일본에 인구수 한 10억쯤 되고 멕시코급 치안인가 매일 빌딩 학교 병원 폭탄터지고 시내에서 총쏘고 ㅋㅋㅋㅋ
사이버펑크 세계관급으로 살기 힘든 도시같음 주인공이 한 사건 20건 해결했다는데 핫토리 고딩이 살인사건 1천건 이상 해결했다고 하는거보면


코난 팬픽중에 가장 재밌게 본듯 다른 팬픽들은 다 받아놓고 초반 조금 보다가 흥미가 안생겨서 지웠는데 이게 완독한 첫 코난소설임 ㅊㅊ

3
2 comments
10/31/25
사건횟수만보면 거의 무정부 상태인듯
10/31/25
원래 코난 극장판도 말 많았는데 이 작품에서는 무슨 멕시코 카르텔 내전하듯이 싸워대는게 ㅋㅋ
가난한 집안에서 일어나다:나의 무도 역습 생애寒门崛起:我的武道逆袭生涯
후기
vango
10/10/25 1402 6
[패러디]원피스 그란돈 대재앙 후기
후기
74839
10/10/25 1260 4
사이버펑크 2071 ㅊㅊ
후기
ddt1412
10/10/25 1232 2
영주_ 내가 고통의 세계에서 소녀를 키운다 후기
후기
Aiaks
10/10/25 1011 5
오금권 대충 리뷰
후기
kemomo
10/10/25 1202 3
해리포터 기적너머 후기
후기
koiyh
10/09/25 822 2
언정소설-서적녀 후기
후기
bulu999
10/09/25 1192 2
윤회속에서 능력을 모은다.ㅡ 작가가 뭐가 중요한지 모름
후기
vango
10/08/25 1298 4
[패러디]그랑블루는 옷 찢는 싸움의 신 같은 게 아니라고! 후기
후기
74839
10/08/25 2256 2
가난한 집안에서 일어나다: 나의 무도 역습(逆襲) 생애
후기
sankhara
10/08/25 1306 5
지금까지 읽은 과거물 후기 정리해봄
후기
kokonene818
10/08/25 2129 7
오공의 이세계 모험기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10/07/25 868 4
뉴비의 중국발 번역소설들 티어평가
후기
tarask99
10/06/25 2946 11
마왕님의 깊이를 알 수 없다 후기
후기
qwerty456
10/06/25 793 2
오선문 600화부터 너무 헬인데...(스포주의)
후기
gfdsa
10/06/25 1134 0
[패러디]웨코문드에서부터 시작하는 사신 생활 후기
후기
74839
10/06/25 1111 2
미국만화 풀타임기둥서방 후기
후기
s24134
10/06/25 1595 2
최근에 읽어본 아포칼립스/종말 장르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10/06/25 1093 5
[패러디] 나루토: 풀마을의 카게가 되다 중간 하차 후기
후기
74839
10/05/25 1596 4
문호 1879: 홀로 프랑스를 가다 마음에 드네요
후기
whenevereven
10/04/25 1683 2
유도지성 후반부 진짜 병신같네
후기
qwerty456
10/04/25 1175 2
강스포) 백간성제 급전개 뭐지
후기
kemomo
10/03/25 1221 0
마녀 아가씨(魔女小姐的速通手册)는 호불호 조금 있을듯?
후기
fyhxdfc
10/03/25 959 6
[패러디]그는 단지 흑마법 방어술 교수일 뿐이에요 후기
후기
74839
10/02/25 822 3
[패러디]레번클로는 이런 모습입니다 후기
후기
74839
10/02/25 816 6
마녀 아가씨의 속성 공략 매뉴얼
후기
gjakwl
10/02/25 1159 7
전생안으로 본 나루토 세계 1-1429(完) 다봤습니다
후기
lsh991q2w3e
10/02/25 1884 4
위쳐 늑대교파의 수첩 ㅊㅊ
후기
ddt1412
10/02/25 1577 6
사이버펑크 2071 초강추
후기
아스파가
10/02/25 4232 22
우치하 일족이 전멸한 것은 안목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후기
oneone
10/01/25 109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