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테라에 왔는데, 읽을 책이 없다 1-1256

[패러디]
3356 views · 43 likes

평범한 사람인 나는 어찌 된 영문인지 테라라는 곳에 도착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운이 좋게 태어난 것 같다. 집안 형편이 아주 넉넉하다.

언니 테레사와 사촌 테레시스가 있는데,

그들은 나를 아주 아껴주며 마음껏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집을 마련해 주었다.

공짜로 먹고사는 게 소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웃음)

언니는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챙겨주고, 사촌은 시간을 때울 수 있도록 동양에서 비디오 게임을 가져다주고, 심지어 경비원까지 배치해 준다. 그 후로 나는 사람들과의 교류를 완전히 끊고, 바깥세상의 소란도 무시하며, 집 밖으로 나가지도 않았다! 많아야 언니가 고용한 과외 선생님 칼치트와 이야기할 뿐이다.

칼치트 선생님은 의사이기도 한데, 늘 나에게 의학을 공부하라고 부추긴다!

절대 안 돼!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할 거야! 해외로 나가 놀아야지! 나라를 떠나 형과 누나에게 맡겨야지!

멀리 도망칠 계획을 세우던 바로 그때, 어느 날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들이닥쳤다.

"왕위가 공석이고 부족이 분열되었으니, 왕위를 계승해 주십시오!"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 난 유학 갈 건데!"

샤이닝: "시험에 떨어진 것 같군."

"..."

aHR0cHM6Ly9raW8uYWMvYy9iMXJWUTBxTVlTVnluX1BQSjdJeldi



손검수

43
11 comments
Sign in to comment
이번 갱신분의 제 감상은 초능력자들이 있는 파키스탄을 운영중인 주인공쿤

Deleted comment.

02/23 Edited 02/23
소개글 에 대한 수정 :테레사=테레시아,칼치트=켈시
딴데서 대충긁은 소개글이라... 내용물은 정상입니다
02/23
감사합니다.
02/23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주인공 혈통이 마왕이 되기에 적합한 '순혈 살카즈' 가 아닌데...! 라고 하기엔 이미 형과 누나가 증명한 게 있으니 진짜 저런 상황이면 저렇게 되겠네요;;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기의 덜나라꼴인 카즈델에서 무려 '우수한 국가운영' 능력을 지님 이게 사실상 치트임.
02/23
무슨 작품 패러디에요??
명일방주
Sign in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