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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원피스 그란돈 대재앙 후기

10/10/2025, 11:16:09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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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海贼:百兽团的地灾固拉多

분량 : 365화

상태 : 완결

사이트 : trxs.cc

태그 : 원피스빙의, 하렘, 먼치킨, 백수해적단, 포켓몬크로스오버

히로인 : 야마토, 울티, 스튜시, 핸콕 등


특이사항 : 여기 서브에는 372화 완으로 되어있는데, 내가 확인한 파일은 365화에서 완결이 나있음. 내가 본 내용 뒤에 후일담같은게 있는건지, 같은 분량을 사이트마다 화수를 다르게 쪼갠건진 모르겠음. 이야기는 365화에서 정상적으로 끝남



특징

  1. 쉽게 말해 그란돈 인주력임. 포켓몬에서 가이오가와 그란돈이 싸우다가, 레쿠쟈한테 꿀밤맞고 일종의 유아기로 퇴화한 그란돈이 주인공의 몸속에 있다는 설정. 구미호처럼 주인공하고 대화하는 그런 내용같은건 딱히 없음. 그냥 그란돈그란돈열매 먹었다 생각하셈

  2. 얘도 중반까지는 깽판물인데 중반부터는 영지개발색이 강함. 초반에 그란돈 = 대지의신 = 주인공이 관할하는 부동산이 커질수록 강함 이라는 설정을 한번 적어둔적이 있어서. 그래서 오니가시마섬에서 부동산에 대한 집착이 주인공의 컨셉중 하나로 잡혔고, 이게 점점 커져서 각종 섬들 경제로 침략해서 점령하고 재개발하는 그림이 많이 나옴.

  3. 정실은 야마토고 울티,스튜시,핸콕이 합류하는데 사실 로맨스가 딱히 없음. 초중반까지는 그래도 울티 야마토와 같이 다니면서 있는데, 중반부부터는 주인공이 독고다이로 다니니까 연애파트가 안나옴. 그냥 만났을때 주인공 좋아! 하는 정도밖에 없음. 그나마도 정실인 야마토는 아예 다른곳에 치워버렸고

  4. 백수해적단 주인공물에서 카이도는 보통 좀 쪼잔한 경향이 있음. 주인공이 어느정도 클때까진 대인배인것처럼 밀어주지만, 주인공이 카이도를 밀어낼 수 있을 정도로 커버린 경우에는 경계심을 느끼는 캐릭터로 많이 나옴. 여기에서도 그러는 경향이 있긴 한데, 경계하기에는 지나치게 큰 돈을 주기적으로 주니까 우리사위 좋다 하는 가벼운 소설로 바뀜

전체적으로 무난했음. 열기가 주요 무기라는 점에서 백수해적단의 익신룡 생각도 많이 났고. 주인공이 상시 승승장구하는 스토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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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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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5
요샌 루피쪽보다 카이도쪽에서 스타팅을 많이하네 ㅋㅋ
10/10/25 Edited 10/10/25
원래는 자체 해적 스타트하고 국룰 히로인이 로빈 핸콕이었고, 그 후에 해군물이 유행했는데 해군쪽 국룰 히로인이 딱히 안보였는지 금방 사그라들고 사황같은 기존해적단 가입 계통으로 선회함. 이때 히로인이 있는게 빅맘파티 갈거 아니면 사실상 카이도뿐임. 기온이나 쿠자쿠같은 히로인후보가 있는데 왜 사그라든건진 모르겠음
10/10/25
후반에 너무 아쉬웠음..
10/11/25
카이도 스타트 생각보다 별로던데 중국 애들은 카이도 엄청 좋아하는듯 일단 와노쿠니 박살내고 점령하는게 일본을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나...?
10/11/25
기존 해적단의 경우 카이도만큼 비교적 강자존, 자유로움이 없음. 샹크스는 샹크스가 좋은놈인지 나쁜놈인지도 헷갈리는 상태고, 빅맘제외. 흰수염은 주인공이 흰수염을 넘어서기가 힘듬. 무력의 의미가 아니라 흰수염 해적단 자체가 흰수염의 아들들이라는 컨셉이니까. 그에 비해 카이도는 그냥 카이도가 강하니까 따르는거니 주인공이 카이도보다 더 쎄져도 됨. 사황중 하나로 스타트한다면 카이도 휘하가 가장 편함. 거점에 관한 이야기도 카이도가 가장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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