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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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패러디는 몇십개를 봤어도

01/02/2026, 11:54:42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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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수집가 넘는게 거의 없는것같음.

주인공의 진중함 + 개그 + 착각 + 적당한 능력의 조화가 이거만큼 적절한 소설이 거의 없음

비슷한 소재는 많이 보이는데 그런 소설은 대부분 글이 가볍거나 치트가 너무 사기인게 태반

원작 인물들에 대한 리스펙도 훌륭하고 착각물로서의 완성도도 뛰어남. 


유일이자 가장 큰 단점은 1500화 넘어가면서 끌린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는 것... 그래도 그거 고려해도 진짜 재밌게 읽은 코난 패러디

보면서 시체수집가보다 확실하게 재밌었다 싶은게 뇌내선택지 하나밖에 없는데, 이건 장르적 문법이나 트릭의 완성도 등이 평범한 패러디랑 많이 결이 다른 별종 같은 패러디라... 패러디가 아니라 그냥 추리소설로 재밌었던 느낌. 연중만 아니었어도... 진짜 아쉬운 소설

이번에 역자님이 1000화까지 재번해주셔서 다시 정주행 시작했는데 참 이거만한 코난 소설이 없다 싶어서 끄적여봄. 다들 아직 안봤으면 한번쯤 츄라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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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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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뇌옵션도 재밌어요!
본문에서 언급한 뇌내선택지가 뇌옵션인듯 ㅋㅋ
01/02
히로인 있나요?
01/02
소노코는 얼빠라... 있기는 하고 하이바라는 히로인이 맞나? 싶긴 함
01/02
난 사이코패스가 제일 재밌더라. 결말이 개에바긴 하지만..
01/02
참 재밌긴 한데 좀 질질 끌기는 하죠 ㅋㅋㅋ
01/02
코난에서는 사람들이 뇌옵션 시스템을 가지고있다. 난 이거 재미있게 봤음 코난물중에서 드물게 연중으로 끝났지만
본문에서 말한 뇌내선택지가 뇌옵션인가봄 연중이 참 아쉽긴 한데...
01/03
개인적으로는 시체수집가, 사이코패스가 코난 초장편 중 투 탑이었고 좀 짧은 건 데스노트 코학인 듯 혐오 발언이나 드립도 별로 안 나오고 약간 인물이나 조연, 검은조직 관계 같은 것도 좋고
01/07
난 사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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