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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연예계 방종 영화황제 후기

03/01/2026, 00:21:44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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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연예계, 방종하지 않고 어찌 영화황제라 부를 수 있겠는가?


무난한 치트+연기+가벼운 연애


초반기준으로 연인관계는 초반에 끌어주는 허청(나중엔 별로 안나오는듯), 판빙빙, 유역비, 동창인 황성의 변소소 등...


그리고 촬영현장마다 한명씩 사귀고 자연스럽게 멀어지거나 관계를 유지하거나 함


치트는 방종=누구 패거나 밥먹고 술먹고 놀고 돈쓰고 야스하면 경험치가 올라감

미션같은건 아니고 걍 잘 놀았다 하면 스킬도 던져주고 스탯도 오르고 연기 경험치도 올라가고 하는식


주인공은 처음부터 솔직하게 음악 소설 이런건 재능도 없고 기억력도 안좋아서 표절 못한다 하고

대신 비트코인이랑 부동산은 알고있으니 좋아하는 연기생활 하면서 경제적인 자유를 얻으려고 함

전생 기억으로 뭔 작품이 잘되는지는 알고 있으니까 제작자랑 친해지고 좋은 작품 골라서 들어감


주인공 성공하는게 억지스럽지 않고 촬영 에피소드-연애-성장하는 글의 구조가 안정적인듯

악역도 그냥 촬영장에서의 작은 갈등 정도라서 불편하지 않고

바람둥이인거 빼면 주인공도 엄청 성실하고 인간관계 잘쌓고 타인한테 도움의 손길도 내밀고 위험한 상황에서 사람도 구하고 성격 좋음


시작점이 2000년이다보니 등장하는 여캐들이 이름정도는 들어본 사람들이 많음+검색하면 짤도 잘 나와서 검색하는 재미가 있는듯

주인공이 소오강호 의천도룡기 등 무협/역사극을 초반에 많이 찍는데 여캐들 이쁘더라구요


아 그리고 전개도 빠른편 전에 택일주홍은 수능볼때까지 1년동안 거의 150편? 너무 오래걸렸는데 이 소설은 그냥 열심히 공부했다 하고 6개월 스킵해버려서 맘에듬 ㅋㅋ


번역은 굿 가끔 이름 튀는거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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