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도쿄신목 완결까지 아쉬웠던 점

05/08/2026, 04:05:06
후기
1315 views · 4 likes

무한 확장하면서 슬쩍 버려진 캐릭터들(특히 극초반 주연들)이나 집단들 많고, 극후반에 샤아같은 캐릭터는 20화 안에 완결나는데 왜 그제야 막 입대한 캐릭터로 넣은 걸까 싶어짐.

대부분의 위기를 미래에 다시 보자 이걸로 넘어갔는데 파워인플레 때문에 재등장 안 시키고 넘어간 건 다소 아쉽다.

주인공이 주술고전 짱박힌 뒤로 주변 가족들이랑 히로인들이 뭔가 아는듯이 행동하는 것도 독자들한테 설명을 안해주니 얘네가 어디까지 파악한건지 정보를 공유한건지 알 수 없어서 찝찝하다.

아메노 세이메이 놀이의 클라이맥스인 678장이 정점이고 이후는 싸놓은거 회수 없이 벌리다가 완결쳤으니 연금화 느낌이라고 생각. 우주 스파르탄같은 뇌절은 많이 짜쳤다.

중뽕은 아예 없음. 중국이라는 국가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듯 언급이 없다. 한국은 싸우다가 불덩어리 날아가는거보고 저방향은 한반도인가 독백하는거 한줄로 끝. 다만 기독교와 미국 혐오가 꽤나 강하다.

종합 평은 아쉬운 것도 많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흑막놀이에 충실한 재미있는 소설. 그렇다 해도 재주행까지는 좀.

3.9/5.0

4
8 comments
05/08
감사. 각 스토리 마무린 약해도 중간은 괜찮나보네요.
이거 초반엔 괜찮았는데, 군상극으로 전환하고서 갈수록 ㅄ됨. 핵심인 주인공 비중은 갈수록 줄어들고, 작가새끼가 잡캐를 진짜 씨발 무더기로 뿌다다다다닷 싸지르고, 잡캐끼리 비비면서 똥글 싸지르는게 97%로 늘어남. 초반 봐서 킵해두려다가 중반부터 너무 역겨워서 삭제함
그런거나 세계 확확 바뀌는게 딱 참치 인터넷 어장식 판도물 테이스트가 강하다고 느낌
후반부에서 포켓몬 나올때 ㄹㅇ 경악했다
그것도 뇌절이긴한데 형태가 포켓몬이라 뇌절인거지 스토리상으로는 꽤 잘 수습했다고 생각
05/08
딱 아쉽지만 패러디에 흑막 망상물로써 적당한 수준 그냥저냥 보다가 때려쳤네요
05/12 Edited 05/12
주인공이 어정쩡한 악인이라 개 비호감 이였음. 확실한 개새끼였으면 그런 성격이구나 하고 봤는데 내가 제일 싫어하는 내로남불형 악인이라서 보다 떄려침
미국만화 내가 홈랜더다 후기
후기
ddt1412
01/17 1911 6
삼국지 빈둥거리는 나 조조 후기
후기
ddt1412
01/17 1554 5
호그와트 작고 게으른 뱀 초반 후기
후기
brlosnb2744
01/17 2117 1
[패러디]데스노트로 사람을 죽이는 게 비과학적인 일은 아니잖아 중간 하차 후기
후기
74839
01/17 1283 5
던만추 최고의 서포터 후기
후기
alpakhan
01/17 2083 5
종합 만화, 나와 평생 함께하는 불사자가 되어줄래? 후기
후기
eratohofu
01/16 2280 6
세계 팽창 남들은 진화할 때 나는 수선한다 후기 世界膨胀,别人进化我修仙
후기
vkqlffhs103
01/16 1713 8
미국을 휩쓴다 권투 챔피언부터 이거 재밌네(스포 있음)
후기
suppy121
01/16 2350 5
국왕 후기
후기
wkdwo
01/16 1141 6
나루토 쿠나이를 날려라 후기
후기
ddt1412
01/15 1447 4
도쿄버블시대 여행 다읽고 후기
후기
ddt1412
01/15 1532 3
대타 토가와사키코 이거 개추
후기
rt7777
01/14 1980 2
明日方舟的剑圣 (명일방주의 검성) 이거 주인공 마인드가 좀 이상하네
후기
assign78
01/14 1486 3
[후기, 스포O] 조련사 현무 등 위에 집을 짓다驯养师:我在玄武后背建家园1-400
후기
aadghwdf
01/14 1815 8
타카마츠 토모리의 두번째 인격 1화 읽고 간단 리뷰
후기
tassdar
01/13 1279 5
재앙: 나만 빼고 모두 실명했다 하차 짧후기
후기
whenevereven
01/13 1812 2
(ㅅㅍ) 중도 하차 후기 / 영생을 얻은 내가 천하의 감옥에서 무적이 되기까지 1~1512
후기
vitrras77
01/13 2264 6
500화쯤 보고 난 후기 (컵 오브 에이스)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1/13 1949 6
이과생 연단 혁명 후기
후기
뚜르
01/13 2089 1
시퀀스 생존 ai 아노말리
후기
ㅇㅇ
01/13 989 1
스포)크툴루 코난 재밌네
후기
rt7777
01/13 2308 1
토가와 사키코의 열반 후기
후기
qwerty456
01/12 1320 7
밴드와 아이돌 사이에 낀 나의 일상이 점점 이상해진다(夹在乐队和偶像中的我的日常逐渐奇怪起来)
후기
lonyfur
01/12 1997 11
스타레일에서 스텔라리스 테크 올려도 되는 거 맞아? 후기이자 추천
후기
yertt60
01/12 2346 6
명일방주 패러디 후기 (영능력자, 블랙기업, 기묘한 강림[문제작])
후기
bebee
01/11 1937 8
제천 영주 후기
후기
wkdwo
01/11 1763 5
최근 본 뱅드림 패러디 3개
후기
lonyfur
01/10 2028 12
지금까지 읽은 60년대 배경 소설들 2탄
후기
훔파훔파
01/10 2625 8
중생일상수선 초반 후기
후기
collectersss
01/10 1851 4
[패러디]블리치 : 진앙영술원에서의 가르침을 시작으로 더욱 강해지는 여정
후기
74839
01/10 192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