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강스포)성진지주->근래 가장 재밌던 소설

04/01/2026, 20:18:55
후기
16107 views · 6 likes

물론 주인공(라남) 쿨찐에 초반에 약하다고 싫어하시는 분들 있는데


난 주인공 성격 잘 맞았음. 걍 주인공 정신에 나사가 하나 풀렸다고 생각하고 보면 됨. 할아버지 연구 따라간다고 치사량의 약물 집어넣는 것부터 정상인의 사고방식과는 다름ㅋㅋ


그리고 약한거는 생각하기 나름인듯. 각성 초반부터 감응력이 말도 안되던데...촉망받는 b급 감지 각성자는 가뿐히 제치고 나중에는 범지구적으로 감응을 뿌려서 적들을 감시하는 거 보면 장난이 아님.


그리고 호쾌한 액션을 기대하면 안되는게 라남이라는 주인공은 얘 성격이 일종의 연구자적인 면모가 강해서, 전투 중에도 끊임없이 자신의 능력을 실험하고 새로운 효율적인 방식을 찾아내 적용할려고 함.


그래서 단순히 물리적으로 때리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능력체계나 에너지 구조 자체를 분석해서 붕괴시키는 방식을 선호함.












여기서부터 뒷 내용 스포 많음








시간 지나니까 능력들이 사기적으로 변하는데 뭐 라남의 척도로 상대 마음 다 알고 암면종 거미로 욕구 조종하고, 그리고 안개 미궁 공간 연구하고 난 후가 레전드임. 나중에 라남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한 초범종 놈들이 핵미사일 투하해도 공간조작으로 무마하던데 말도 안되는 무력임.


근데 사기적이라고 생각이 들면서 라남의 대적인 [이유]를 생각하면 아직도 부족함. 얘 진짜 알려진 게 많이 없는데 나중에 밝혀진 게 지금 전 지구 문명을 지탱하는 기술의 근간(초전도체, 에너지발전)이 얘한테 온 거 생각하면 영향력이 말도 안됨.


확실히 세계관이나 설정을 파헤치는 재미가 있음.


정리하자면

일개 개인의 무력이 돋보이는 작품이 아니라 주인공이 자신의 '격식론(개쩌는 할아버지 무공비급)'과 특정 장치들 그리고 지금까지 경험을 총합해서 세계의 근본 법칙을 수정하는 선구자라는 게 느껴짐.


6
5 comments
04/02
그 빗물로 다죽일때부터가 진짜 시작
수천킬로 밖으로 강림할 때 무슨 코즈믹호러처럼 구름이 모이고 빗물이 내리기 시작함ㅋㅋㅋ
04/02
중간에 어떤 타워에서 습격했을 때부터 슬슬 도파민 터지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쭉 진짜 너무 재밌죠.
04/02
초반 라남은 전설이다....
그 찌질했던 라남이 맞냐? 후반 라남은 가슴이 웅장해진다...
호그와트의 어둠 군주안내서 1~420
[패러디]
rokuzoluko
10/21/25 3417 34
[AI 번역] 나뭇잎 왼쪽 눈은 윤회안 오른 쪽 눈은 전생안 1-140
[패러디]
두파루파
10/21/25 1882 19
[AI 번역] 나루토 드림마스터 1-212
[패러디]
두파루파
10/21/25 2158 23
여기 사이트가 진짜 좋은 이유가
잡담
cjsdls12
10/21/25 4504 37
사이버펑크 2075 1-912
[패러디]
아스파가
10/21/25 3191 40
사이버펑크2071,2075 용어집
정보
kone1133
10/21/25 4427 15
​육신성성: 정풍장 가점부터 시작肉身成圣:从站桩加点开始1-52
[일반]
Sorkim
10/20/25 2847 25
용호도주 0001-2271 (완)
[선협]
ufiber
10/20/25 2511 29
호그와트 : 신비한 동물의 천 가지 사용법 1-243
[패러디]
Sorkim
10/19/25 3380 52
아능가지만천신통 (我能加持万千神通) 1-643 완
[선협]
Sorkim
10/19/25 3887 38
코난 나는 사이코패스가 아니다. 1~999
[패러디]
aabbp
10/19/25 2408 59
사이버펑크 2071 1-110
[패러디]
아스파가
10/19/25 2750 26
[나루토] 나와 마다라님이 본보기를 보여주마1-252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10/18/25 1953 17
[AI번역][다중]인생의 목적은 모든 커플을 깨뜨리는 것이다 1-441
[패러디]
weieilkk22
10/18/25 2802 26
[AI 번역]성복왕(性伏王) 1-3
[야설]
greener-straper
10/18/25 4278 31
[나루토] 백안 속의 나루토 세계 1-94
[패러디]
야돈
10/18/25 2064 24
[코난] 시작부터 아케미 가로채기 1-200
[패러디]
야돈
10/18/25 2003 19
[마블] 나는 마블에 있고, 베놈의 숙주이다 1-150
[패러디]
야돈
10/18/25 2764 39
[DC] 고담에 배트맨은 없다 1-174
[패러디]
야돈
10/18/25 1636 20
[코난] 검은 손의 명탐정 1-130
[패러디]
야돈
10/18/25 2046 17
[코난] 경시청에서 국회로 1-86
[패러디]
야돈
10/18/25 1221 16
[DC] 광소의 DC, 난 점점 조커처럼 되어가 1-251
[패러디]
야돈
10/18/25 1453 17
[해리포터] 나 대출받고 겨우 호그와트에 입학했단 말이야 1-158
[패러디]
야돈
10/18/25 2215 28
[코난] 나는 도쿄의 재벌이다 1-175
[패러디]
야돈
10/18/25 2434 17
[나루토] 이건 주술이지, 꼭두각시술이 아니라고 1-80
[패러디]
야돈
10/18/25 2271 19
[헌터X헌터] 나는 죽어서 강해진다 1-415
[패러디]
야돈
10/18/25 1856 29
[코난] 나는 진짜 배후의 흑막이 아니야 1-140
[패러디]
야돈
10/18/25 1940 15
[코난] 나는 코난 세계에 있고, 시스템은 배트맨이 되었다고 했다 1-219
[패러디]
야돈
10/18/25 1831 23
[나루토] 나뭇잎 일지 1-182
[패러디]
야돈
10/18/25 1596 24
[코난] 난 베이커 거리야 말로 천국이라고 생각해 1-348
[패러디]
야돈
10/18/25 204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