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강스포)성진지주->근래 가장 재밌던 소설

04/01/2026, 20:18:55
후기
16052 views · 6 likes

물론 주인공(라남) 쿨찐에 초반에 약하다고 싫어하시는 분들 있는데


난 주인공 성격 잘 맞았음. 걍 주인공 정신에 나사가 하나 풀렸다고 생각하고 보면 됨. 할아버지 연구 따라간다고 치사량의 약물 집어넣는 것부터 정상인의 사고방식과는 다름ㅋㅋ


그리고 약한거는 생각하기 나름인듯. 각성 초반부터 감응력이 말도 안되던데...촉망받는 b급 감지 각성자는 가뿐히 제치고 나중에는 범지구적으로 감응을 뿌려서 적들을 감시하는 거 보면 장난이 아님.


그리고 호쾌한 액션을 기대하면 안되는게 라남이라는 주인공은 얘 성격이 일종의 연구자적인 면모가 강해서, 전투 중에도 끊임없이 자신의 능력을 실험하고 새로운 효율적인 방식을 찾아내 적용할려고 함.


그래서 단순히 물리적으로 때리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능력체계나 에너지 구조 자체를 분석해서 붕괴시키는 방식을 선호함.












여기서부터 뒷 내용 스포 많음








시간 지나니까 능력들이 사기적으로 변하는데 뭐 라남의 척도로 상대 마음 다 알고 암면종 거미로 욕구 조종하고, 그리고 안개 미궁 공간 연구하고 난 후가 레전드임. 나중에 라남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한 초범종 놈들이 핵미사일 투하해도 공간조작으로 무마하던데 말도 안되는 무력임.


근데 사기적이라고 생각이 들면서 라남의 대적인 [이유]를 생각하면 아직도 부족함. 얘 진짜 알려진 게 많이 없는데 나중에 밝혀진 게 지금 전 지구 문명을 지탱하는 기술의 근간(초전도체, 에너지발전)이 얘한테 온 거 생각하면 영향력이 말도 안됨.


확실히 세계관이나 설정을 파헤치는 재미가 있음.


정리하자면

일개 개인의 무력이 돋보이는 작품이 아니라 주인공이 자신의 '격식론(개쩌는 할아버지 무공비급)'과 특정 장치들 그리고 지금까지 경험을 총합해서 세계의 근본 법칙을 수정하는 선구자라는 게 느껴짐.


6
5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4/02
그 빗물로 다죽일때부터가 진짜 시작
수천킬로 밖으로 강림할 때 무슨 코즈믹호러처럼 구름이 모이고 빗물이 내리기 시작함ㅋㅋㅋ
04/02
중간에 어떤 타워에서 습격했을 때부터 슬슬 도파민 터지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쭉 진짜 너무 재밌죠.
04/02
초반 라남은 전설이다....
그 찌질했던 라남이 맞냐? 후반 라남은 가슴이 웅장해진다...
Sign in to comment
(갱신)[뱅드림x봇치x걸밴크]분명 MyGO인데,맴버들은 동물들이다人在MYGO,但她们是动物 1~420
[패러디]
hyun6871
04/05 16058 53
프로의 주인 1-861 완, 페어리 테일 길드 마스터는 되기 싫어 1~993, 데스노트로 사람을 죽이는 건 코학적이지 않나?완
[복구]
tassdar
04/05 18969 32
겁나 겁나 비싼 쌀!!!!!
[일반]
afjtj4bgjejwnf
04/05 18492 100
[다중]내 2차원 환생이 어째서 괴담 미스터리지 1-4권 막간까지
[패러디]
whenevereven
04/05 16194 56
[학사신공] 한노마와 공존하기 1-1459
[선협]
crari13
04/05 20033 49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05
[일반]
tassdar
04/05 19617 90
[AI 번역] 『언니』 (姐) #여성향
[야설]
greener-straper
04/05 16385 24
[나루토] 닌자 월드 편집 가장 위협적인 순간 TOP 10 (完)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4/05 12091 30
[다중]단체로 차원 이동한 괴이 세계, 나만 난민 스타트가 아니다群穿诡异世界,只有我不是难民开局 1-482 (완결+외전)
[패러디]
hyun6871
04/05 13355 58
제발, 집에가서 피아노 연습 좀 해 求求了,快回家練琴吧 1~1411
[일반]
2041ff
04/05 13962 52
[타입문/나루토] 아이언맨 토오사카 토키오미 1-200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4/05 11319 21
[마블] 미국만화-내가 홈랜더다 1-350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4/04 10449 22
[명일방주] 누가 욕구불만이라는거야说谁X压抑呢!1-357
[패러디]
naxlamas
04/04 11291 53
[명일방주] 명일방주, 내 정보는 매일 갱신된다 1-459
[패러디]
naxlamas
04/04 10887 50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04
[일반]
tassdar
04/04 14932 101
[실지주]카츠라기 케이마의 사랑을 둘러싼 지혜 싸움 1-127
[패러디]
weieilkk22
04/04 11057 56
[실지주]히키가야 하치만, 속마음을 좀 가라앉혀 주세요 1-117
[패러디]
weieilkk22
04/04 10212 56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03
[일반]
tassdar
04/03 17541 109
쌀~~~
[패러디]
quer99
04/03 14467 53
제천 탄서성공에서 신이 되기 시작하다 諸天 從吞噬星空成神開始 1-509
[패러디]
nannakhs11
04/03 11810 19
나에게 투자하면 무조건 대박, 선녀들이 미친 듯이 달려든다 1~494
[선협]
777zzzabc1633
04/02 12982 33
음식남녀(饮食男女) 1~850
[일반]
ascr156
04/02 17102 40
[젠존제]엔비를 줍고 싶었는데, 트위기를 주웠다绝区零:本想捡安比,结果是崔姬 1-281 (완)
[패러디]
hyun6871
04/02 15231 46
선협세계에서 기방열기는 진짜 꼭 봐야한다고 생각함
잡담
greener-straper
04/02 10374 15
[AI 번역]선협 세계에서 기방 열기(在仙侠世界开妓院) 001~212 연재중 #선협 #하렘 #NTR #피폐
[야설]
greener-straper
04/02 16691 47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02
[일반]
tassdar
04/02 19263 94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02
[일반]
tassdar
04/02 18803 94
신비의제왕-시간을가르는나의정체성 520화 완결
[패러디]
syuranian
04/02 17681 27
쌀 2개~~
[일반]
quer99
04/02 19247 54
탄서성공지 시광 모의 1-627 완
[패러디]
nannakhs11
04/02 17835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