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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나뭇잎에서 시작하는 내레이션 시스템 챕터 목록 후기

12/22/2025, 11:44:13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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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從木葉開始的旁白系

화수 : 431화

상태 : 완결

태그 : 나루토빙의, 먼치킨, 개그, 순애(이노)


줄거리 :


소설속 나레이션같은 나레이션이 나뭇잎마을에 나타났음. 사람들이 말을 하면 가끔 거기에 말을 덧붙인다던가, 그 말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말해준다던가.

카카시가 처음 나루토륾 만나는 장면에서

[스승님의 아이를 잘 키우겠다]

나루토 : 제 아빠가 누군지 아세요?

[나루토가 4대 호카게의 아들이라는 것은 카카시의 비밀 중 하나였다]

이런식으로. 이 '나레이션'이란건 모두가 다 보임.

이건 주인공을 숙주로 하는 능력은 맞음. 주인공도 나레이션에 몇마디 덧붙이는건 가능하지만 이것 자체를 컨트롤하진 못함. 하여튼 이거가지고 나루토 스타트 하는거임.


뭐 주인공은 사스케의 쌍둥이 동생이고, 연막탄이 주 무기고 이런거 저런거 다들 독특하게 있는데 결국 말하고 싶은건


이 작품 작가가 런쳤음. 그냥 마지막에 갑자기 '완'때려놓은 셈.


총 430화쯤인데, 원 에피소드 아카츠키의 가아라(일미)습격이 400화쯤임. 그리고 이 습격이 420화 이쯤에 끝남.


주인공이 오비토한테 가서 사실 달의 눈은 어쩌고저쩌고 하니까 오비토가 알겠다 하고 그만두고


페인한테 가서 니 윤회안은 어쩌고저쩌고 하니까 알겠다 하고 은둔하니 소설 끝 이렇게 내버림.


소설 읽으면서 이 템포대로면 소설 아무리봐도 800화는 넘어야 할 것 같은데 왜 400화지 400화지 했는데 끝에 이렇게 던질줄은 몰랐네. 중반까진 가볍게 잘 읽었는데

6
6 comments
12/22/25
평이 좋아서 보려다 후기 보고 멈춤
12/22/25
ㅋㅋㅋ 결말 ㅋㅋㅋ
12/22/25
이거 후반에 주인공 이름이 죄다 이타치로 번역돼서 읽기 ㅈ같은데 막판에 급완결까지 겹쳐서 삭제함
12/22/25
초반 설정 원툴. 나중갈수록 인물들이 스테레오 타입으로 NPC마냥 단순해지면서 재미도 없어졌음 그러니까 인기가 떨어져서 대충 완결처리하고 도망갔을거 같음
12/22/25
이거 소재가 오래가기 힘들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400회 넘겼으면 오래갔네
12/23/25
반쯤 가니까 재미없어지는데 반까진 진짜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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