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중뽕 주의)아호게 왕부터 시작되는 공개처형 하차 후기

08/15/2026, 15:18:42
후기
8511 views · 8 likes

이 작품은 현대괴이물 세계관에 신목류 와 폭로물을 섞은 느낌으로 괴이 이외에는 마법,신비 같은 초월적인 힘이 없는 세계에서 당연하게 우리 주인공은 시스템을 각성하고 시스템은 주인공이 만든 창작물을 전세계로 방송하여 진짜로 믿게 만들고 포인트 샇이는 흔한 구조

근데 신비만 없을뿐 세이버는 주인공 소꿉친구에 여러 창작물 캐릭들이 너무 섞여 보기 힘든 수준,섞어도 너무 섞어 눈살이 찌뿌려짐

예를 들어 첫 방송인 4차 성배전쟁만 보아도 아이젠(블리치),투아왕,사혼의 구슬(이누야샤),시간의 정령(데어라),이외에도 현대에서 귀칼,붕괴세계관... 많아도 너무 많아서 진입장벽인 수준

근데 저런 종합물들도 좋아하는 분들도 있으니 여기까진 오케이지만 심각한것은 중뽕임

가장 어이없던 문장은

“지구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고대에는 염국 같은 극소수 국가를 제외하고 다른 국가와 민족들은 의심할 여지 없이 야만적이고 낙후되었다.”

이거임

이외에도

  • 아르토리아가 아무리 잘 숨겼다고 해도, 이런 일이 어찌 '염국'(炎国) 정부를 속일 수 있겠는가?

  • '염국' 고위층의 승인 없이는 아르토리아 같은 고귀한 신분이 어떻게든 부당한 대우를 받을 리 없었으며, '염국'의 예의 대국으로서의 오랜 풍모를 보건대, 이런 일을 할 리 만무했다.

  • 신성 브리타니아는 '영주' 측에 아르토리아를 돌려보내라고 억지로 요구하지 않았다. 그들에게는 그럴 능력도 없었다. 결국 현재 세계 최고의 초강대국은 신성 브리타니아가 아니라 '염국'이었기 때문이다.

  • 초자연 재해 대책실은 명목상 '영주' 측이 출자하여 설립한 기관이었지만, 실제로는 '염국' 본토가 직접 통제하는, 기괴한 현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특수 부서로, '영주' 지역 전체의 초자연적 사건에 대처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 그렇다면 차라리 약속대로 정보를 대범하게 공유하여 염국의 대국다운 기품을 보여주는 것이 나았다.

  • 하지만 영주(일본) 쪽 사람들은 이를 매우 잘 받아들였다. 이쪽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발달했고, 특히 2차원 산업이 세계 최고였기 때문이다. 염국(중국) 시장을 등에 업은 영주는 이 분야에서 전 세계를 압도했다.

  • 동시에, 염국의 방첩 부서도 큰 수확을 거두고 있었다. 결국 그들이 생각할 수 있는 일을 염국이 어찌 생각지 못했겠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염국찬양에 노골적인 타 나라 깔보기가 문장에 깔려있어 어지간한 중뽕이 아님

중뽕 농도가 꽤 높으니 다들 주의하셈

8
4 comments
오늘도 난 지뢰를 피한다
그런가? 다른 소설 중뽕들 읽을 때 비해선 그렇게 안 심했던거 같은데.
다른 소설 중뽕에 비하면 저 작품은 선녀긴 했긴 함...
08/16
작품 전개도 힘든데 중뽕까지 억지로 넣으려고 해서 배터질거 같은 작품이었음 설정은 맛있지만
시퀀스 고속도로 생존기 후기
후기
Alice
08/16 4152 -1
苟聖 구성 방금 읽어봤는데 현타 오네요.
후기
sankhara
08/16 6857 2
노조님, 시대가 변했습니다 후기
후기
바야가타
08/16 4186 4
일상의 수선생활
후기
vango
08/16 5342 7
마블체크인 실버에이지슈퍼맨
후기
lkijfm
08/16 4431 2
워해머 30K 마크라지의 영광 후기
후기
kamak4
08/16 3944 2
사합원 나는 두수의 앞부분 보고
후기
kkokkoa
08/16 3601 0
워해머 40k 패러디) 니르바나로서 명하노니 (스포)
후기
oiasake
08/16 4875 1
[4676화짜리 후기] (스포 있음) 시작부터 황고성체로 출석
후기
kdvkks
08/16 6655 3
여자친구는 쿠시나 읽었는데
후기
wfdqqf151
08/15 8307 8
(중뽕 주의)아호게 왕부터 시작되는 공개처형 하차 후기
후기
qazwsx10
08/15 8511 8
사합원 사자개국 정복정원 초반 보고
후기
kkokkoa
08/15 4042 2
아포칼립스 소설 ㅊㅊ합니다
후기
👾
08/15 7213 5
축구웹소ㅊㅊ합니다
후기
👾
08/15 4402 7
<우치하s4> 이누즈카 닌견 죽인 나루토 사과말 개웃기네
후기
megumegu
08/15 4732 8
아프리카의 기업가 뒤로 갈수록 빨간맛이..
후기
dhwifurj12
08/15 6892 4
[덱스터] 살인자의 해부학 이거 물건이네요
후기
183-8249-2638-52459
08/15 5143 14
합환종 의붓조카를 가르치며 시작된 장생 후기
후기
ddt1412
08/14 5018 5
스톰윈드 노동실록 개재밌음.
후기
rebluewine
08/14 9993 5
(스포)현실 프로그래밍 협회 뭔가 좀 의아하네
후기
koreanman3
08/14 5211 0
도쿄 가짜 남친부터 시작 东京:从假冒男友开始 1-151
후기
tjgidskan
08/14 9309 9
도쿄에서 시작하는 영기재생 후기?
후기
dkfkqldkxk
08/14 4615 3
도쿄에서 신목을 심다 이거 주인공이 안맞네요
후기
arjioooo
08/14 3579 3
나루토는 사신이 되고싶다 후기
후기
yoomu
08/14 4450 1
사수천왕 재밌긴 한데
후기
koreanman3
08/13 3178 0
[약스포] 중개인으로 시작하는 이중 경로 1~737
후기
blue3227
08/13 4440 2
맞네, 오버로드 왕의 탄생 딱 마레고점 찍고 루즈해지는 구나...
후기
kimmumu7
08/13 4612 4
사합원 개국반주 중금마료 굉장히 독특하네
후기
suppy121
08/13 4038 0
약혼녀는 토오사카 하차 후기
후기
qazwsx10
08/13 8999 9
코난세계 사스케 은근 재밌네
후기
aie3hehsid
08/13 413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