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60년대 문혁의 광기를 헤쳐나가는 소설 '음식남녀'

04/23/2026, 06:03:35
후기
1296 views · 9 likes

aHR0cHM6Ly9raW8uYWMvYy9icGNiTnk2ai1wTTl6NkhhcEZVajBi
국룰 30일



용량은 27메가로 어마어마한 분량이며 현재 850화까지 번역되어 있으며 번역퀄은 중간에 한자병음과 한국식 독음이 섞인 몇화를 제외하면 나쁘지 않다
현재 일주일째 작품을 읽고있으며 재밌어서 추천한다

'음식남녀' 제목만 보면 뭔가할수있는 소설이다
그 뜻은 음식(먹고삶)과 남녀(연애)라는 아주 기본적인 뜻을 가지고 있다

이 소설은 특이하게 중국 유명드라마 정만 사합원의 패러디작품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등장인물들의 배경만 알고 넘어가면 신경쓰이지 않는 소설로, 챗지피티에 정만사합원 등장인물들 가족별 배경을 물어본후 한번 읽고 작품에 들어가면 좋다

이 소설의 배경은 65년 7월 베이징의 동구에서 시작된다

주인공은 군인으로 남부전선에서  복무중 부상으로 3년의 군생활을 끝내고 19살의 나이에 훈장과 함께 전역후 북경 압연공장의 보위처에 간부직으로 재직하면서 시작된다


전선에서의 부상중 빙의당한 주인공으로 미래 지식과 나이많은 주인공 특유의 연륜을 가진체 시작된다

66년 5월부터 문혁이라는 광기가 시작되며 주인공은 문화대혁명의 핵심지인 베이징중심에서 자신만의 관계(꽌시)를 만들며 풍파에 올라타며 작품 호흡이 굉장히 느리다

얼마나 느리냐면 전체 작품 27Mb중 75%쯤 읽었는데 이제 66년 6월로 문혁이 막 시작되었다

그래도 주변 이웃과의 티키타카, 하나씩 늘려가는 인맥, 능력을 갖춘 주인공의 승진과 세력만들기등을 보면 취향에 맞는 사람들은 충분히 즐길만하다

후기를 쓴 이유는 이 작품이 검색결과 최신화가 1672화로 850에서 끊긴 갱신을 부탁드리기 위해서다
(https://m.ilwxs.com/shu/42093/)
읽고 재밌다면 뒷부분 번역을 부탁드린다

9
4 comments
04/23
리뷰추
문혁대비하는게 재밌더라고요.
04/23 Edited 04/23
69슈바에도 작품이 있네요, 단 제목이 음식남녀 饮食男女 로 되어있음, 여긴 1659회까지만 있네요, 중간중간 회차 제목이 다른부분이 많아서 다른 작품인가 했는데 단순히 단락을 다르게 나눈것으로 동일한 작품으로 확인됨
04/23 Edited 04/23
27mb ㄷㄷㄷㄷ 이건 읽을 때 파일 좀 나눠야겠는데요?
가난한 집안에서 일어나다:나의 무도 역습 생애寒门崛起:我的武道逆袭生涯
후기
vango
10/10/25 1300 6
[패러디]원피스 그란돈 대재앙 후기
후기
74839
10/10/25 1260 4
사이버펑크 2071 ㅊㅊ
후기
ddt1412
10/10/25 1137 2
영주_ 내가 고통의 세계에서 소녀를 키운다 후기
후기
Aiaks
10/10/25 997 5
오금권 대충 리뷰
후기
kemomo
10/10/25 1093 3
해리포터 기적너머 후기
후기
koiyh
10/09/25 731 2
언정소설-서적녀 후기
후기
bulu999
10/09/25 1191 2
윤회속에서 능력을 모은다.ㅡ 작가가 뭐가 중요한지 모름
후기
vango
10/08/25 1204 4
[패러디]그랑블루는 옷 찢는 싸움의 신 같은 게 아니라고! 후기
후기
74839
10/08/25 2212 2
가난한 집안에서 일어나다: 나의 무도 역습(逆襲) 생애
후기
sankhara
10/08/25 1234 5
지금까지 읽은 과거물 후기 정리해봄
후기
kokonene818
10/08/25 2129 7
오공의 이세계 모험기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10/07/25 813 4
뉴비의 중국발 번역소설들 티어평가
후기
tarask99
10/06/25 2946 11
마왕님의 깊이를 알 수 없다 후기
후기
qwerty456
10/06/25 694 2
오선문 600화부터 너무 헬인데...(스포주의)
후기
gfdsa
10/06/25 1125 0
[패러디]웨코문드에서부터 시작하는 사신 생활 후기
후기
74839
10/06/25 1111 2
미국만화 풀타임기둥서방 후기
후기
s24134
10/06/25 1571 2
최근에 읽어본 아포칼립스/종말 장르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10/06/25 991 5
[패러디] 나루토: 풀마을의 카게가 되다 중간 하차 후기
후기
74839
10/05/25 1596 4
문호 1879: 홀로 프랑스를 가다 마음에 드네요
후기
whenevereven
10/04/25 1610 2
유도지성 후반부 진짜 병신같네
후기
qwerty456
10/04/25 1175 2
강스포) 백간성제 급전개 뭐지
후기
kemomo
10/03/25 1221 0
마녀 아가씨(魔女小姐的速通手册)는 호불호 조금 있을듯?
후기
fyhxdfc
10/03/25 939 6
[패러디]그는 단지 흑마법 방어술 교수일 뿐이에요 후기
후기
74839
10/02/25 816 3
[패러디]레번클로는 이런 모습입니다 후기
후기
74839
10/02/25 816 6
마녀 아가씨의 속성 공략 매뉴얼
후기
gjakwl
10/02/25 1067 7
전생안으로 본 나루토 세계 1-1429(完) 다봤습니다
후기
lsh991q2w3e
10/02/25 1854 4
위쳐 늑대교파의 수첩 ㅊㅊ
후기
ddt1412
10/02/25 1577 6
사이버펑크 2071 초강추
후기
아스파가
10/02/25 4202 22
우치하 일족이 전멸한 것은 안목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후기
oneone
10/01/25 108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