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마이 스탠드 스티브

12/04/2025, 21:34:01
후기
9609 views · 13 likes

번역해놓고 느긋하게 읽어보는데

처음엔 작가놈이 지 사상을 드러내지 않아서 볼만했습니다.

기껏해야 닉 퓨리 가지고 목화따개 농담이나 치는 정도?

그냥 유쾌하게 볼 수 있을 정도였음, 진심으로 싫어하는건 아니고 서로 티키타카 하면서 잘 놀고 있으니

저게 '진심'이 아니라는게 보였죠.


근데 점점 파트가 길어질수록 작가 본인의 소분홍 사상이 서서히 드러나는데, 이 부분에서 좀 많이 깨더군요.

갑자기 일본/한국 혐오 농담이 생겨나고 심지어 계속 이 농담을 고집함(혐한 안하면 병이라도 걸리는지, 주기적으로 한국 디스)

이중적이게도 일본과 한국의 정치를 디스하고, 문화 수준을 미개하다고 조롱하면서

즈그 중국 디스나 중국인 문화 관련은 항상 올려치기 미화하는거 보면 좀... 의도가 투명해보입니다. 너무 노골적이에요.


1

이야기를 진행하다가 갑자기 이런 혐한 파트가 심심치않게 나옴


근데 이 파트가 스토리 진행에 필요했나? 라고 묻는다면, 전혀 아님

그냥 잠깐 보여주고 넘어감, 마치 스리슬쩍 뭔가 지 사상을 투영하는 역한 분들이 생각나는 성향을 조금도 감추지 못하는 것 같음.


보다가 영 아니다 싶어서 하차했습니다.

다른 재밌는 소설 많습니다.

혐한을 안하는 정직한 소설도 많죠, 그런데 굳이 경쟁력도 없는 혐한 스타일의 작가 글을 볼 필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13
6 comments
12/04/25
저런 사상이 사실상 후진국적 마인드인 놈들한테서 많이 드러남. 자기 나라 빠는거? ㅇㅋ 하지만 국뽕이 아니라 다른나라 내려치기 하면서 빠는건 한국 틀딱웹소에서 나오는 짓이랑 똑같음. 한국은 문화가 발전하면서 최근들어 그런 경향이 급속도로 사라졌지만, 중국은 사실상 경제만 보면 후진국이나 다름없어서 주변 성공한 나라에 열등감을 많이 가짐.
12/05/25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뢰 안밟습니다
12/05/25
소개글 이상한거 치고 작품 안 이상한건 없음 ㄹㅇ
12/05/25
이 소설은 심하네 ㅋㅋㅋㅋ 내가 봤던 것은 그래도 작중에 한국 나오니까 한국 나온 김에 혐한하는 거였는데 ㅋㅋㅋ
[학사신공] 멸망 직전의 황풍곡으로 빙의했다 1-255.txt
[패러디]
kone1133
05/17 3665 26
[유희왕] 여자 듀얼리스트와 미소녀 카드! 다 갖고 싶어! 1-366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5/16 4458 27
삼국 10배 속도, 초선이 내가 너무 빠르다고 말했다 1-627
일반
Sorkim
05/16 3625 27
[명일방주] 누가 욕구불만이라는거야说谁X压抑呢!1-423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5/16 1657 18
마블 지옥의 군주 1-3518
[패러디]
kone1133
05/16 3325 48
나뭇잎 마을의 고아가 배고픔을 해결하는 방법 2026 05 16
[일반]
金日成綜合大學
05/16 3556 42
[원피스] 100미터 거인 아가씨, 거프의 철권을 계승하다 1-82
[패러디]
야돈
05/16 3879 18
[다크소울] 다크소울,그러나 이카리 신지 1-133
[패러디]
야돈
05/16 2408 18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516
[일반]
tassdar
05/16 6545 111
[AI번역]《내가 아버지와 아내의 중매쟁이(월하노인)가 되었다》 (완결_외전 12편_동인 84편)
[야설]
greener-straper
05/16 5086 39
마블 나의 화신은 전부 S급 여빌런 266-291
[패러디]
tjgidskan
05/16 2184 22
[나루토] 최강의 길로 나아가자 966 火影:踏上最強之路!
[패러디]
rlawjrwnd
05/16 4523 30
쌀먹 19금 모음 (실수로 2개 빼먹어서 추가함)
[야설]
doghouse
05/16 7564 90
[나루토][횡령젠 빙의물] 눈물을 흘리며 시작한 3대 호카게 495 火影:開局含淚接任三代目
[패러디]
rlawjrwnd
05/16 5665 21
개인적인 호불호 요소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5/16 3653 16
신비의제왕 패러디 혼돈의화신 491장 완결
[패러디]
syuranian
05/16 2014 41
수선은 의외로 과학적인 면이 있다, 백련비승로, 검도지로 복구
[복구]
mars813
05/16 2974 25
신제패러디 나는 신비의제왕에서 차원의벽을 허문다 완결 검수판
[패러디]
syuranian
05/16 2933 47
코난 추리 아니 나는 빨리 풀지 702 柯南:推理?不,我直接速通
[패러디]
rlawjrwnd
05/16 2647 31
[명일방주] 내 오리지늄 각뿔은 매일 갱신된다我的源石锭每天刷新 1-47
[패러디]
naxlamas
05/15 2421 18
[다중]종합만화: 슈치인 학원에 다니는 내 성은 우치하 1-347 (완)
[패러디]
hyun6871
05/15 4234 29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515
[일반]
tassdar
05/15 7590 100
헌터x헌터 세계에서 전설적인 넨 사용자가 되어 보세요 1 - 668(완)
[패러디]
kiorls
05/15 2707 42
헌터 x 헌터 : 붉은 눈의 조르딕, 붉은 손과 파란 손으로 시작한 자 1- 297
[패러디]
kiorls
05/15 4611 34
헌터 x 헌터 : 무시무시한 짐승 1 - 427
[패러디]
kiorls
05/15 3889 32
[실지주] 실력 지상주의가 아니라 내가 천하를 지배하는 것이다! (1~326 완결)
[패러디]
assadsad
05/15 3050 19
헌터 해의 호흡으로 시작 313 全職獵人:從日之呼吸開始
[패러디]
rlawjrwnd
05/15 2712 40
쌀 부스러기 ~~~~
[일반]
afjtj4bgjejwnf
05/15 4982 94
[갱신] 연대: 시골의 느긋한 일상 [年代:从下乡后开始的咸鱼生活] (0001-1829 미완)
[일반]
kone_l9
05/15 4060 47
[복구] 워해머 40k에서 귀환한 낙오자들
[복구]
金日成綜合大學
05/14 243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