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마이 스탠드 스티브

12/04/2025, 21:34:01
후기
9588 views · 13 likes

번역해놓고 느긋하게 읽어보는데

처음엔 작가놈이 지 사상을 드러내지 않아서 볼만했습니다.

기껏해야 닉 퓨리 가지고 목화따개 농담이나 치는 정도?

그냥 유쾌하게 볼 수 있을 정도였음, 진심으로 싫어하는건 아니고 서로 티키타카 하면서 잘 놀고 있으니

저게 '진심'이 아니라는게 보였죠.


근데 점점 파트가 길어질수록 작가 본인의 소분홍 사상이 서서히 드러나는데, 이 부분에서 좀 많이 깨더군요.

갑자기 일본/한국 혐오 농담이 생겨나고 심지어 계속 이 농담을 고집함(혐한 안하면 병이라도 걸리는지, 주기적으로 한국 디스)

이중적이게도 일본과 한국의 정치를 디스하고, 문화 수준을 미개하다고 조롱하면서

즈그 중국 디스나 중국인 문화 관련은 항상 올려치기 미화하는거 보면 좀... 의도가 투명해보입니다. 너무 노골적이에요.


1

이야기를 진행하다가 갑자기 이런 혐한 파트가 심심치않게 나옴


근데 이 파트가 스토리 진행에 필요했나? 라고 묻는다면, 전혀 아님

그냥 잠깐 보여주고 넘어감, 마치 스리슬쩍 뭔가 지 사상을 투영하는 역한 분들이 생각나는 성향을 조금도 감추지 못하는 것 같음.


보다가 영 아니다 싶어서 하차했습니다.

다른 재밌는 소설 많습니다.

혐한을 안하는 정직한 소설도 많죠, 그런데 굳이 경쟁력도 없는 혐한 스타일의 작가 글을 볼 필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13
6 comments
12/04/25
저런 사상이 사실상 후진국적 마인드인 놈들한테서 많이 드러남. 자기 나라 빠는거? ㅇㅋ 하지만 국뽕이 아니라 다른나라 내려치기 하면서 빠는건 한국 틀딱웹소에서 나오는 짓이랑 똑같음. 한국은 문화가 발전하면서 최근들어 그런 경향이 급속도로 사라졌지만, 중국은 사실상 경제만 보면 후진국이나 다름없어서 주변 성공한 나라에 열등감을 많이 가짐.
12/05/25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뢰 안밟습니다
12/05/25
소개글 이상한거 치고 작품 안 이상한건 없음 ㄹㅇ
12/05/25
이 소설은 심하네 ㅋㅋㅋㅋ 내가 봤던 것은 그래도 작중에 한국 나오니까 한국 나온 김에 혐한하는 거였는데 ㅋㅋㅋ
한량 사위로 살라 했더니, 육지 신선이 되었네
후기
sankhara
10/21/25 937 3
스포)내 그림자 분신 보고 있는데
후기
48466464aga
10/21/25 1187 2
삼국 관가의 역자, 용이 형양을 돕다
후기
ddt1412
10/21/25 945 2
나는 마블에 있고 베놈의 숙주이다 후기 초반부분 스포 긴글주의!
후기
sosososo
10/20/25 964 7
신화기원 나는 항성급 거수로 진화했다
후기
sankhara
10/19/25 1132 3
[패러디] 나루토 제자를 가르치면 1만배 후기
후기
코코넛
10/19/25 1072 8
언정)과거물- 나, 손산, 과거
후기
bulu999
10/18/25 1144 4
한량 사위 재밌네
후기
dlatldyd123
10/17/25 1127 5
장생은 도경심법을 깨닫는 것부터 시작한다(长生从领悟道经心法开始) 짧은 후기
후기
ajkkwuj2099
10/16/25 930 6
[나루토]나는 암부에서 숨어 지내다 ~ ㅊㅊ
후기
ddt1412
10/16/25 993 2
사람이 고무 세계에 떨어졌는데, 시작부터 아내가 생겼다
후기
sankhara
10/16/25 1021 4
환생 여제라고 했는데, 어쩌다 내 핥개가 된 거지 1-891후기겸 번역요청
후기
user10282
10/15/25 851 4
[패러디] 나루토: 여동생을 사랑하고 더 강해지자 후기
후기
74839
10/15/25 1084 4
구원자 없는 호그와트 이거(약스포)
후기
ruiss
10/15/25 722 3
고블린 중증 의존 / 나는 고블린 슬레이어가 아니다
후기
ddt1412
10/15/25 1202 5
구재요무세계성선 볼만한듯
후기
bulu999
10/15/25 1409 0
[워해머 판타지] 그린스킨의 구원자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10/14/25 937 6
나루토:우치하에서 시작된 종극천재(終極天災) (종극천재=최악의 천재지변 대충이런 뜻)
후기
Ψ
10/14/25 870 3
섀도우 슬레이브 262화까지의 후기
후기
fyhxdfc
10/14/25 879 3
[패러디] 스쿠나의 인주력, 나 우치하 후기
후기
74839
10/14/25 1324 4
신비복소 ~500까지 읽고 대충 후기
후기
scp049
10/14/25 958 4
대무왕조에 빙의한 나는 고아원을 열었다. 후기
후기
Aiaks
10/13/25 702 4
속삭임의 시편 800화 까지 후기
후기
pdoll345
10/13/25 710 1
나는 마속이다, 하지만 죽고싶다 재밌네요
후기
03594
10/12/25 853 4
야설 추천작 玄幻世界的青楼经营系统
후기
bbuboy
10/12/25 1976 11
배트맨, 마블 세계에 떨어지다 <- 꽤 재밌음
후기
183-8249-2638-52459
10/12/25 789 5
포켓몬 세계의 최하위 트레이너
후기
oneone
10/11/25 1729 6
[미국만화]지옥의 군주 재밌게 읽는중
후기
그라스
10/11/25 893 4
'나 스쿠나, 우치하 일족이다'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10/11/25 826 5
금단이 항성이라니 이거 재밌네요
후기
개꿀페페
10/10/25 159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