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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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오늘은… 이것저것 갱신이 많네요. 정말 그리운 갱신작도 여럿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런 희소식과 별개로 제가 쌀먹 해오는 사이트는 어제의 저점보다 오늘의 저점이 더 낮은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진짜 쓰레기장 같이 변해가고 있어요…
오늘도 시험삼아서 관리자들을 팩트로 비난해보니까 칼 같이 계정 날려버리던데, 계정 날릴 시간에 자기들 서버 좀 먹는 쓰레기 용량 청소할 생각은 못하나 봅니다;;
전에 한 번 말한 적 있지만, 어지간하면 저 사이트들 지금 가서 포인트 낭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어지간한 자료들은 다 올라오는 데다가, 저 같은 경우엔 요청도 받으니까 보고 싶은 거 있으면 그냥 요청하시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음…. 좀 무거운 얘기가 이어졌는데… 분위기 전환 용으로…
누가 요청하길래,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굴려 만들었습니다.
무료 버전으로 짧은 시간에 돌려서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애들 표정도 좀 순해 보이고, 유키노 손가락은 많이 뭉개졌어요… 사키코, 카구야 손가락 갯수 맞춰주다가 생긴 문제라는 게 아이러니입니다.
유키노 손도 고쳐보려고 했는데, 수정 거듭하면서 나머지도 뭉개지려는 티가 나서 그만뒀습니다. 제 능력이 부족해서 이런 애매한 결과물이 나왔네요.
사키코가 센터인 이유는… 그냥 제가 이 중에서 사키코 제일 좋아해서 그렇습니다.
그럼 소개 쓰러 가보겠습니다.
수선:재배부터 시작하는 장생 - 갱신입니다. - 갱신입니다. 소개는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514] 에 나와 있습니다. ‘수선 식재부터 시작하는 장생’ 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왔었던 작품입니다. 역자의 말에 따르면 작가가 제목을 바꿔서 그걸 반영한 거라고 하네요…
종말의 세계에서 진화는 시체를 먹어치우는 것에서 시작된다 - 갱신입니다. 소개는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620] 에 나와있습니다. 무지 오랜만에 갱신되는 작품이지만, 평가는 그저 그런 작품이네요. 다만 한 평가가 눈에 띕니다. ‘강자가 즐비할 때는 벌레 같았던 작품이지만 오늘에 이르러서는 벌레가 범인이 되었다’ 중국에서도 고무물 괜찮은 게 가뭄인가 봅니다;;
인습촌에서 따돌림당해서 미소녀 전원을 아내로 삼는다 - 솔직히 제목과 소개를 읽고 나면 더 이상 설명이 필요가 없을 작품처럼 보이는데… 제가 살짝 본 바로는 초기 생각과는 좀 다른 작품이네요. 주인공은 도시에서 시골로 전학 온 일본산 도시촌놈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빙의와 전생, 회귀 등과는 관련이 없다고 하네요. 시골에 와서 잘 지내나 했는데, 갑자기 따돌림이 시작됐다고 합니다. 무려… ‘은따’ 를 당하고 있다고 하네요. 친한 친구들이 말 대답 하나 안 해줘서 인생의 회의감을 느끼고 있는 상태에서 스타팅을 하는데…. 시작부터 주인공이 이 작품이 성인 소설이라는 걸 알려주는 전개를 시작하네요. 소개에선 린치라도 실컷 당한 거 처럼 나오더니만 주인공이 처음부터… 그리고 이 작품에는 두가지 키워드가 있는데, 둘 다 제목에 나온대로 ‘인습’ 과 ‘미소녀’ 입니다. 제가 살짝 넘겨 보니까… 이 작품의 배경인 이 ‘인습촌’ 에는 주인공과 독자들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여자들이 있는 이유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는 거 같네요…
나루토 멸족의 밤 사모님은 사스케가 잘못되길 원치 않으시죠 - 갱신입니다. 소개는 [멸족의 밤 : 부인, 사스케가 잘못되길 원치 않으시죠 ? 후기.] 에 잘 나와있습니다. 원래는 이걸 올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의외로 꾸준히 갱신되길래… 누군가는 원하는 거 같다고 납득하고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 작품의 특이사항으로는 이타치가 하시라마 같이 강해진 주인공을 상대로 명승부를 벌일 수 있는 세계관이라는 거 같습니다.
나루토 구미의 밤, 뇌광만겁 - 갱신입니다. 소개는 [우치하 뇌광만겁 후기.] 에 잘 나와있습니다. 흔해빠진 범부픽이라는 평가지만, 역으로 요즘 나루토 패러디 질을 생각해보면 범부픽이 다르게 보인다는 그 작품입니다.
외문제자에게는 답이 없다 나에게는 동천이 한 좌 있다 - 갱신입니다. [공간홍안 후기] 에 소개가 잘 나와있습니다. 부정적인 소개를 보고 싶으시다면, [공간 홍안 재밌다고 해서 읽어봤는데....? 하차후기] 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공간을 얻고 홍안이 많으니, 장생을 수련하리라‘ 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던 작품입니다. 이것도 작가가 제목을 저렇게 바꿨다고 하네요.
폐영근부터 시작하는 마도수행 - 갱신입니다. 소개는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225] 에 나와있습니다. 초성마문과 똑같은 마도루트를 타는 주인공의 이야기라고 하네요. 평가 중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건, 이 작품을 파일럿으로 따지면 자쿠를 타면 딱 맞을 거 같지만, 의외로 자쿠 타는 것도 엘리트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라고 하네요. 요즘 중국 작품 질이 예전 같지 않은가 봅니다…
내 단전은 제천감옥이다 - 고무물입니다. 주인공은 중국산 빙의자로, 현대 중국에서 전형적인 중국 입시지옥에서 구조를 따운 학원 고무물 월드에 왔다고 하네요. 장르가 장르다 보니, 주인공은 시작부터 고교생으로 시작합니다. 보통은 재능이 조금 부족하지만 노력으로 나름의 성과를 거둔 상태로 시작하는데, 이 작품 주인공은 완전히 폐급 재능으로 시작해서 가망이 1도 없는 수준이라네요. 그런데, 이 주인공 마인드셋이 대단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바로 하는 생각이 ‘왜 나한테는 치트키가 안 온 거지!’ 같은 거라니… 물론 이런 주인공도 빙의자인 건 맞아서 치트키가 왔다고 합니다…. 제목에도 치트키가 나와있지만, 주인공의 치트키는 단전에 깃든 제천감옥이라고 합니다. 제천 기준으로도 흉악범이 들어가는 감옥이 치트키라는 거 같네요. 감옥이 왜 치트키냐면… 저 감옥 안에 들어가 있는 흉악범은 편리할 정도로 지루해하는 참이라서 투파창궁 줄거리를 주인공이 입으로 조금만 나불거려주면 신이 나서 보상을 던져 줄 정도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근데 원래부터 싹수가 노란 주인공이 마두랑 같이 놀다 보니까, 고무에 최적화된 그야말로 고무 월드에 살기 위한 인간으로 발전해 나가는 거 같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세상의 모든 것을 강하게 만들 수 있다 - 갱신입니다. 소개는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612] 에 나와있습니다. 주인공이 말 그대로 뭐든 강화할 수 있어서 자기 몸까지 강화해서, 폐급 자질까지 뜯어고치는 사기를 치는 작품입니다.
바라건대 이 손에 행복을 - 이 작품은 소드 앤 매직 월드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스케일이 소드 앤 매직 월드 중에선 꽤 큰 편입니다. 주인은 현지 토착민인데, 시작엔 흔한 용사 파티의 짓무른 상황에 질린 주인공 포지션으로 시작합니다만, 이 작품은 그런 말랑말랑한 작품이 아니라는 거 같네요. 일단 주인공이 소꿉친구라고 짝사랑하고 있는 여자부터 이 세상 정신이 아닌 여자고, 이 여자와 주인공을 두고 재주를 힘껏 겨룰 여자들이 이미 엔트리 후보로 여럿 대기 중이라는 거 같습니다. 그도 그럴게… 이 작품의 주인공은 본인만 스스로가 무능하다고 생각하지, 진짜 대단한 녀석이라는 거 같습니다. 게다가 잘생기고 붉은 마음을 가졌다고 하네요… 제가 누락 확인할 겸 읽어 본 바로는… 주인공이 진짜 사방팔방 안 다니는 곳이 없습니다. 거의 세계 곳곳에서 터지는 문제엔 주인공이 다 있는 수준으로 문제에 몸을 들이미네요. 전투 스케일도 점점 커지고, 주인공은 거기에 맞춰서 데굴데굴 구르고, 어찌어찌 해결하고 나면 주인공에게 멘헤라 히로인을 보상으로 주는 구조라는 거 같습니다. 정말 복 받은 녀석 같네요. 사실 얼마 전에 댓글로 이 작품 언급하시는 분이 계셨던지라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아직 한국엔 정발이 안된 작품이고, 2021년도 번역물이 있길래 가져왔습니다. 제가 좀 손 보긴 했는데, 그래도 맞춤법이 세세한 부분에선 틀린 게 많을 겁니다. 4시간 동안 수정을 했는데 오늘 보니까 또 보이더라고요;;
PS) 어제 유메미타 5화를 봤는데, 원래도 빌런으로 모자람이 1도 없는 비올라가 더 빌런 같이 구는 걸 보고 식겁했습니다. 비올라가 이렇게 날뛰는 와중에도 아라레가 자긴 주인공이라고 자신의 선량함으로 소꿉친구를 구해내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더군요… 다음 화에선 비올라가 어떤 만행을 저지를지 궁금합니다….
PS2) 잿빛의 memoire라는 노래를 듣고 있는데…. 이게 분명 ‘우마유루’ 라는 일상물 애니 주제가거든요? 근데… 그런 뽀송뽀송한 애니의 주제가 같은 가시가 아니네요… 그래도 노래 자체는 좋아서 계속 듣게 되요…
s/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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