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209

02/09/2026, 12:14:55
[일반]
6022 views · 92 likes
1



aHR0cHM6Ly9raW8uYWMvYy9jSE1NdnpCVDNKSklYLXJ3eVlxUFdi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오늘은 정말 많은 감회를 느끼는 날이었습니다.

마른 오징어 물 짜내기 2일차가 되니 확실히 1일차보다 난이도가 확 올라가네요!

그래도 아직 짜면 안 나올 건 없어서 사정없이 짜내서 긁어왔습니다. 

사실 더 가져올 수도 있었지만... 제가 암만 누렁이여도 못 먹는 건 존재해서 그런 것까지 가져오진 못했습니다;;


그럼 바로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원피스 나는 모든 걸 거부할 수 있어 - 소개만 보고 정말 사기라고 생각한 작품입니다. 그동안 피해왔지만, 1000화의 유혹에 무릎꿇었습니다. 주인공은 놀랍게도 원피스 패러디 쓰다 전생한 전생자라고 합니다. 치트는 반발 열매라는 거 같은데... 역시 사기 같네요. 초장부터 신라천정을 쓸 수 있네요;; 이 반발열매는 반발력? 을 조종한다고 하는데... 소개보면 나중엔 아예 추상적인 것들까지 반발해서 튕겨낼 수 있다고 합니다. 죽음까지 거부한다는데 흠... 패기 수련도 필요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원피스 패러디 쓰던 녀석 답게, 원작지식이 아주 빠삭합니다. 아예 연도까지 줄줄 외우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어느정도 완성된 상태로 시작하다 보니 주인공이 빠르게 달리는 편입니다. 더 말하기엔... 이 놈이 워낙 초반부터 열심히 달려서 뭘 말하기가 힘드네요!


학사신공 시작부터 쿠릉쿠릉열매 획득 - 학신 패러디입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전생자고, 시스템 오우너라고 합니다. 칠현문 스타팅은 물론이고, 위대한 학살과 도주의 달인 한립의 사촌이라고 합니다. 초반부터 저 '갓 에넬' 의 능력을 얻는데... 그 외에도 이 '잘 퍼주는' 시스템의 가호 아래 이것저것 많이 받네요. 시스템의 주 기능은 퀘스트를 받으면 그걸 깨고, 포인트를 받고, 상점창에서 이하생략 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흔하지만 강력한 시스템이죠. 주인공은 이 외중에 한립 버스도 좀 달달하게 탈 생각하는 거 보면, 앞날이 아주 창창할 거 같습니다. 작가 말로는 하렘물이라는 거 같은데, 히로인이 누군지는... 직접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종말 후 생존 업그레이드 요새 캠핑카 - 이게 진짜 중복이 아닐까 고민하던 작품입니다. 제목만 봐도 사실 나머진 알 필요가 없이 그냥 들어가면 되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가 아니라 회귀자라고 합니다. 어떤 아포칼립스냐면... 기온의 양극화 현상과 바이러스까지 다양하게 겹쳤다고 하네요. 주인공을 회귀시켜주는 건 '불씨' 라는 치트 아이템입니다. 대충 외계에서 온 치트키라는 거 같습니다. 주인공은 어쨌건 회귀자니까....초반부터 선각자의 장점을 살려서 아포칼립스에 대응합니다. 그러다보니 전회차에서 겪었던 것과는 한참 다른 상황이 되고... 다음은 다들 아실 거라고 믿습니다. 전 제목보고 단순 시스템 딸깍 염산 사이다 물이 아닐까 했는데, 초반은 그래도 머리 좀 굴리는 모습이 많이 나옵니다. 작가 말론 나중엔 몸을 쓴다는데 제가 거기까진 안 봐서 모르겠습니다... 그 외엔 이 치트 좀 살펴보니까 작가는 약간의 치트라지만, 제가 보기엔 진짜 사기입니다. 망한 세계에는 '갓태창' '무한진화' 외엔 이 이상 바랄 게 있나 싶네요!



치하야짱 평판에 심각한 오류 - '치하야' 보고 바로 꽂혀서 무지성으로 주워온 물건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한 위대한 '치하야 아논' 선생님이 아니라, 소통장애와 사회공포증에 시달리는 봇치스러운 '토부키 치하야' 라는 자택경비원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 세계는 현대, 근미래가 배경인 곳이지만, 이세계로 가는 직통 프리패스 게이트가 열린 엘도라도 외치고 싶은 세계라고 합니다. 다만 '우주전쟁' 에서 인간의 승리가 바이러스와 세균으로 이긴 것처럼, 지구도 그 꼴 날까봐 두려운 인류는 롸-벗을 투입해서 게이트 너머를 탐사한다고 하네요. 주인공은 롸-벗만 딸깍 조종하면 된다는 말에 혹해서 자택경비원에서 롸-벗 조종사로 거듭났다고 합니다. 여기 주인공의 특징은... 묘사만 얼핏 보면 그냥 '봇치' 인데, 의외로 이 분야에 재능이 있습니다. 판단능력 같은 건 소설인 거 참고하고 보니까 확실히 남들하고는 다른 '재능있는' 타입이네요. 그 외엔, 주인공은 폭발에 자주 휘말립니다. 본인이 의도하기도 하고, 그냥 폭발하기도 하고, 여튼 자주 폭발합니다... 저 평판의 심각한 오류라는 제목대로 주인공이 아주 호전적인 폭발광으로 인식이 차차 굳어지는 모습이 나온다고 하네요. 


금풍세우루 루주로 시작해서, 검 한자루로 천하제패 - 갱신입니다.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31] 에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1150화지만, 이제 중반입니다. 초장편 소설이라는 원 업로더 분의 말이 이럴 때면 뼈저리게 실감이 나네요.





PS) 오늘도 오징어 물을 짜보니까 확실히 형편없네요...! 이 무능한 쌀숭이를 비난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PS2) 뱅드림에 마마마를 섞은 충격의 패러디를 계속 보고 있는데, 설정이 마마마에 맞춰서 바뀐게 많은데도 오히려 아베무지카 설정보다 캐릭터들에게 잘 어울리는게 아이러니하네요... 

92
14 comments
너무 감사합니다
02/09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학신 패러디 너무 감사합니다
02/09
항상 가져와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치하야짱 저거 텍본 긁어오는 사이트에 있어서 저도 ' 내가 아는 치하야인가?!' 했었습니다
02/09
감사합니다.
거부한다 - 이거 보니까 블리치 오리히메인줄 알았음
02/09
ㅋㅋㅋ 치하야가 햇갈리긴 합니다.
ㄹㅇ 누렁이도 최소한의 선은있음 ㅋㅋ
02/09
감사합니다.
02/10
우우우우 쌀쌀쌀쌀
02/1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巫师:贤者之石 (마법사: 현자의 돌)
[일반]
gfdsa
10/11/25 3084 45
[AI 번역] 도쿄버블라이프 1-1342, 문호 1879 1-294
[일반]
serv-2004
10/07/25 2603 38
금주사는 단명한다고_ 나는 불사신인데 등 모음집
[일반]
777zzzabc1633
10/06/25 3438 41
[AI번역] 종말의 네크로맨서, 미친 듯이 병력을 모은다1-312
[일반]
金日成綜合大學
10/06/25 3318 24
복천씨 초반 부분 일부 번역
[일반]
asdf4132
10/05/25 1122 8
요청작. 444번 병원 1~691(완)
[일반]
Aiaks
10/03/25 3092 19
속삭임의 시편 1-3262 (呢喃诗章)
[일반]
nineto1783
10/03/25 3485 16
마녀 아가씨의 속성 공략 매뉴얼 (魔女小姐的速通手册) 1-413 본완 번외 2
[일반]
gjakwl
10/01/25 3407 37
나의 종말 열차 (我的末日列车) 1-257
[일반]
金日成綜合大學
10/01/25 2715 37
일검성마,최강회수시스템
[일반]
777zzzabc1633
09/30/25 2950 35
성무기원 758
[일반]
almost
09/30/25 1152 10
크라프트 괴이학 노트 克拉夫特异态学笔记 1-391
[일반]
뚜르
09/29/25 1809 18
[AI 번역] 종말 대홍수 옆집 여자가 식량을 빌리러 왔다 (末世大洪水:女邻居上门借粮) 【1~841】
[일반]
greener-straper
09/29/25 3408 26
우리는 인생을 경험하게 될 거라고 말했는데, 선자여, 너는 어떻게 현실이 되었니仙子你怎么成真了1-232
[일반]
skqlrnf
09/29/25 3359 26
[요청작] 나는 패시브 스킬만으로 강해진다 1-2053(완)
[일반]
shakeshack
09/28/25 2845 29
문호 1879: 홀로 프랑스를 가다 1-246
[일반]
grips45
09/27/25 3752 55
중장갑 드래곤 1-1368
[일반]
뚜르
09/26/25 3025 35
신비지겁 1-375
[일반]
유동천존
09/26/25 3316 22
[AI 번역] 도쿄 버블 라이프(东京泡沫人生) 1-1331 [大肚杯]
[일반]
serv-2004
09/26/25 2534 36
나 진짜 바둑 두고 싶지 않았는데 1-462
[일반]
madfish
09/26/25 5521 30
[스포츠] 남은 것은, 소음 뿐이었다. 1-1643 (완)
[일반]
serv-2004
09/25/25 2999 41
삼국지 나의 계책 시뮬레이터 1-989(완) 업로드 및 후기
[일반]
histórĭa
09/24/25 3215 16
[AI번역] 보물찾기 월드 투어 1-2413 (이거 원제목 아시는 분??)
[일반]
shakeshack
09/24/25 2987 18
복한(한나라를 뒤엎다) 1-541(완) 업로드 및 후기
[일반]
histórĭa
09/23/25 4223 34
환생하고 나서야 소꿉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150
[일반]
serv-2004
09/23/25 2654 34
[스포츠] 남은 것은, 소음 뿐이었다 1 - 1253
[일반]
serv-2004
09/23/25 1955 33
연애는 시뮬레이션 이후에 1-376 (완)
[일반]
serv-2004
09/23/25 3001 32
[Ai번역] 내 아내는 대승기 고수
[일반]
tunamayo53
09/23/25 3881 32
[스포츠] 남은 것은, 소음 뿐이었다 1-460
[일반]
serv-2004
09/22/25 2927 20
[AI 번역] 나는 수선계에서 대기만성한다 1042-1053
[일반]
shakeshack
09/21/25 103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