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반환류 첨 읽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05/16/2026, 06:18:16
후기
2097 views · 3 likes

제목: 현환 나는 시스템 환급에 의지해 끊임없이 승급한다


평소에 반환류 너무 사기아니야? 하고 안읽었는데

먼맛으로 읽는진 좀 알겠습니다

악역들이 어떻게든 주인공 어르고 달래고 속여서 10 짜리 물건을 뜯어내고 좋아하는데

주인공은 다음에 딱하고 1000짜리 물건을 얻는 그런 감성...

사실 뻔한 전갠데 은근 카타르시스가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맨날 천배 만배 받으면 너무 빨리 강해져서 재미없을거 같긴한데

이 소설은 그부분은 선을 잘 지키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환류들이 다 그런진 모르겠는데, 일단 주인공이 '너도 나 뜯어먹으려고 잘해주는거지? 나도 너 이용하는거야' 정도의 스탠스라서 적절한거 같습니다.

결국 반환류 주인공의 행동은 진짜 선의를 가지고 베풀어준게 아니라, 시스템 반환 받으려고 베풀어준건데

그걸로 주인공이 도덕적 우위를 느끼거나 보상심리가 있으면 너무 위선적이라 짜칠텐데 그런 모습도 없고

자기를 뜯어먹으려고 했던 여자한테도 그냥 서로가 서로를 이용한거고 이제 볼일 없어졌으니 갈길간다는 느낌이라 독자 입장에서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반환류와 별개로 하렘물 좋아하는데 나름 여캐들 감정선도 맛깔나게 쓰는거같고 나름 유머와 개그가 있어서 이것도 좋았네요

하렘+개그는 망할 수가 없다...

+  다들 몸매가 훌륭하다고 설정한게 좋습니다


딱하나 좀 걸리는건 하렘 계속 많아지면 초반히로인들은 어떻게될지? 병풍되려나? 하는 정도... 뭐 이건 어쩔수없죠 미친듯이 느린 호흡으로 가지 않는이상


아무튼 초반인데 지금까진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근데 이거 원제는 修仙:我靠系统当剑神 같은데 왜 현환으로 번역됐는진 모르겠네요



끝으로 반환류인데 하렘에 퀄이 일정이상되는 작품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반환류 아니어도됨 재밌는데 하렘이면 됨)

3
3 comments
님이 원제를 잘못 알고 있는데요. 저거 해석하면 시스템 때문에 검신이 되었다 뜻인데. 원제목은 玄幻:我靠系统返利不断升级 이고 현환 맞습니다
05/16
개그도 맛있고 재밌더라고요
야설추천작 极品家丁玉德仙坊(극품가정 옥덕선방)
후기
bbuboy
04/20 3141 14
나의 스타트 포켓몬은 '아구몬'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20 3004 5
나루토 패러디 나뭇잎 일지 재밌네요.
후기
개꿀페페
04/19 2275 0
[패러디]나루토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제가 츠나데의 제자라고 표시됩니다 후기
후기
74839
04/19 2251 7
오버로드 패러디 후기
후기
sdl25
04/19 1644 2
[ 도쿄 의도 ] 후기
후기
89465435
04/18 1438 9
[사키코가 죽은 후...] 최신화는 그냥 동물의 왕국, 사랑과 전쟁이네요 ㅋㅋㅋㅋ(스포)
후기
naxlamas
04/18 2067 5
드래곤의 힘으로 후기
후기
wkdwo
04/18 1316 4
高武:從聽力強化開始改變世界 볼만합니다.
후기
거북
04/18 1392 6
내 삼촌 돈키호테 << 소설은 재밌음
후기
dlatldyd123
04/18 1573 4
(스포) 고문서자 감상
후기
kgeporqwhi20
04/18 2142 3
천명고무 후기
후기
vz1234
04/18 1316 1
타냐의 키보토스 분투기 후기 - 잘 쓴 패러디 but...
후기
histórĭa
04/17 1092 3
스포) 연천존 이거 나쁘지 않긴한데
후기
cjdthqn
04/17 1813 0
ㅅㅍ)벌레공주 다봤는데 허탈하넹
후기
oneone
04/17 1860 5
미식헌터) 외글자 주인공 읽기 힘듦
후기
aowlr
04/17 1025 6
[신비의 제왕] 절세의 타로 후기
후기
ddt1412
04/17 1931 6
명일방주 안의 플레이어 후기, 전작(?)을 보완(?)한 후속작
후기
bebee
04/17 1454 1
데릴장생 나온데까지 본 후기
후기
pow
04/17 1313 4
10년간 은거를 하던 내게 우치하 일족이 찾아오다.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17 1733 4
무도장생 감옥에서 간단한 후기
후기
dodo1999
04/16 2357 1
복한 내가본 삼국지중 단연코 원탑
후기
qja39
04/16 1892 6
명방, 얀데레들의 전쟁 초반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15 1740 11
사합원전업종부사장개시
후기
ekdpai19ss
04/15 1949 0
중세로 시작하는 십자군 원정 후기
후기
rebluewine
04/15 2017 4
미연시 무성Gal武圣 재밌네요.
후기
bebee
04/14 2744 6
마법사보다 위에 = 법사지상 후기 (스포x)
후기
수박쥬스
04/14 1555 1
노스포) 제천영주 추천합니다
후기
fyhxdfc
04/14 2138 5
괴물의 비밀 코드 추천
후기
rebluewine
04/14 1347 4
[신비의 제왕] 최후의 양치기 후기
후기
ddt1412
04/14 178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