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아무리 생각해도 요 반년간 읽은 선협 중 최고는 마도폐령근이랑 환급승급 밖에 없는 듯.

04/25/2026, 06:23:07
후기
2466 views · 17 likes

폐령근부터 시작하는 마도수행(从废灵根开始问魔修行)

현환: 나는 시스템 환급에 의지해 끊임없이 승급한다(玄幻:我靠系统返利不断升级)


요번년도 들어서 본 패러디들 제외하고, 순수 선협 중에서는 얘네들이 제일인 듯.

시스템 환급은 다들 알다시피, 환급물 주제에 필력이 뛰어남. 솔직히 너무 퍼줘도 좆같고, 너무 무시당해도 짜증나는데 이 작품은 그 선을 존나 잘 탔음.

극혐 히로인들도 몇 있는데, 초반 후피집용 히로인은 받아들이면서도 왕현기 <- 이년은 버리는 게 너무 좋았다. 얼른 갱신되기만을 바람.


폐령근 마도 스타트는 주인공이 선이 없음.

흔히 초휴과인데, 초휴과인 주제에 하렘임. 인간 단약? 경지 올리기 위해서 뭔들 못함? 원영기 주된 수련 자원이 인간단약이었고, 사람 죽이기를 개와 닭같이 죽이며, 여러 마도 작품들 특징이 마도물이라 해놓고 은근 공법은 정파적인거 쓰는거 많았는데.

여기 주인공이 쓰는 건 찐마도 느낌 나는 탈사류 비법에, 연체법도 양강한 게 아니라 강시류 연체법 등등 컨셉에 잘 맞게 매우 잘 씀. 얘는 작가가 느리게 쓰는 것 같은데 얘도 갱신됐음 좋겠음.


폐령근은 이게 ai 환각인지 작가가 까먹은 건지 한 번 처먹었던 영약을 처먹은 적 없다고 언급하는 거 빼곤 법칙도 그렇고 설정도 그렇게 열심히 짠 게 눈에 보임. 히로인 중에 강시도 있고, 귀신도 있고, 여우요괴도 있으니 만족스럽다. 시발 이게 마도인이지.

17
10 comments
04/25
후기감사. 반환의는 어떰?
환급승급은 최신화 올라오는곳이 어딘지를 모르겠음
04/25
마도 수행은 지금 읽는 중인데 이제 갓 결단기 나부랭이지만 재밌게 읽는중이네요 ㅎㅎ 환급승급은 나중에 읽어봐야할듯
04/25
추천 감사합니다. 다 첨보냐요
나도 이 두개랑 데릴장생까지 세개 잼게 봄
데릴장생은 연재중단 후 안읽어서 포함안했음. 읽더라도 100만자는 쌓여야 읽을듯...? 연재중단 작가는 언제 다시 도망갈지 모르는 놈들 투성이라.
04/25
지금 현환 괜찮게 읽고 있는데 폐령근이 후기 보니 뭔지 보고 싶네요 혹시 복구 가능하신가요
둘 다 재밌어 보이네요.
04/29
환승승급 갱신안되는게 너무 안타까움 이름이 다달라서
야설추천작 极品家丁玉德仙坊(극품가정 옥덕선방)
후기
bbuboy
04/20 3047 14
나의 스타트 포켓몬은 '아구몬'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20 2898 5
나루토 패러디 나뭇잎 일지 재밌네요.
후기
개꿀페페
04/19 2207 0
[패러디]나루토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제가 츠나데의 제자라고 표시됩니다 후기
후기
74839
04/19 2183 7
오버로드 패러디 후기
후기
sdl25
04/19 1502 2
[ 도쿄 의도 ] 후기
후기
89465435
04/18 1368 9
[사키코가 죽은 후...] 최신화는 그냥 동물의 왕국, 사랑과 전쟁이네요 ㅋㅋㅋㅋ(스포)
후기
naxlamas
04/18 1999 5
드래곤의 힘으로 후기
후기
wkdwo
04/18 1235 4
高武:從聽力強化開始改變世界 볼만합니다.
후기
거북
04/18 1323 6
내 삼촌 돈키호테 << 소설은 재밌음
후기
dlatldyd123
04/18 1526 4
(스포) 고문서자 감상
후기
kgeporqwhi20
04/18 2099 3
천명고무 후기
후기
vz1234
04/18 1153 1
타냐의 키보토스 분투기 후기 - 잘 쓴 패러디 but...
후기
histórĭa
04/17 1052 3
스포) 연천존 이거 나쁘지 않긴한데
후기
cjdthqn
04/17 1771 0
ㅅㅍ)벌레공주 다봤는데 허탈하넹
후기
oneone
04/17 1804 5
미식헌터) 외글자 주인공 읽기 힘듦
후기
aowlr
04/17 975 6
[신비의 제왕] 절세의 타로 후기
후기
ddt1412
04/17 1866 6
명일방주 안의 플레이어 후기, 전작(?)을 보완(?)한 후속작
후기
bebee
04/17 1404 1
데릴장생 나온데까지 본 후기
후기
pow
04/17 1269 4
10년간 은거를 하던 내게 우치하 일족이 찾아오다.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17 1674 4
무도장생 감옥에서 간단한 후기
후기
dodo1999
04/16 2289 1
복한 내가본 삼국지중 단연코 원탑
후기
qja39
04/16 1848 6
명방, 얀데레들의 전쟁 초반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15 1672 11
사합원전업종부사장개시
후기
ekdpai19ss
04/15 1834 0
중세로 시작하는 십자군 원정 후기
후기
rebluewine
04/15 1984 4
미연시 무성Gal武圣 재밌네요.
후기
bebee
04/14 2676 6
마법사보다 위에 = 법사지상 후기 (스포x)
후기
수박쥬스
04/14 1485 1
노스포) 제천영주 추천합니다
후기
fyhxdfc
04/14 2020 5
괴물의 비밀 코드 추천
후기
rebluewine
04/14 1286 4
[신비의 제왕] 최후의 양치기 후기
후기
ddt1412
04/14 175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