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아무리 생각해도 요 반년간 읽은 선협 중 최고는 마도폐령근이랑 환급승급 밖에 없는 듯.

04/25/2026, 06:23:07
후기
2457 views · 17 likes

폐령근부터 시작하는 마도수행(从废灵根开始问魔修行)

현환: 나는 시스템 환급에 의지해 끊임없이 승급한다(玄幻:我靠系统返利不断升级)


요번년도 들어서 본 패러디들 제외하고, 순수 선협 중에서는 얘네들이 제일인 듯.

시스템 환급은 다들 알다시피, 환급물 주제에 필력이 뛰어남. 솔직히 너무 퍼줘도 좆같고, 너무 무시당해도 짜증나는데 이 작품은 그 선을 존나 잘 탔음.

극혐 히로인들도 몇 있는데, 초반 후피집용 히로인은 받아들이면서도 왕현기 <- 이년은 버리는 게 너무 좋았다. 얼른 갱신되기만을 바람.


폐령근 마도 스타트는 주인공이 선이 없음.

흔히 초휴과인데, 초휴과인 주제에 하렘임. 인간 단약? 경지 올리기 위해서 뭔들 못함? 원영기 주된 수련 자원이 인간단약이었고, 사람 죽이기를 개와 닭같이 죽이며, 여러 마도 작품들 특징이 마도물이라 해놓고 은근 공법은 정파적인거 쓰는거 많았는데.

여기 주인공이 쓰는 건 찐마도 느낌 나는 탈사류 비법에, 연체법도 양강한 게 아니라 강시류 연체법 등등 컨셉에 잘 맞게 매우 잘 씀. 얘는 작가가 느리게 쓰는 것 같은데 얘도 갱신됐음 좋겠음.


폐령근은 이게 ai 환각인지 작가가 까먹은 건지 한 번 처먹었던 영약을 처먹은 적 없다고 언급하는 거 빼곤 법칙도 그렇고 설정도 그렇게 열심히 짠 게 눈에 보임. 히로인 중에 강시도 있고, 귀신도 있고, 여우요괴도 있으니 만족스럽다. 시발 이게 마도인이지.

17
10 comments
04/25
후기감사. 반환의는 어떰?
환급승급은 최신화 올라오는곳이 어딘지를 모르겠음
04/25
마도 수행은 지금 읽는 중인데 이제 갓 결단기 나부랭이지만 재밌게 읽는중이네요 ㅎㅎ 환급승급은 나중에 읽어봐야할듯
04/25
추천 감사합니다. 다 첨보냐요
나도 이 두개랑 데릴장생까지 세개 잼게 봄
데릴장생은 연재중단 후 안읽어서 포함안했음. 읽더라도 100만자는 쌓여야 읽을듯...? 연재중단 작가는 언제 다시 도망갈지 모르는 놈들 투성이라.
04/25
지금 현환 괜찮게 읽고 있는데 폐령근이 후기 보니 뭔지 보고 싶네요 혹시 복구 가능하신가요
둘 다 재밌어 보이네요.
04/29
환승승급 갱신안되는게 너무 안타까움 이름이 다달라서
[패러디]우치하 여자친구가 너무 츤데레다 후기
후기
74839
04/26 1989 6
나루토 천재 캐릭터 설정부터 시작
후기
aabbp
04/26 1499 4
나루토 수많은 미래 상속 후기
후기
aabbp
04/26 1201 4
나루토 아카츠키 추상적 전략가 후기
후기
aabbp
04/26 1156 4
(스포) 천명고무 감상
후기
kgeporqwhi20
04/26 1203 6
아무리 생각해도 요 반년간 읽은 선협 중 최고는 마도폐령근이랑 환급승급 밖에 없는 듯.
후기
hkrjjngndjsj1
04/25 2457 17
고블린 중증 의존이 갈수록 애매해지는 이유
후기
temp169
04/24 2724 8
히키가야는 미래의 아내를 꿈꾼다가 후반 갈수록 박는 이유
후기
whenevereven
04/24 2171 1
닌자 세계 라이브, 넌 닌자 세계를 배신한거냐!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24 4217 8
수선은 신비한 솥으로부터 시작한다 수선종신비소정개시 修仙從神秘小鼎開始
후기
cultivation
04/24 1761 2
고블린 중증 주인공 전투 너무 원패턴이네.
후기
cnstlrlsp
04/24 2539 6
한 그루 가문수에서 시작하다 후기
후기
naru00
04/24 1250 6
마법사 합성보석 부터 시작
후기
chicbb
04/24 1936 6
나루토 세계의 츠치카게가 되었다 후기
후기
rebluewine
04/23 1153 3
신비복소 후기(1-1134)
후기
naru00
04/23 1181 12
나뭇잎 일지(~467) 후기 - 팬픽다운 팬픽
후기
histórĭa
04/23 1456 2
나루토는 잘 배운다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23 3009 4
다크 소울 - 타입문 (메이저스포 포함) 완독 후기
후기
combine1
04/23 1096 3
60년대 문혁의 광기를 헤쳐나가는 소설 '음식남녀'
후기
8os889s11
04/23 1285 9
나뭇잎 일지 너무 슴슴한데
후기
aabbp
04/23 1363 3
[패러디]호그와트 나는 교황 시스템을 얻었다 초반 하차 후기
후기
74839
04/22 2060 0
범인수선 주작이화
후기
삣삐세여
04/22 1150 0
패러디 작품별 추천작? 여러분의 최애작품은 무엇인가요?
후기
kamak2
04/22 3405 21
야수 길들이기 후기
후기
ads12
04/22 1332 4
홍루의 화려함, 권세가 천하를 덮다 후기
후기
hkrjjngndjsj1
04/22 1785 7
감옥 무도장생 짧은후기
후기
darksun
04/22 905 4
(스포)나루토 세계의 츠치카게가 되었다 후기
후기
vhzkf
04/21 1456 6
[패러디]페어리테일의 번쩍번쩍 열매 후기
후기
74839
04/21 2630 3
[패러디]호그와트의 전설적인 학자 후기
후기
74839
04/21 1342 5
1987 나의 시대 << 재미는 있음...
후기
qqq2we123123
04/20 165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