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아무리 생각해도 요 반년간 읽은 선협 중 최고는 마도폐령근이랑 환급승급 밖에 없는 듯.

04/25/2026, 06:23:07
후기
2479 views · 17 likes

폐령근부터 시작하는 마도수행(从废灵根开始问魔修行)

현환: 나는 시스템 환급에 의지해 끊임없이 승급한다(玄幻:我靠系统返利不断升级)


요번년도 들어서 본 패러디들 제외하고, 순수 선협 중에서는 얘네들이 제일인 듯.

시스템 환급은 다들 알다시피, 환급물 주제에 필력이 뛰어남. 솔직히 너무 퍼줘도 좆같고, 너무 무시당해도 짜증나는데 이 작품은 그 선을 존나 잘 탔음.

극혐 히로인들도 몇 있는데, 초반 후피집용 히로인은 받아들이면서도 왕현기 <- 이년은 버리는 게 너무 좋았다. 얼른 갱신되기만을 바람.


폐령근 마도 스타트는 주인공이 선이 없음.

흔히 초휴과인데, 초휴과인 주제에 하렘임. 인간 단약? 경지 올리기 위해서 뭔들 못함? 원영기 주된 수련 자원이 인간단약이었고, 사람 죽이기를 개와 닭같이 죽이며, 여러 마도 작품들 특징이 마도물이라 해놓고 은근 공법은 정파적인거 쓰는거 많았는데.

여기 주인공이 쓰는 건 찐마도 느낌 나는 탈사류 비법에, 연체법도 양강한 게 아니라 강시류 연체법 등등 컨셉에 잘 맞게 매우 잘 씀. 얘는 작가가 느리게 쓰는 것 같은데 얘도 갱신됐음 좋겠음.


폐령근은 이게 ai 환각인지 작가가 까먹은 건지 한 번 처먹었던 영약을 처먹은 적 없다고 언급하는 거 빼곤 법칙도 그렇고 설정도 그렇게 열심히 짠 게 눈에 보임. 히로인 중에 강시도 있고, 귀신도 있고, 여우요괴도 있으니 만족스럽다. 시발 이게 마도인이지.

17
10 comments
04/25
후기감사. 반환의는 어떰?
환급승급은 최신화 올라오는곳이 어딘지를 모르겠음
04/25
마도 수행은 지금 읽는 중인데 이제 갓 결단기 나부랭이지만 재밌게 읽는중이네요 ㅎㅎ 환급승급은 나중에 읽어봐야할듯
04/25
추천 감사합니다. 다 첨보냐요
나도 이 두개랑 데릴장생까지 세개 잼게 봄
데릴장생은 연재중단 후 안읽어서 포함안했음. 읽더라도 100만자는 쌓여야 읽을듯...? 연재중단 작가는 언제 다시 도망갈지 모르는 놈들 투성이라.
04/25
지금 현환 괜찮게 읽고 있는데 폐령근이 후기 보니 뭔지 보고 싶네요 혹시 복구 가능하신가요
둘 다 재밌어 보이네요.
04/29
환승승급 갱신안되는게 너무 안타까움 이름이 다달라서
선협 기방 여기서 처음 올라온 거 읽고
후기
오믈릿
04/02 9544 7
명일방주 패러디 후기, 나는 명일방주에서 시스템이 주는 선택지를 선택한다 & 명일방주 종려 템플릿 각성, 테라에서의 노후 생활
후기
bebee
04/02 9492 6
1987 나의 시대 후기
후기
arjioooo
04/02 10406 4
[우마무스메]트레이너 때려쳐! 후기
후기
whenevereven
04/02 13687 2
강스포)성진지주->근래 가장 재밌던 소설
후기
collectersss
04/01 16131 6
페어리테일 길드마스터 짧 후기
후기
goblin0721
04/01 15595 5
산하직 재밌네
후기
qqq2we123123
04/01 14508 4
26년 3월 치디엔 랭킹 소설 후기(읽은 것만)
후기
펭귄
04/01 16022 18
스톰윈드 노동실록) 작가가 급완결 때리는 느낌?
후기
aowlr
04/01 12722 1
마녀여, 자중해주오 간단 소감
후기
songtoyou121
03/31 8901 3
현경고현 후기
후기
dsf564h
03/31 10499 3
재밌게 본 것들 추천
후기
textma
03/31 13063 26
현경고현 좀 너무한 수준인데 ㅋㅋ
후기
kemomo
03/31 7570 1
동물 마이고 번역기 존나 경이롭네
후기
rt7777
03/31 8519 3
아니 현경고현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후기
reyell0101
03/31 8067 2
[패러디]내 몸속에 카구야 공주가 있다 후기
후기
74839
03/30 8993 3
당신이 사신을 막으라는데, 당신 자신이 사신이라고1〜389 (이거 완결임)
후기
talsoul
03/30 10866 2
수신외전 修神外傳 완 - 소단탐화 小段探花 1000장 읽은 후기
후기
okkim
03/30 11811 9
마인드 크래시는 봐줘 후기
후기
yasking
03/30 10774 1
뱅드림 패러디들 다수 후기 약스포
후기
temp169
03/29 6300 12
야설추천작 御仙(어선)
후기
bbuboy
03/29 7564 11
(스포) 괴이는 죽이기 힘들다고 다 읽은 후기
후기
kgeporqwhi20
03/28 6552 6
대건무성 ㅡ 고무인데 무공익히는 재미가 없다.
후기
vango
03/28 5287 4
내가 비중 없는 엑스트라라고? 한번 해볼까?!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3/28 5213 5
[다중]나의 야생 생존기에 괴이가 침입했다 후기
후기
oiasake
03/28 5311 4
장생종계승련기종문개시 후기
후기
unseeen
03/27 5189 3
마법사 조안 후기
후기
chicbb
03/27 5557 2
전생안으로 본 나루토 세계
후기
만남콜라
03/27 6318 1
붕괴 시뮬레이션, 나 진짜 제레 아니라니까 ) ts물이었음...
후기
qqq2we123123
03/26 5032 1
[후기] [역내청x사에카노]부인,결국 당신이 더 좋아太太,我果然还是更喜欢你啊加料 (완결)
후기
remaniavina
03/26 529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