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포켓몬 세계의 최하위 트레이너

10/11/2025, 18:46:11
후기
1994 views · 6 likes

精灵世界的底层训练家



갑작스럽게 포켓몬 세계의 뛰어든 주인공이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소설입니다. 포켓몬 미디어믹스 설정에 오리지널 설정까지 더해 독특한 세계관을 만들어내 포켓몬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즐겁게 볼 수 있습니다.

초반부는 주인공에 짠내나는 성장기로 세계관상 포켓몬 자체가 어느정도 부유층이 아니면 키울 수가 없기에 무척 고생합니다. 굶어가면서 포켓스낵을 먹이고 약한 포켓몬들을 한땀한땀 키워가는 묘사가 무척 현실감이 있습니다. 포켓몬 육성, 배틀 묘사도 사실적이고 거기다 선협에 있을만한 이공간(비경) 파밍은 스토리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줍니다.

다만 중반부 주인공이 어느정도 성장한 이후부턴 여러 미디어믹스에 등장한 전설의 포켓몬들을 만나기 바빠 초반부 성장의 맛이 사라집니다. 세계관 묘사상 하나도 만나기 힘든 포켓몬들이 주인공 앞에 편의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하니 긴장감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작가의 입장에선 패러디의 본분상 여러 전포를 등장시키고 싶었겠지만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고 초반부엔 신비로웠던 전설의 포켓몬이 중반부부턴 만담, 개그의 요소가 되는 것 역시 호불호의 요소가 될 수 있겠습니다. 포켓몬 미디어믹스를 전부 챙겨보셨다면 이런 요소가 선호가 될 수 있겠지만 저에겐 불호로 다가왔습니다.

그럼에도 포켓몬을 좋아하셨거나 현재도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충분히 그럴가치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top5안에 든 패러디였습니다.

추가로 최근에 올라온 자료일텐데 포켓몬 이름 번역퀄이 무척 좋습니다. 중간중간 몇몇빼곤 번역이 엄청 잘되어있더라구요.



6
5 comments
10/11/25
초중반이 엄청 매력적이라 끝까지 다봤던...
10/11/25
그죠. 관장딸때까진 진짜 아슬아슬한 느낌이라 좋았는데 하나지방쯤부터 전포가 개복치처럼 튀어나오니 초반이랑 다르더라구요. 패러디라 어쩔 수 없는건 알지만 아쉬웠습니다.
10/11/25
후기 감사합니다
10/12/25
후기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것도 추천하시는거 있으신가요? 포켓몬 패러디를 좋아하는지라
05/05
참고가 됨
[포켓몬] 포켓몬스터:호연의 노도 1-300
[패러디]
야돈
12/10/25 2964 19
[DC] 배트맨의 트릭스터 1-212
[패러디]
야돈
12/10/25 3202 17
[헌터x헌터] 헌터X헌터 무한 성장 1-390
[패러디]
야돈
12/10/25 3870 23
[코난] 난 베이커 거리야 말로 천국이라고 생각해 1-408
[패러디]
야돈
12/10/25 3871 23
[원피스] 염동염동 열매 능력자, 바다를 뒤엎다 1-115
[패러디]
야돈
12/10/25 3973 18
[나루토] 마이너스 1부터 시작 1-58
[패러디]
야돈
12/10/25 3270 19
[포켓몬] 포켓몬 세계의 정수 1-1288 (완)
[패러디]
야돈
12/10/25 4382 31
[포켓몬] 포켓몬스터의 전설적인 트레이너 1-800
[패러디]
야돈
12/10/25 4146 23
[포켓몬] 포켓몬이지만 스타듀 밸리 이야기 1-179
[패러디]
야돈
12/10/25 4032 16
[포켓몬] 포켓몬, 드래곤 타입 사천왕 1-200
[패러디]
야돈
12/10/25 3131 20
[포켓몬] 그 포켓몬 놔줘 1-150
[패러디]
야돈
12/10/25 3048 19
(수정)블루스타/패러독스 경로(재번역)/사이버펑크2071/70년도 회귀 사랑받는 며느리
[일반]
kone1133
12/10/25 3535 22
[포켓몬] 포켓몬 탐정 사건 파일 1-469
[패러디]
야돈
12/10/25 8013 33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일반]
tassdar
12/09/25 7753 92
요청하셨던 원문들 올려요
[일반]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12/09/25 5510 24
종말의 49가지 규칙 1-276
[일반]
darksun
12/09/25 5553 25
[우마무스메]출주 정지 후, 저는 트레이너가 되었습니다 (완결)
[패러디]
hyun6871
12/08/25 4272 23
[역내청x다중]평온하지 않은 일상不平静的日常 완결
[패러디]
hyun6871
12/08/25 5396 49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51208
[일반]
tassdar
12/08/25 7836 84
콜로모 프롬프트 공유
정보
Sorkim
12/08/25 12620 15
[다중] 나의 '스탠드'는 스티브! 1~1366
[패러디]
aabbp
12/08/25 5179 41
붕괴 스타레일 풍요의 흉물이 되어버렸다 1~389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12/08/25 3727 52
[AI 번역] 종말 대홍수 옆집 여자가 식량을 빌리러 왔다 (末世大洪水:女邻居上门借粮) 【1~945】
[야설]
greener-straper
12/08/25 7223 37
[실지주] 저는 당신들의 보상이 필요할 뿐입니다 1~745 완결+외전+완전판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12/07/25 7130 57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51207
[일반]
tassdar
12/07/25 8331 91
[엘든링]엘데의 장작의 왕艾尔登薪王 (완)
[패러디]
hyun6871
12/07/25 7659 52
포켓몬 : 저 트레이너 너무 막나가잖아 1~581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12/07/25 3210 40
나는 테라에 살면서 기상천외한 소국을 다스린다 1-1192
[패러디]
naxlamas
12/07/25 2745 16
[우마무스메]출주 정지 후, 저는 트레이너가 되었습니다 1~1451
[패러디]
hyun6871
12/06/25 4530 16
수선은 의외로 과학적인 면이 있다 1-1114(251217 수정)(완결)
[선협]
kone1133
12/06/25 6455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