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포켓몬 세계의 최하위 트레이너

10/11/2025, 18:46:11
후기
1738 views · 6 likes

精灵世界的底层训练家



갑작스럽게 포켓몬 세계의 뛰어든 주인공이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소설입니다. 포켓몬 미디어믹스 설정에 오리지널 설정까지 더해 독특한 세계관을 만들어내 포켓몬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즐겁게 볼 수 있습니다.

초반부는 주인공에 짠내나는 성장기로 세계관상 포켓몬 자체가 어느정도 부유층이 아니면 키울 수가 없기에 무척 고생합니다. 굶어가면서 포켓스낵을 먹이고 약한 포켓몬들을 한땀한땀 키워가는 묘사가 무척 현실감이 있습니다. 포켓몬 육성, 배틀 묘사도 사실적이고 거기다 선협에 있을만한 이공간(비경) 파밍은 스토리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줍니다.

다만 중반부 주인공이 어느정도 성장한 이후부턴 여러 미디어믹스에 등장한 전설의 포켓몬들을 만나기 바빠 초반부 성장의 맛이 사라집니다. 세계관 묘사상 하나도 만나기 힘든 포켓몬들이 주인공 앞에 편의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하니 긴장감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작가의 입장에선 패러디의 본분상 여러 전포를 등장시키고 싶었겠지만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고 초반부엔 신비로웠던 전설의 포켓몬이 중반부부턴 만담, 개그의 요소가 되는 것 역시 호불호의 요소가 될 수 있겠습니다. 포켓몬 미디어믹스를 전부 챙겨보셨다면 이런 요소가 선호가 될 수 있겠지만 저에겐 불호로 다가왔습니다.

그럼에도 포켓몬을 좋아하셨거나 현재도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충분히 그럴가치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top5안에 든 패러디였습니다.

추가로 최근에 올라온 자료일텐데 포켓몬 이름 번역퀄이 무척 좋습니다. 중간중간 몇몇빼곤 번역이 엄청 잘되어있더라구요.



6
5 comments
10/11/25
초중반이 엄청 매력적이라 끝까지 다봤던...
10/11/25
그죠. 관장딸때까진 진짜 아슬아슬한 느낌이라 좋았는데 하나지방쯤부터 전포가 개복치처럼 튀어나오니 초반이랑 다르더라구요. 패러디라 어쩔 수 없는건 알지만 아쉬웠습니다.
10/11/25
후기 감사합니다
10/12/25
후기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것도 추천하시는거 있으신가요? 포켓몬 패러디를 좋아하는지라
05/05
참고가 됨
환상의 홍콩 20% 리뷰
후기
parksangyong
12/13/25 2654 1
오룡산 수행필기 재밌네요
후기
anstksruddmltjs1
12/13/25 3238 3
[패러디]호그와트의 혈통 마법사 후기
후기
74839
12/12/25 3281 2
무한에서 교미한다
후기
ddt1412
12/11/25 2336 6
(스포) 초카게 결말과 작가의 마인드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12/11/25 2388 11
포켓몬 탐정 사건 파일
후기
야돈
12/10/25 2641 12
중세에서 카드뽑기로 승급하기 초반 후기
후기
ddt1412
12/09/25 4873 3
호그와트에서 책읽는 나날 후기
후기
74839
12/09/25 1665 3
2,5 pro에서 2.5 flash로 바뀐게 확실히 좀 크게 체감되네요
후기
karlics
12/08/25 5046 3
하타케 가문의 3도류 검사 재밌네요
후기
Ghost
12/08/25 1725 2
성해 서바이벌: 파괴된 함선으로 시작해 무한 승화 리뷰이자 추천
후기
yertt60
12/07/25 2798 3
진짜 번역의 질은 2.5 Flash light도 아니고 2.0 사용한 작품인데도
후기
Ghost
12/06/25 9203 9
나보다 열매에 대해 잘 알지 못할걸<<재밌음
후기
reyell0101
12/06/25 4054 4
고블린 중증 의존 지금까지 후기
후기
aaa1208
12/05/25 3325 1
미국만화 윈터솔져 초반 후기
후기
ddt1412
12/05/25 1244 3
개그 광인의 충격 요법 후기
후기
kone1133
12/05/25 2063 3
포켓몬+선협, 포켓몬세계에서 불로불사를
후기
tsw12
12/05/25 10114 3
마이 스탠드 스티브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12/04/25 9849 13
신비한 유적의 청소부 이작품이 참.....
후기
enzhuai
12/04/25 1516 1
명일방주 용문무간도 1-1045까지 후기
후기
bebee
12/04/25 8162 5
승천의 길 짧은 후기
후기
qwweeq113
12/04/25 4756 2
킹으로 환생 시작부터 백신맨과 정면 대결! 후기
후기
error-invalidrequest
12/04/25 4078 6
(약간 스포) 벌레술사인데 영충~ 보실 분들 주의
후기
hooso
12/03/25 1638 0
양치기의 비전 牧者密续 초반 후기
후기
qwerty456
12/02/25 1676 4
[삼국지]부인 저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후기
후기
ddt1412
12/02/25 1656 0
어마금 패러디 [어떤 과학의 도시탐정] 맛있네
후기
gazua111
12/02/25 1659 5
연예: 자극적인 게임을 하며 양미를 이혼시키다
후기
sankhara
12/01/25 1815 7
전생안으로 본 나루토 세계
후기
개꿀페페
12/01/25 1378 3
적정살육 寂静杀戮 후기 (약간의 스포?)
후기
hooso
12/01/25 1600 3
구재무도세계성성
후기
aaa1208
12/01/25 157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