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포켓몬 세계의 최하위 트레이너

10/11/2025, 18:46:11
후기
1812 views · 6 likes

精灵世界的底层训练家



갑작스럽게 포켓몬 세계의 뛰어든 주인공이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소설입니다. 포켓몬 미디어믹스 설정에 오리지널 설정까지 더해 독특한 세계관을 만들어내 포켓몬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즐겁게 볼 수 있습니다.

초반부는 주인공에 짠내나는 성장기로 세계관상 포켓몬 자체가 어느정도 부유층이 아니면 키울 수가 없기에 무척 고생합니다. 굶어가면서 포켓스낵을 먹이고 약한 포켓몬들을 한땀한땀 키워가는 묘사가 무척 현실감이 있습니다. 포켓몬 육성, 배틀 묘사도 사실적이고 거기다 선협에 있을만한 이공간(비경) 파밍은 스토리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줍니다.

다만 중반부 주인공이 어느정도 성장한 이후부턴 여러 미디어믹스에 등장한 전설의 포켓몬들을 만나기 바빠 초반부 성장의 맛이 사라집니다. 세계관 묘사상 하나도 만나기 힘든 포켓몬들이 주인공 앞에 편의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하니 긴장감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작가의 입장에선 패러디의 본분상 여러 전포를 등장시키고 싶었겠지만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고 초반부엔 신비로웠던 전설의 포켓몬이 중반부부턴 만담, 개그의 요소가 되는 것 역시 호불호의 요소가 될 수 있겠습니다. 포켓몬 미디어믹스를 전부 챙겨보셨다면 이런 요소가 선호가 될 수 있겠지만 저에겐 불호로 다가왔습니다.

그럼에도 포켓몬을 좋아하셨거나 현재도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충분히 그럴가치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top5안에 든 패러디였습니다.

추가로 최근에 올라온 자료일텐데 포켓몬 이름 번역퀄이 무척 좋습니다. 중간중간 몇몇빼곤 번역이 엄청 잘되어있더라구요.



6
5 comments
10/11/25
초중반이 엄청 매력적이라 끝까지 다봤던...
10/11/25
그죠. 관장딸때까진 진짜 아슬아슬한 느낌이라 좋았는데 하나지방쯤부터 전포가 개복치처럼 튀어나오니 초반이랑 다르더라구요. 패러디라 어쩔 수 없는건 알지만 아쉬웠습니다.
10/11/25
후기 감사합니다
10/12/25
후기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것도 추천하시는거 있으신가요? 포켓몬 패러디를 좋아하는지라
05/05
참고가 됨
미연시 무성 ㅡ 정신없이 재미있게 봤습니다.
후기
vango
03/26 4793 5
나는 조예가 아니다 후기 (대역, 정치물 추천)
후기
histórĭa
03/26 5287 10
시작부터 초월 물약을 출석체크 보상으로 받다. (이거 소설 번역 잘못됨)
후기
talsoul
03/25 4678 8
(후기)무한 빌딩_ 시작부터 감독관이 되다無限大樓:開局成監管者1-667#시스템
후기
aadghwdf
03/25 4411 8
도쿄 나의 스크린의 황제 장비창 후기
후기
iovaezz
03/25 3232 2
추천)헌터x헌터부터 시작해서 무상 의지가 되다
후기
rt7777
03/25 4047 3
워해머 스텔라리스 잠재력 있음
후기
lokub
03/24 3601 3
도야도비승 개재밌네...
후기
reyell0101
03/24 3755 5
끝까지 다본 최근 소설들
후기
qja39
03/24 4958 8
현경고현 후기
후기
naru00
03/24 3866 9
- 웹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 #AINOVEL 픽 추천모음정리
후기
코네
03/24 5672 17
호그와트에서 시작하는 룬 마법사 후기
후기
cayde
03/24 3061 4
<여장남자가 되어도 만화는 그려야 해> 어렵네..
후기
megumegu
03/23 3623 2
스포)곰교단의 아스타 중간까지후기
후기
cinekim
03/23 4361 3
선협세계에서 기방열기 진짜 재밌네요
후기
tanantos9999
03/23 4384 0
나츠키 스바루의 실지주 꽤 입맛도는데
후기
whenevereven
03/22 3162 4
(스포)헌터x헌터에서 시작해 최고의 의지가 되다(미완)
후기
vhzkf
03/22 3496 3
(강력스포)당신이 모리아티라면 나는 누구지?
후기
rt7777
03/22 2923 7
나는 주술회전에서 인술쓴다 후기..
후기
73070905
03/21 2290 8
(원피스) 신속의 시대는 나미를 터는 것부터 시작된다 감상 후기
후기
megumegu
03/21 1683 3
<이 만화가는 정신질환이 있나> 감상 및 줄거리(스포있음)
후기
megumegu
03/20 3299 4
나루토 벌레 공주 후기.
후기
novellover
03/20 3153 2
Z世代艺术家 Z세대 인플루엔서 100정도까지 후기
후기
tjgidskan
03/20 1397 4
(후기)나의 종말 열차 我的末日列1-390 完
후기
aadghwdf
03/20 3256 5
나, 분명 건전한 만화를 그리라고 했잖아 후기
후기
chicbb
03/20 2497 5
사키코가 죽은 뒤 내가 그녀의 하렘을 물려받았다) 재미는 있는데
후기
qqq2we123123
03/18 1597 2
약스포) 학사신공(범인수선전)은 선협의 정수라고 할 수 있지.
후기
collectersss
03/18 1798 3
인생 체험 선녀 때문에 백사전이란 걸 알게 됐는데
후기
오믈릿
03/18 1463 2
원피스 아르세우스 생각보다 소설 내용이 멀쩡해서 놀랐었죠
후기
oiasake
03/18 1728 0
고블린 중증 의존 3분의 1 정도 읽은 후기랄것도 없는 단평
후기
ajkkwuj2099
03/18 2122 1